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1강. 신학의 세계
1. 그례코 - 로만세계
1) 정치적 배경
(1) 헬라 세계.
(2) 로마시대
2) 문화 종교적 상황.(희랍의 배경)
(1) 헬라철학.
(2) 헬라의 종교
2. 유대 세계
1) 정치적 배경
2) 종교적 배경
(1) 묵시문학의 출현.
(2) 외경문학(Apocrypha)
(3) 여러 종파들의 출현
(4) 서기관(=율법사=랍비)
(5) 성전
(6) 회당(Synagogue)
(7)디아스포라(Diaspora Judaism:흩어지다)
제2강 신약문서의 성격
1. 한 권의 책이면서 다양한 책들의 집합으로서의 신약성경.
1) 한권의 책(Book)
2) 다양한 책들(Books)
(1) 형식의 다양함.
(2) 저자와 연대, 저작 목적의 다양함.
1. 그례코 - 로만세계
1) 정치적 배경
(1) 헬라 세계.
(2) 로마시대
2) 문화 종교적 상황.(희랍의 배경)
(1) 헬라철학.
(2) 헬라의 종교
2. 유대 세계
1) 정치적 배경
2) 종교적 배경
(1) 묵시문학의 출현.
(2) 외경문학(Apocrypha)
(3) 여러 종파들의 출현
(4) 서기관(=율법사=랍비)
(5) 성전
(6) 회당(Synagogue)
(7)디아스포라(Diaspora Judaism:흩어지다)
제2강 신약문서의 성격
1. 한 권의 책이면서 다양한 책들의 집합으로서의 신약성경.
1) 한권의 책(Book)
2) 다양한 책들(Books)
(1) 형식의 다양함.
(2) 저자와 연대, 저작 목적의 다양함.
본문내용
죽으심을 강조하는 성찬예식을 강조. 고전11:23을 보면 바울은 다시 여기서 자신이 물려받은 전승을 강조.
예수의 죽으심을 강조하는 예식에 앞서서 아가페의 의식을 행함. 2가지 의식을 행함.
3) 헬라적 이방 그리스도교회.
이 교단은 이방인들로 구성된 바울이 선교한 지역들에 있는 교회들(고린도 빌립보 데살로니가 교회) 바울을 중심으로 예수님을 믿어나갔던 교회. 헹라 유대그리스도교보다 더 이교도의 영향아래 있던 교회.
(1) 기독론
예수를 주라고 불렀다고 본다. 주라고 하는 칭호는 로마의 가이사를 향하여 불렀던 칭호를 사용. 예수를 메시야,인자보다는 주라고 강조했던 교단.
고전12:3을 보면 바울의 초대교회 전승이 나온다. 예배때에 공동으로 외치는 절규 "예수는 주다" - 예배 공식문.
이 교단은 예수를 주로 예배했음을 본다. 이들은 예수를 종말론적 심판자로서의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다. 살전6:!0
이들은 선재기독론을 주창
빌2:6-11골 2:10-20 딤전 3:16 히1:3 벧전3:18,19,22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초대교회찬송을 인용했음은 이 교단이 선재기독론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선재기독론은 영지주의적인 기독론이라고 한다.
이들은 '인자' 칭호를 사용하지 않았다.
(2)성례
이교단에서는 세례제도를 강조하지 않았다.
고전 1:11-14 바울은 고린도에 갔을 때 세례를 별로 주지 않았다고 한다.
세례제도에 문제점(세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없다) 때문에 바울은 세례를 강조하지 않았다.
성찬예식을 중시했다. 믿음을 가지고 분병을 할 것을 말함.
10 월 9 일
(3) 율법관 :이방 그리스도 교회는 율법을 통한 구원을 믿지 않았다(할례세례). 음식,절기규례에 대해서 자유로운 태도를 취했다(고후6장 모든 것이 가하나,갈4:10)
율법의 문자적 준수보다 그 정신을 중요시 했다.
(4) 성전관 : 유대교의 성전제도를 초월하여 눈에 보이는 성전보다 보이지 않는 신령한 성전 강조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유대교의 성전제도는 종말을 고한것이라고 생각했다.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인들이 성전이라고 생각(고전3:9,16,17,6:19)
(5)예배 : 예배때에 하나님을 '아바' (갈4:6롬8:15)라 하였다. "예수는 주시다."예배때에 함께 외치는 환호 (고전11:4) '마라라타'(고전16:22)
교회에서 예배시 사용한 공식문들로 본다.
(6) 선교관 : 이들은 구원은 전세계 민족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하에 보편적인 선교관을 가졌다. 그리고 이들은 대륙과 대륙사이를 오가며 도시전도에 힘썼다. 그리고 이 교단에서는 전도를 위해서는 자급전도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행18:3,고전4:12,고후12:13) 이것은 예수님의 명령과는 어긋나는 것이다. 이것이 예루살렘 걸식전도자들과 충돌했다.(고전9장)
상당히 일찍부터 그리스도교회는 2~3교단이 존재한 것으로 본다.
※크게 예루살렘 교단과 바울교단으로 나눈다. 유대기독교 이방기독교
복음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생각했다. 갈2:7("바울은 무할례의 복음을 전하고 베드로는 할례의 복음을 전한다.")에서 바울은 2가지 복음을 말하고 있다. 복음이 2가지라는 것이지 바울이 무할례자에게만 전도했다는 것이 아니다.
무할례의 복음은 예수를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는 것이라면, 할례의 복음은 예수를 믿는ㅣ믿음외에도 할례를 강조했다.
갈라디아교회에 들어온 유대주의자에게 이것이 문제가 된 것이다.
이 2교단의 기자들이 신약을 기록했기에 양상이 다를수밖에 없다.
제 4 강. 신약의 기원 (정경,외경)
신약성서는 사도들의 설교와 원시교회의 산 경험들에서부터 성장한 산물이다. 신약정경이 완성되기까지 각 책들은 적어도 세 단계가 있었다.
제 1기(준비시대),제 2기(촉진시대),제3기(완성시대)가 그것이다. 본과에서는 신약정경의 출현의 단계들을 고찰하고, 정경과 외경의 구분기준을 언급할 것이다.
연구 사항 :
1) 신약정경 출현 단계들은 어떠한가 ?
2) 신약정경 범위에 관해 일반적인 일치를 본 때는 언제인가 ?
3) 신약정경화에서 사용되었던 기준들은 무엇인가?
4) 어떤 책들이 의심을 받았으며,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
1. 일반적인 고찰
신약성경에 있는 글들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글들이지만, 이들이 처음부터 canon즉 정경의 권위를 가진 것은 아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에 편지를 보냈을 때 그것이 지금의 성경의 개념은 아니었다. 사도가 교회에 보낸 하나의 편지였다. 살전 5:27에 보면 바울은 편지를 다 쓴뒤에 이런말을 한다."내가 너희에게 명하노니 이편지를 읽혀라- - -" 명하노니라기 보다는 "간청한다"가 적합한 해석. 지금의 성경 개념이었다면 바울이 간청한다고 할 필요가 없다.
바울은 여러 곳에서 자기의 私見을 말한다.
고전7:25 "처녀에 관하여는 - - -"
롬 3:5 "내가 사람의 말하는대로 말한다." 고후11:17
교회에 의해서 인정되고 수납이 되었기에 정경이 된 것이다. 성경에 대한 자각이 없이 쓰여진 이 글들이 성경이 되기까지 여러 이유,절차,세월이 있었다.
구전시대가 지나고 문서운동이 시작되자, 기독교문헌들이 사방에서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4복음서외에도 많은 복음서가 있었다.
도마,바돌로매,애굽인의 복음서,아빌레스 복음서 - - -
사도행전외에도 도마행전, 안드레 행전,베드로 행전,바울행전,빌립행전,요한행전,데클라행전등 많은 행전이 있었다.
편지도 12사도의 교훈,바나바서,클레멘트1서,헬마의 목양서등이 있었고,
계시록도 베드로의 계시록,바울의 계시록등이 있었다.
이렇게 많은 복음서,행전,계시록등이 있었는데 오늘날 우리는 4복음서와 사도행전,바울서신,공동서신,요한계시록만 가지고 있다.
이것은 교회의 작업이었다. 그것도 필요에 의해서.
이런면에서 신약성경의 교회의 문서라 할수 있다.왜 하필 교회는 현재의 27권만 정경으로 채택했는가 ? 4가지 이유에서
(1) 사도적인 권위를 지닌 책들이 정경으로 채택(사도성)
예수님이 없는 상황에서 그들의 증언은 사실성을 입증하는 더 없는 권 위가 있었다.
(2) 영감성 : 영감성이 풍부한 책들이 정경으로 채택되었다. 아무리 사도가 썼다고 하더라도 교회가 은혜받은 책들이 채택되었다.
예수의 죽으심을 강조하는 예식에 앞서서 아가페의 의식을 행함. 2가지 의식을 행함.
3) 헬라적 이방 그리스도교회.
이 교단은 이방인들로 구성된 바울이 선교한 지역들에 있는 교회들(고린도 빌립보 데살로니가 교회) 바울을 중심으로 예수님을 믿어나갔던 교회. 헹라 유대그리스도교보다 더 이교도의 영향아래 있던 교회.
(1) 기독론
예수를 주라고 불렀다고 본다. 주라고 하는 칭호는 로마의 가이사를 향하여 불렀던 칭호를 사용. 예수를 메시야,인자보다는 주라고 강조했던 교단.
고전12:3을 보면 바울의 초대교회 전승이 나온다. 예배때에 공동으로 외치는 절규 "예수는 주다" - 예배 공식문.
이 교단은 예수를 주로 예배했음을 본다. 이들은 예수를 종말론적 심판자로서의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다. 살전6:!0
이들은 선재기독론을 주창
빌2:6-11골 2:10-20 딤전 3:16 히1:3 벧전3:18,19,22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초대교회찬송을 인용했음은 이 교단이 선재기독론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선재기독론은 영지주의적인 기독론이라고 한다.
이들은 '인자' 칭호를 사용하지 않았다.
(2)성례
이교단에서는 세례제도를 강조하지 않았다.
고전 1:11-14 바울은 고린도에 갔을 때 세례를 별로 주지 않았다고 한다.
세례제도에 문제점(세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없다) 때문에 바울은 세례를 강조하지 않았다.
성찬예식을 중시했다. 믿음을 가지고 분병을 할 것을 말함.
10 월 9 일
(3) 율법관 :이방 그리스도 교회는 율법을 통한 구원을 믿지 않았다(할례세례). 음식,절기규례에 대해서 자유로운 태도를 취했다(고후6장 모든 것이 가하나,갈4:10)
율법의 문자적 준수보다 그 정신을 중요시 했다.
(4) 성전관 : 유대교의 성전제도를 초월하여 눈에 보이는 성전보다 보이지 않는 신령한 성전 강조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유대교의 성전제도는 종말을 고한것이라고 생각했다.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인들이 성전이라고 생각(고전3:9,16,17,6:19)
(5)예배 : 예배때에 하나님을 '아바' (갈4:6롬8:15)라 하였다. "예수는 주시다."예배때에 함께 외치는 환호 (고전11:4) '마라라타'(고전16:22)
교회에서 예배시 사용한 공식문들로 본다.
(6) 선교관 : 이들은 구원은 전세계 민족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하에 보편적인 선교관을 가졌다. 그리고 이들은 대륙과 대륙사이를 오가며 도시전도에 힘썼다. 그리고 이 교단에서는 전도를 위해서는 자급전도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행18:3,고전4:12,고후12:13) 이것은 예수님의 명령과는 어긋나는 것이다. 이것이 예루살렘 걸식전도자들과 충돌했다.(고전9장)
상당히 일찍부터 그리스도교회는 2~3교단이 존재한 것으로 본다.
※크게 예루살렘 교단과 바울교단으로 나눈다. 유대기독교 이방기독교
복음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생각했다. 갈2:7("바울은 무할례의 복음을 전하고 베드로는 할례의 복음을 전한다.")에서 바울은 2가지 복음을 말하고 있다. 복음이 2가지라는 것이지 바울이 무할례자에게만 전도했다는 것이 아니다.
무할례의 복음은 예수를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는 것이라면, 할례의 복음은 예수를 믿는ㅣ믿음외에도 할례를 강조했다.
갈라디아교회에 들어온 유대주의자에게 이것이 문제가 된 것이다.
이 2교단의 기자들이 신약을 기록했기에 양상이 다를수밖에 없다.
제 4 강. 신약의 기원 (정경,외경)
신약성서는 사도들의 설교와 원시교회의 산 경험들에서부터 성장한 산물이다. 신약정경이 완성되기까지 각 책들은 적어도 세 단계가 있었다.
제 1기(준비시대),제 2기(촉진시대),제3기(완성시대)가 그것이다. 본과에서는 신약정경의 출현의 단계들을 고찰하고, 정경과 외경의 구분기준을 언급할 것이다.
연구 사항 :
1) 신약정경 출현 단계들은 어떠한가 ?
2) 신약정경 범위에 관해 일반적인 일치를 본 때는 언제인가 ?
3) 신약정경화에서 사용되었던 기준들은 무엇인가?
4) 어떤 책들이 의심을 받았으며,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
1. 일반적인 고찰
신약성경에 있는 글들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글들이지만, 이들이 처음부터 canon즉 정경의 권위를 가진 것은 아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에 편지를 보냈을 때 그것이 지금의 성경의 개념은 아니었다. 사도가 교회에 보낸 하나의 편지였다. 살전 5:27에 보면 바울은 편지를 다 쓴뒤에 이런말을 한다."내가 너희에게 명하노니 이편지를 읽혀라- - -" 명하노니라기 보다는 "간청한다"가 적합한 해석. 지금의 성경 개념이었다면 바울이 간청한다고 할 필요가 없다.
바울은 여러 곳에서 자기의 私見을 말한다.
고전7:25 "처녀에 관하여는 - - -"
롬 3:5 "내가 사람의 말하는대로 말한다." 고후11:17
교회에 의해서 인정되고 수납이 되었기에 정경이 된 것이다. 성경에 대한 자각이 없이 쓰여진 이 글들이 성경이 되기까지 여러 이유,절차,세월이 있었다.
구전시대가 지나고 문서운동이 시작되자, 기독교문헌들이 사방에서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4복음서외에도 많은 복음서가 있었다.
도마,바돌로매,애굽인의 복음서,아빌레스 복음서 - - -
사도행전외에도 도마행전, 안드레 행전,베드로 행전,바울행전,빌립행전,요한행전,데클라행전등 많은 행전이 있었다.
편지도 12사도의 교훈,바나바서,클레멘트1서,헬마의 목양서등이 있었고,
계시록도 베드로의 계시록,바울의 계시록등이 있었다.
이렇게 많은 복음서,행전,계시록등이 있었는데 오늘날 우리는 4복음서와 사도행전,바울서신,공동서신,요한계시록만 가지고 있다.
이것은 교회의 작업이었다. 그것도 필요에 의해서.
이런면에서 신약성경의 교회의 문서라 할수 있다.왜 하필 교회는 현재의 27권만 정경으로 채택했는가 ? 4가지 이유에서
(1) 사도적인 권위를 지닌 책들이 정경으로 채택(사도성)
예수님이 없는 상황에서 그들의 증언은 사실성을 입증하는 더 없는 권 위가 있었다.
(2) 영감성 : 영감성이 풍부한 책들이 정경으로 채택되었다. 아무리 사도가 썼다고 하더라도 교회가 은혜받은 책들이 채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