목차
서 론
제1장. 한국 교회의 과거와 현재
제2장. 세계화 지방화 시대의 한국 교회
제3장. 미래 사회는 어떠한 사회인가?
제4장. 미래 교회 메가트렌드
제5장. 미래 사회의 한국 교회
결 론
제1장. 한국 교회의 과거와 현재
제2장. 세계화 지방화 시대의 한국 교회
제3장. 미래 사회는 어떠한 사회인가?
제4장. 미래 교회 메가트렌드
제5장. 미래 사회의 한국 교회
결 론
본문내용
목회 페러다임을 정립해 나가는 선견지명이 절실히 요구된다.
5. 21세기의 신학교육
지난 세기까지의 신학교육은 교역자를 양성하는 도구로서 패쇄적 의미밖에 부여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미래 목회를 위하여서는 신앙과 영성을 겸비한 '인간 형성'이 보완되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전문직 형성' 차원의 신학교육이 지금보다는 강조 될 수밖에 없다.
21세기 그리스도교 교육이 영성뿐 아니라 전문성을 전문성뿐 아니라 영성을 함께 추구함으로서
과학시대의 하나님을, 기술 시대의 신앙을, 인간의 행위에 의한 의에 집착하는 공동적, 총체적, 노력이어야 하듯이 신학교육도 이 양자를 포괄해야 한다.
6. 21세기를 준비하는 교회
한국 교회는 아직도 "이것이 우리 교회의 21세기 목표이다."라고 제시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21세기를 향해 나아가는 메타교회는 다음과 같은 교회가 되어야 하며 이러한 교회가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
-미래 교회는 더 많고 좋은 제자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야 할 것이다.
-건물의 공간 크기보다는 결신자의 양에 관심을 가져야 된다.
-근본적으로 가르치는 장소보다 돌보는 장소로 알려져야 될 것이다.
-목사와 평신도가 서로 반대적 입장에서 서로의 사역을 장려해야 할 것이다.
-청소년 사역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목사와 교인은 자신의 은사를 상호 목회에 유익되게 하기 위하여 성령에 의존해야 한다.
-환경 문제에 관여하여 해결하려는 노력과 책임이 필요하다.
-사회 봉사에 더 큰 투자를 해야한다.
잘 준비한 사람과 교회는 자신 있게 미래를 맞이할 수 있고 미래가 불확실한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설렘과 대망의 시간이 될 것이다.
결 론
한국교회는 불과 100년 남짓한 역사밖에 없으나 많은 필요와 함께 많은 변혁의 시기를 가졌다. 정보와 통신의 혁명가운데 교회는 자성의 소리와 함께 자구적인 노력을 하게 되었다. 미래라는 사회가 우리에게 반드시 희망을 주는 유토피아는 아니며 미래를 아는 파랑새의 꿈을 잡는 낭만만은 아니다. 미래는 위험한 일만이 아니라 기회의 시간도 제공하는데 한국교회에는 희망적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질 것이다. 이런 시대의 흐름엔 미래교회의 사명은 현대교회의 사명보다 증대될 것이다.
교회는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여 교회의 필요, 하나님의 필요, 성도들의 필요를 잘 깨닫고 나아가 미래사회를 끌어갈 한 축으로써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이다.
⊙ 참 고 문 헌 ⊙
1. 신상언 『이제는 문화 패러다임입니다』, 낮은울타리
2. 노영상 『기독교와 미래사회』, 대한기독교 서회
3. 김인수 『한국 기두교회의 역사』, 장로회신학대학출판부
4. 김영한 『한국교회의 현실과 전망』, 총신대학부속 한국교회문제 연구소
5. 맹용길 『한국윤리와 노인목회』, 한국장로교 출판사
6. 이병욱 『21세기 청소년 목회의 방향』, 장신대 학위 논문
7. 한경희 『한국교회 사회봉사에 관한 고찰』, 장신대 신대원
8. 정진희 『환경 정의 문제와 교회 역할에 관한 연구』, 장신대 신대원
9. 챨스 벤 엔겐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 두란노
5. 21세기의 신학교육
지난 세기까지의 신학교육은 교역자를 양성하는 도구로서 패쇄적 의미밖에 부여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미래 목회를 위하여서는 신앙과 영성을 겸비한 '인간 형성'이 보완되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전문직 형성' 차원의 신학교육이 지금보다는 강조 될 수밖에 없다.
21세기 그리스도교 교육이 영성뿐 아니라 전문성을 전문성뿐 아니라 영성을 함께 추구함으로서
과학시대의 하나님을, 기술 시대의 신앙을, 인간의 행위에 의한 의에 집착하는 공동적, 총체적, 노력이어야 하듯이 신학교육도 이 양자를 포괄해야 한다.
6. 21세기를 준비하는 교회
한국 교회는 아직도 "이것이 우리 교회의 21세기 목표이다."라고 제시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21세기를 향해 나아가는 메타교회는 다음과 같은 교회가 되어야 하며 이러한 교회가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
-미래 교회는 더 많고 좋은 제자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야 할 것이다.
-건물의 공간 크기보다는 결신자의 양에 관심을 가져야 된다.
-근본적으로 가르치는 장소보다 돌보는 장소로 알려져야 될 것이다.
-목사와 평신도가 서로 반대적 입장에서 서로의 사역을 장려해야 할 것이다.
-청소년 사역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목사와 교인은 자신의 은사를 상호 목회에 유익되게 하기 위하여 성령에 의존해야 한다.
-환경 문제에 관여하여 해결하려는 노력과 책임이 필요하다.
-사회 봉사에 더 큰 투자를 해야한다.
잘 준비한 사람과 교회는 자신 있게 미래를 맞이할 수 있고 미래가 불확실한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설렘과 대망의 시간이 될 것이다.
결 론
한국교회는 불과 100년 남짓한 역사밖에 없으나 많은 필요와 함께 많은 변혁의 시기를 가졌다. 정보와 통신의 혁명가운데 교회는 자성의 소리와 함께 자구적인 노력을 하게 되었다. 미래라는 사회가 우리에게 반드시 희망을 주는 유토피아는 아니며 미래를 아는 파랑새의 꿈을 잡는 낭만만은 아니다. 미래는 위험한 일만이 아니라 기회의 시간도 제공하는데 한국교회에는 희망적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질 것이다. 이런 시대의 흐름엔 미래교회의 사명은 현대교회의 사명보다 증대될 것이다.
교회는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여 교회의 필요, 하나님의 필요, 성도들의 필요를 잘 깨닫고 나아가 미래사회를 끌어갈 한 축으로써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이다.
⊙ 참 고 문 헌 ⊙
1. 신상언 『이제는 문화 패러다임입니다』, 낮은울타리
2. 노영상 『기독교와 미래사회』, 대한기독교 서회
3. 김인수 『한국 기두교회의 역사』, 장로회신학대학출판부
4. 김영한 『한국교회의 현실과 전망』, 총신대학부속 한국교회문제 연구소
5. 맹용길 『한국윤리와 노인목회』, 한국장로교 출판사
6. 이병욱 『21세기 청소년 목회의 방향』, 장신대 학위 논문
7. 한경희 『한국교회 사회봉사에 관한 고찰』, 장신대 신대원
8. 정진희 『환경 정의 문제와 교회 역할에 관한 연구』, 장신대 신대원
9. 챨스 벤 엔겐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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