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내용요약, 깨달은 바, 질문들.
Ⅲ. 맺는 말.
Ⅱ. 내용요약, 깨달은 바, 질문들.
Ⅲ. 맺는 말.
본문내용
게 공통된 이익이 나오리라는 소망이 보이지 않는 한 당신의 학벌이나 덕목이나 가정배경과 같은 칭찬받을 만한 일에 관해 언급하지 말라.
요청받지 않는 한, 또는 사랑이 그 동기가 되지 않는 한 어떤 일에 관한 의견을 먼저 개진하지 말라.
정해진 시간 외에는 먹거나 마시지 말라. 또 먹거나 마시는 시간에는 항상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라.
행복하다고 해서 지나치게 많이 웃어 그것을 표현하지 마라. 다만 겸손하고 중용을 지키며 상냥하고 또 덕을 세우라.
자신이 모든 사람의 종이라고 생각하라.
어떤 일을 할 때나, 어떤 경우에나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받고자 하는 강렬한 소원을 소중히 간직하라.
네가 기도할 때 주님께서 네게 주신 소원들을 실천에 옮기라. 이것은 네게 큰 유익을 줄 것이다.
가능한 한 혼자 있지 않도록 애를 쓰라. 공동체 생활에서 [별난 사람]이 되는 것은 큰 악이다.
네가 내면적으로 경험해 보지 못한 어떤 경건을 밖으로 표현하지 말라. 그러나 내가 경건의 마음이 부족하다는 사실은 감추어도 좋다.
특별한 상황이 아닌 한 내면적인 경건을 드러내지 말라.
좋은 음식이든 나쁜 음식이든 음식에 대해 불평하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의 쓴 포도주를 기억하라.
다른 사람들 앞에서 네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은 결코 하지 마라.
이 사람과 저 사람을 서로 비교하지 마라. 비교한다는 것은 얄미운 짓이다.
네가 어떤 일 때문에 비난을 받거든 진정하게 겸손한 태도로 견책을 받아들이라. 네게 책망하는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라.
윗 사람이 어떤 명령을 내리거든 그밖에 다른 어떤 사람이 그것과는 정반대 되는 명령을 내렸다고 말하지 마라. 그 두 사람이 모두 선한 의도를 가지고 명령했음을 인식하고 네게 주어진 명령에 복종하라.
네 일이 아닌 문제이 공연한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제기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슬프고 괴로워도 네가 습관시켜 온 기도와 참회의 선행을 포기하지 말라.
아직 영적으로 그다지 진보하지 못한 동료들에게 네가 당하는 시험과 불완전함에 관하여 말하지 말라. 그렇게 하고 나면 그들도 너도 상처를 받으리라. 좀 더 영적으로 진보된 사람들에게만 이야기하라.
너는 다만 한 영혼만을 소유하고 있음을 잊지 말라.
아무것도 너를 방해하지 말게하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모든 것은 지나간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신다. 인내는 모든 것을 얻는다. 하나님께 연합된 자는 아무것도 원치 않는다. 하나님 한 분으로 넉넉하다.
이웃사랑에 대하여,
자기 사랑, 자기 존중,잘못을 찾아내는 것, 시기심, 분노, 성급함, 조롱,
어떤 사람이 병들어 누워있는 것을 보거든 그 사람이 그대 자신인 것과 같이 동정을 베풀라.
누군가가 칭찬받는 것을 보거든 마치 그대자신이 칭찬을 받는 것처럼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대가 그대 자신의 결점과 허물을 덮고 폭로하지 않듯이 다른 자매의 결점을 덮어주라.
기회가 허락하는 한 이웃의 짐을 같이 져주라.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상냥히게 대하도록 힘쓰라.
거룩하면 거룩할수록 그들은 더욱 더 상냥하고 사교적인 인물이 되어야만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가 그대의 구미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들로부터 초연한 입장에 있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들을 사랑하라. 그리하면 그들도 그대를 사랑할 것이며 그대와 대화를 나누고 그대처럼 될 것이며 그대가 그를 사랑함보다 더욱 더 그대를 사랑할 rtjt이다.
그대의 영혼이 구석에 갇혀있지 않도록 주의하라. 교만하고 모욕적이며 성굽한 퇴거의 상황에서는 더욱 성스러워지기는커녕 악마가 짝하기 쉽다.
하나님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테레사의 편지들.
역자의 말.
요청받지 않는 한, 또는 사랑이 그 동기가 되지 않는 한 어떤 일에 관한 의견을 먼저 개진하지 말라.
정해진 시간 외에는 먹거나 마시지 말라. 또 먹거나 마시는 시간에는 항상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라.
행복하다고 해서 지나치게 많이 웃어 그것을 표현하지 마라. 다만 겸손하고 중용을 지키며 상냥하고 또 덕을 세우라.
자신이 모든 사람의 종이라고 생각하라.
어떤 일을 할 때나, 어떤 경우에나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받고자 하는 강렬한 소원을 소중히 간직하라.
네가 기도할 때 주님께서 네게 주신 소원들을 실천에 옮기라. 이것은 네게 큰 유익을 줄 것이다.
가능한 한 혼자 있지 않도록 애를 쓰라. 공동체 생활에서 [별난 사람]이 되는 것은 큰 악이다.
네가 내면적으로 경험해 보지 못한 어떤 경건을 밖으로 표현하지 말라. 그러나 내가 경건의 마음이 부족하다는 사실은 감추어도 좋다.
특별한 상황이 아닌 한 내면적인 경건을 드러내지 말라.
좋은 음식이든 나쁜 음식이든 음식에 대해 불평하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의 쓴 포도주를 기억하라.
다른 사람들 앞에서 네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은 결코 하지 마라.
이 사람과 저 사람을 서로 비교하지 마라. 비교한다는 것은 얄미운 짓이다.
네가 어떤 일 때문에 비난을 받거든 진정하게 겸손한 태도로 견책을 받아들이라. 네게 책망하는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라.
윗 사람이 어떤 명령을 내리거든 그밖에 다른 어떤 사람이 그것과는 정반대 되는 명령을 내렸다고 말하지 마라. 그 두 사람이 모두 선한 의도를 가지고 명령했음을 인식하고 네게 주어진 명령에 복종하라.
네 일이 아닌 문제이 공연한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제기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슬프고 괴로워도 네가 습관시켜 온 기도와 참회의 선행을 포기하지 말라.
아직 영적으로 그다지 진보하지 못한 동료들에게 네가 당하는 시험과 불완전함에 관하여 말하지 말라. 그렇게 하고 나면 그들도 너도 상처를 받으리라. 좀 더 영적으로 진보된 사람들에게만 이야기하라.
너는 다만 한 영혼만을 소유하고 있음을 잊지 말라.
아무것도 너를 방해하지 말게하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모든 것은 지나간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신다. 인내는 모든 것을 얻는다. 하나님께 연합된 자는 아무것도 원치 않는다. 하나님 한 분으로 넉넉하다.
이웃사랑에 대하여,
자기 사랑, 자기 존중,잘못을 찾아내는 것, 시기심, 분노, 성급함, 조롱,
어떤 사람이 병들어 누워있는 것을 보거든 그 사람이 그대 자신인 것과 같이 동정을 베풀라.
누군가가 칭찬받는 것을 보거든 마치 그대자신이 칭찬을 받는 것처럼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대가 그대 자신의 결점과 허물을 덮고 폭로하지 않듯이 다른 자매의 결점을 덮어주라.
기회가 허락하는 한 이웃의 짐을 같이 져주라.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상냥히게 대하도록 힘쓰라.
거룩하면 거룩할수록 그들은 더욱 더 상냥하고 사교적인 인물이 되어야만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가 그대의 구미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들로부터 초연한 입장에 있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들을 사랑하라. 그리하면 그들도 그대를 사랑할 것이며 그대와 대화를 나누고 그대처럼 될 것이며 그대가 그를 사랑함보다 더욱 더 그대를 사랑할 rtjt이다.
그대의 영혼이 구석에 갇혀있지 않도록 주의하라. 교만하고 모욕적이며 성굽한 퇴거의 상황에서는 더욱 성스러워지기는커녕 악마가 짝하기 쉽다.
하나님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테레사의 편지들.
역자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