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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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배드민턴의 이해
1.배드민턴의 특성
2.배드민턴의 역사와 발달
1.1고대의 배드민턴
1.2 우리나라의 배드민턴 역사
1.3 배드민턴 경기의 기원
1.4 영국을 중심으로 보급 발전
1.5 세계적으로 발달
3.배드민턴의 시설 및 용구
1.경기장 시설
2.라 켓
3. 서 틀
4. 복 장
5. 기 타

4. 배드민턴의 경기 방법
1. 일반적인 경기 방법
2.단식 경기 방법
3.복식 경기 방법
4.폴 트

2. 배드민턴의 기초 기술
1.준비 자세
2. 그 립
3.코트 이용의 기본 요령
4.스트로크
5. 서비스

3.배드민턴의 응용 기술

본문내용

드 스트로크
언더핸드 스트로크는 허리보다 낮은 위치로 날아온 셔틀콕을 네트 위로 타구하는 것으로, 수비적인 스트로크이지만 셔틀의 비거리와 좌우의 각도를 다채롭게 변화시킴으로써 공격적인 스트로크로도 이용된다.
4. 사이드암 스트로크
사이드암 스트로크는 어깨와 허리 사이의 높이에서 오는 셔틀콕을 치는 것으로, 드라이브 등 공격적으로 이용되는 스트로크이다. 오버헤드 스트로크와 같은 위력적인 타구는 아니지만, 상대방이 쉽게 공격할 수 없는 타구이다.
사이드암 스트로크에서는 손목의 콕이 중요하며, 전체 코트를 이용한 다양한 각도로 상대방 코트 깊숙이 떨어지는 스트로크가 위력적이다.
5. 서비스
서비스는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것으로, 방어적인 요소가 강한 스트로크이다. 강력한 공격 서비스를 할 수 있는 테니스나 배구와는 달리 배드민턴의 서비스는 회전의 금지, 오버핸드, 오버웨이스트등 공격적인 요소는 거의 금지되고 있다.
이것은 공중 랠리이면서 더욱이 한 번에 반구 해야만 배드민턴의 특성상 서버가 일방적으로 유리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1) 셔틀콕 잡는 법
셔틀콕을 잡는 방법에는 특별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매우 다양하다. 어떠한 방법으로 잡느냐 하는 것은 자신의 기술과 특성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2)롱 서비스
롱 서비스는 주로 단식 경기에서 상대 코트의 깊숙한 위치로 높게 보내기 위해서 구사하는 것으로, 상대방이 쉽게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즉, 코트 깊숙한 곳에서의 상대의 공격은 네트와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공격의 각도는 둔해지고, 셔틀콕의 속도는 급격히 감소하게 되어 강력한 공격을 예방할 수 있다.
3)쇼트 서비스
롱 서비스가 단식 경기에서 가장 효과적인 서비스인데 비해서, 복식 경기에서는 쇼트 서비스가 효과적이다. 이 서비스는 상대가 쉽게 스매시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하고, 상대의 몸을 목표로 겨냥하거나 속공을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4)드리븐 서비스
드리븐 서비스는 주로 복식 경기에서 많이 이용되며, 롱 서비스와 쇼트 서비스의 중간 성격을 띤 서비스이다.
5)백핸드 서비스
서비스는 포어핸드와 백핸드 서비스로 구분된다. 포어핸드 서비스는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나, 백핸드 서비스는 복식 경기에서의 쇼트 서비스와 드리븐 서비스를 구사할 때 많이 사용한다.
6)서비스의 목표 지점
배드민턴의 서비스는 수동적인 것으로서 서비스 득점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상대가 직접 공격적인 리턴을 하기 어려운 위치 선정과 셔틀콕의 높이, 스피드 등을 조절해서 리시버로 하여금 공격할 수 있는 기회를 최소화시켜야 한다.
6.서비스 리시브
서비스는 많은 규제가 있으므로 서비스에 대한 리시브 상황에서는 자유롭게 기술을 발휘할 수 있으며, 또한 강력한 공격이 가능하다. 따라서 상대를 위협할 수 있는 리시브는 승리의 중요한 요인이 된다.
3.배드민턴의 응용 기술
1. 클 리 어
클리어는 상대 코트의 백 바운더리 라인까지 날아가는 높은 플라이트로서, 배드민턴의 기본 기술이면서 중요한 기술이다. 클리어는 플라이트의 높이에 따라 높은 것을 하이 클리어, 낮고 빠른 것을 드리븐 클리어라고 한다. 또한 타구의 위치에 따라 오버헤드와 언더핸드 클리어가 있다. 하이 클리어는 임팩트될 때 타점의 위치가 머리보다 약간 뒤쪽이며, 드리븐 클리어는 그보다 앞쪽이다.
2. 드리븐 클리어
드리븐 클리언느 상대의 라켓이 닿지 않을 정도의 높이로, 어느 정도의 스피드를 가지고 코트의 안쪽 깊숙이 낙하하는 플라이트를 말한다. 하이 클리어에 비해 속도와 위치를 목적으로 하여, 상대에게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는 공격적인 플라이트이다.
3. 드롭과 커트
드롭과 커트는 상대편을 현혹시키기 위해서 셔틀을 오버헤드 스트로크와 속도와 코스에 변화를 주어 네트 근처에 떨어뜨리는 기술이다. 드롭과 커트의 차이는 드롭이 공의 속도는 다소 늦어지더라도 네트 근처에 가깝게 떨어지도록 짧게 공을 치려는 데 비해, 커트는 공의 거리가 다소 길어지더라도 속도 있는 공을 치려는 점이다.
4. 스 매 시
스매시는 머리 위의 높은 위치에서 빠른 스피드로 상대방 코트로 서틀콕을 때리는 가장 공격적인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타점이 높고, 네트와 가까울수록 위력적인 스매시가 되는데, 강력한 스매시를 위해선느 체중의 이동, 높은 점프를 위한 강한 각근력, 적절한 타점 등이 요구된다. 스매시의 코스는 기본적으로 6가지의 방향이 있으며, 모두 체중을 이용한 각도 있는 스매시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스트레이트 스매시를 할 때에는 각도가 작고 공의 거리가 긴 플라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5. 헤 어 핀
헤어핀은 배드민턴 경기에서 스매시와 아주 대조적인 것으로서, 네트 가까이로 온 셔틀을 상대편 네트에 거의 닿을 듯하게 받아치는 기술을 말한다.
가장 효율적인 헤어핀은 네트의 바로 가까운 거리에서 네트의 위를 넘는 순간에 코트 바닥을 향하여 수직으로 내려오게 하는 방법이다.
5. 크로스 네트 샷
크로스 네트 샷은 셔틀콕이 네트를 비스듬히 넘어 상대의 사이드 라인 근처로 낙하하는 듯한 플라이트를 말한다.
크로스 네트 샷은 헤어핀의 경우와 거의 같은 요령이지만, 셔틀 코르크 측면을 비껴 치는 샷으로, 헤어핀보다도 타구의 순간에 손목의 스냅과 안정된 풋워크가 요구된다.
6. 드라이브
드라이브는 사이드암 스트로크로친 셔틀이 코트의 바닥과 평행하게 네트에 닿을 정도로 날아가 상대의 코트로 가라앉는 플라이트를 말한다.
드라이브를 칠 때에는 가능한 한 낮은 자세에서 한 발을 내디뎌 몸보다 앞쪽에서 셔틀콕을 강하게 쳐야 하고, 네트를 넘어서 셔틀이 뜨지 않아야 한다.
타점이 높을 때는 더욱 강하게, 타점이 낮을 경우에는 힘을 빼는 샷을 구사한다.
7. 푸 시
푸시는 네트 근처에서 작고 강한 스윙으로 상대 코트의 중간으로 밀고 들어가는 형태의 플라이트로 아주 공격적인 기술이다. 푸시는 스매시의 응용 동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스매시와 구별되는 점은 손목의 스냅만 조금 넣어 줄뿐 어깨 위로 휘둘러 치지 않고 밀어 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스매시와 같이 큰 동작으로 셔틀을 터치할 경우, 오버 네트나 터치 네트와 같은 반칙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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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0.12
  • 저작시기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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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06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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