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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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성만찬의 기원

Ⅱ. 성만찬의 성서적 고찰

Ⅲ. 신학적 배경

Ⅳ. 역사적 배경

Ⅴ. 목회적 배경

본문내용

가 되게 하옵소서.
) 서선종, Ibid., p.71.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찬양 "주여 평화 주소서"
) 조숙자, Ibid., p.87.
1.의미-요한복음 14장부터 16장까지는 성령임재의 말씀으로 기록되어져 있다. 그런데 그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에게 평안이 임하게 된다고 기록 되어있고, 또 주께서 직접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니 곧 나의 평안을 받으라"(요 14:27)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이 찬송은 성령임재을 통한 평화와 평안을 뜻한다.
2.형식-전체합창이 좋으며, 또한 찬양을 모를시 찬양 인도자가 있어서 선창하고, 그 뒤에 함께 합창해도 좋다. 가능하면 2번에서 3번 반복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왜냐하면 기도의 형식이기 때문이다.
찬양대
분병
) Ibid., "떡을 들어 축사하는 모습과 떡을 쪼개는 주님의 모습을 재현한다."
집례자
주님께서 잡히시던 밤이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가지셨습니다. 그때 우리 주님은 떡을 들어 축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떡을 떼시면서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상하고 찢긴 내 몸이다. 받아라, 먹어라." 이제 주님의 명령대로 주님의 살을 함께 받겠습니다.
) 정장복, 『예배순서의 모음』, p.12.
참여선언 집례자
"이제 주님의 떡을 받으시고 우리를 위해 상하신 주님의 살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진심으로 드리는 감사와 함께 먹으십시오."
) 『표준예식서』, p.72.
집례자의 참예선언이 끝나면 분병 위원들은 앞으로 나와서 성찬대를 중심으로 선다.
성찬참여
) Ibid., p.60. "떡을 받는 순서는 집례자, 분병위원, 회중의 순으로 한다."
(회중에게 분병이 진행되는 동안, 오르간의 잔잔한 연주와 집례자의 성시낭송이나 기도문 낭송이 있으면 좋겠다.)
-기도문예1-
오 주여, 우리는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의 탄생과 그의 생애,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으시고, 사도들과 더불어 최후의 만찬을 드셨으며 마침내 죽임을 당하사, 죽은 자들의 처소에 내려가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오늘 그리스도의 부활과 영광 가운데 하늘에 오르셨음을 선포합니다. 그리스도게서는 거기서 우리들의 대제사장으로서 모든 사람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 그의 다시 오심을 기다립니다. 아드님의 희생을 기억하시어,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베풀어주옵소서.
-기도문예2-
오 주여,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하신 주님의 교회 곧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적이고, 사도적인 교회를 기억하옵소서. 이 교회의 하나 됨을 드러내 주시고, 그의 믿음을 지켜 주시고, 평화로 이 교회를 감싸주옵소서. 주님의 교회를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기억하옵소서. 주께서 모든 백성들을 위해 예비하신 기쁜 잔치에 우리보다 먼저 간 모든 성도들처럼, 여기 모인 이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이 모든 형제들과 더불어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나라에서 기쁨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나라에서 죄와 죽음에서 구원받은 모든 피조물과 더불어 우리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나님께 이 영광을 돌릴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 『예배성가 3집』, pp.116-118.
1.의미-이 찬송은 마태복음 26:26-29절에 있는 "받아 먹으라" "받아 마시라"에 근거하고 있다. 또한 "식후에 이와 같이 잔을 가지사"로 시작하여 고전 11장 23-26절의 바울의 전승도 따르고 있다. 보다 이 찬송이 의미하는 바는 주님의 최후의 성만찬 분위기를 매우 잘 음률에 맞추고 있다는데 있다.
2.형식-이 찬송은 떡과 잔을 나눌 때 각각 앞에 전주가 있으므로 떡을 떼기 전이나, 뗀 후 먹기 전에 1마디부터 - 21마디까지 부르는 것이 좋으며, 잔의 경우는 22마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찬송의 시작은 가능하면 떡을 떼고 각자의 손에 있을 때, 여러 개의 잔을 사용할 때는 각자가 잔을 가지고 취하기 전에 손에 들고 찬양하는 것이 보다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다같이
분잔
) 서선종, Ibid., p.72., "주님께서 잔을 들어 축사하는 모습과 잔을 주시는 주님의 모습을 재현한다."
집례자
우리 주님은 식후에 잔을 들어 축사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흘린 나의 피다. 곧 세상 죄를 용서하기 위해 흘린 피다. 이것은 나와 너 사이에 맺어진 새 언약의 피다. 받아라. 마시라.' 우리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주님의 명령대로 주님의 피를 함께 받겠습니다.
) 정장복, 『예배순서의 모음』, p.12.
참여선언
) 8번과 동일.
집례자
"이제 주님의 잔을 받고 우리를 위하여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주신 주님의 보혈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진심으로 드리는 감사와 함께 잔을 드십시오."
성찬참여
) 9번과 동일.
"예수께서 잔을 가지사" 다같이
감사의 기도 집례자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자비하신 은총으로 우리들을 이 성찬에 참여하게 하시고 사죄와 구원의 은혜를 새롭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우리 주님의 동일한 지체임을 확인하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하나가 되는 길을 걷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살과 피가 우리의 육체를 지배하게 하옵소서. 우리로 하여금 복음에 합당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을 증거 하는 이 민족의 등불이 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표준예식서』, p.73.
감사의 찬송 찬송가 43장 다같이
파송의 말씀 집례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18-20).
) 서선종, Ibid., p.76.
강복선언 목사님
주(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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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0.15
  • 저작시기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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