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 론
2. 리더십마인드와 연구개발
2.1 SMART(Specific, Measurable, Attainable, Realistic, Tangible) 목표를 세워라
2.2 목표는 약속어음
2.3 교류는 연구의 징검다리
2.4 협상(Negotiation)도 연구의 한몫
2.5 발표는 연구의 꽃
2.6 대화는 정보차이를 줄이는 과정
2.7 기록은 아이디어를 낳는 창고
2.8 정보의 공유는 샘물을 퍼서 주는 것
2.9 연구시간도둑을 잡아라
2.10 고객만족중심의 대학강의
2.11 광고문안은 가장 훌륭한 보고서
3. 21세기의 연구리더십
3.1 리더십은 연습이다
3.2 리더십은 지식 + 경험 = 자신감
3.3 패션십(Passionship)을 개발하라
3.4 나쁜 병사는 없다
3.5 제자는 떡잎처럼 키워라
3.6 한 건의 프로젝트는 험난한 바다위의 배
3.7 연구비란 아이디어가 옷을 입는 비용
3.8 한 편의 詩를 읊는 자가 되라
4. 신지식인과 구지식인
5. 소 결
2. 리더십마인드와 연구개발
2.1 SMART(Specific, Measurable, Attainable, Realistic, Tangible) 목표를 세워라
2.2 목표는 약속어음
2.3 교류는 연구의 징검다리
2.4 협상(Negotiation)도 연구의 한몫
2.5 발표는 연구의 꽃
2.6 대화는 정보차이를 줄이는 과정
2.7 기록은 아이디어를 낳는 창고
2.8 정보의 공유는 샘물을 퍼서 주는 것
2.9 연구시간도둑을 잡아라
2.10 고객만족중심의 대학강의
2.11 광고문안은 가장 훌륭한 보고서
3. 21세기의 연구리더십
3.1 리더십은 연습이다
3.2 리더십은 지식 + 경험 = 자신감
3.3 패션십(Passionship)을 개발하라
3.4 나쁜 병사는 없다
3.5 제자는 떡잎처럼 키워라
3.6 한 건의 프로젝트는 험난한 바다위의 배
3.7 연구비란 아이디어가 옷을 입는 비용
3.8 한 편의 詩를 읊는 자가 되라
4. 신지식인과 구지식인
5. 소 결
본문내용
을 키워나가라. 다른 프로젝트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연구비 확보요령을 배워나가라. 그리고 언젠가는 총괄책임자가 되어서 연구비를 확보하다고 생각하라.
3.8 한 편의 詩를 읊는 자가 되라
신지식을 창출하려면 풍부한 정서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사물을 맹맹하게 바라본다거나 무반응이면 곤란하다. 아름다움을 보고는 감탄할 줄 알고, 슬픔을 보면 슬퍼할 줄 알고, 화가 나면 화낼 줄도 알고, 일을 하다가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도 해보고, 넘어지기도 하는가 하면 일어서기도 하고, 참지 못하고 내팽개칠 때도 있고 끝까지 참는 겸손도 있고… 그러는 가운데 우리의 뇌는 성장하고 발전하고 아이디어를 많이 낼 수 있는 기초를 닦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우뇌를 많이 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대개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은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자기가 최고라는 생각이 가득차 있는데 그런 사람머리에는 정서가 풍부할리 만무하다. 가을 벼이삭이 되어야 한다.
① 정서는 생각에서 나오고 생각은 믿음에서 나오고 믿음은 말씀(Words)을 듣고 행함에서 온다. 따라서 정서는 조절할 수 있다.
② 사람들은 실패를 하기 전에 과거의 습성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 실패는 변화의 시작이다.
③ 수영은 물 속에서 익혀라. 순간의 베스트는 언제나 있다.
④ 메아리가 없는 산은 죽은 산이다. 사물을 바라보면 무언가 느끼고 말하고 생각하고 반추하라.
⑤ 습관대로 사는 것은 일단은 편하다. 그러나 발전이 없다.
⑥ 저질러라. 용기의 첫 걸음이다. 옳은 버릇은 평소에 피나는 노력과 오직 자기훈련 뿐이다.
⑦ 자기자신의 내면의 밑바탕에 갈린 감정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그 감정을 즉시즉시 그대로 표현하라. 생각을 개방하라.
⑧ 저지르고 실수도 하고 깨닫고 성장하고 즐기고 또 저지르고 실수도 하고 깨닫고 성장하고 즐기기를 계속 반복하라.
⑨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때로는 기다리라.
⑩ 내가 변해야 세상이 산다.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내가 빠르다.
4. 신지식인과 구지식인
연구차원에서 신지식인이란 경험이 많고 풍부한 정서를 가진 사람이다. 이론과 경험 그리고 아이디어가 서로 연계될 때 새로운 것이 개발되거나 개선 또는 새로운 발명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연구하는 사람들은 대개 발표작업을 통해 기록, 자료공유 등의 일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표 1> 신지식인과 구지식인의 비교
기 준
신지식인
구지식인(지식인)
1. 지식의 양
지식의 양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
많이 알면 지식인으로 쳐준다.
2. 적용능력
아는 것을 접목시키는데 강하다.
상대적으로 약하다.
3. 이론과 경험
이론적 지식은 약하나 경험이 많다.
이론은 강하나 경험이 약하다.
4. 지식진화능력
항상 부족함을 느끼며 업그래이드시킨다.
한 번 배우면 오래 써먹는다.
5. 지식개념
적용가능한 지식을 우선시한다.
많은 것을 습득하는데 초점을 둔다.
6. 평가척도
학력수준에 관계없이 결과를 중요시한다.
학벌에 치중하며 교육과정을 중요시한다(우수대학 자격증 등).
7. 성공개념
지위보다 자기분야에서 앞서 가는 사람(진급에 신경을 안쓴다)
지위를 중요시한다(높은 자리에 올라가야 성공했다고 생각함).
8. 정보가공능력
뛰어나다. 누구에게 잘주며 공유하기를 좋아한다.
약하다. 혼자 정보가지기를 좋아한다.
9. 창조력
항상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적용한다. 우뇌를 잘 활용한다(골드칼라형).
상대적으로 약하다. 비개방적이며 정서(情緖)가 약하다.
10. 사물에 대한 태도
항상 생산적이고 긍정적이다. 혁신을 좋아하고 변화를 좋아한다
소극적이며 변화를 싫어하며 보수적이다.
신지식인이란?
① 끝없이 자신과 사물을 변화시켜 나가며 ② 자기고유의 일을 창조해 나가는 사람
그런 과정속에서 부수적으로
① 자신의 부가가치가 창출되고 ② 자신의 일이 개선, 혁신, 개발된다.
5. 결 론
연구는 생각에서부터 출발한다. 정서는 생각에서 나오고 생각은 믿음(신뢰)에서 온다. 이제 21세기에는 우뇌형 골드칼라시대가 빛나는 시대이다. 화이트칼라시대는 이제 떠나고 없고 이제 골드칼라시대가 밀리니엄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다. 부지런히 우뇌를 써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연구리더십을 부지런히 각자가 개발하여 성공적인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여야 할 때이다. 화이트칼라의 일은 이제 대부분 컴퓨터가 알아서 처리하는 시대가 왔으니 이제 사람이 할 일이 무엇인가? 빌게이츠, 톰왓슨, 헨리포드, 블레어 영국총리…, 이들은 금처럼 반짝이는 아이디어 창출자들로 골드칼라(Gold collar)의 귀재들이다. 이제 인간은 유일한 자산인 "사고"를 극대화시켜 창조적 아이디어를 내어야 인정받을 것이다. 그 동안 우리의 우뇌(右腦)는 잠시 쉬게 하였지만 21세기에는 제각기 우뇌를 부지런히 가동시켜야 무한한 경쟁에서 이겨낼 것이다.
골드칼라는 이제가지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일을 미리 생각하고 꿈꾸고 미래의 방향을 미리 조망하는 AQ(Analogy Quotient, 유추지수)를 가진 사람이다. 정서와 감성, 비논리적 직관력, 예술적 감각을 이끌고 이미지에 의존하는 우뇌형(右腦形) 인간을 지칭한다. 마음껏 정서를 키우고, 사물을 바라보고 풍부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마음껏 생각하고 상상의 나래를 펴고 아이디어를 내어야 한다. 21세기는 정보와 창조사회가 될 것이다.
골드칼라의 특성 전문분야에서 일하기를 좋아하며 일을 즐기면 자발적으로 한다. 친화력이 있고 상사력이 풍부하여 창의적인 발상을 잘하며 항상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태도를 취한다. 성취감을 즐기며 업적평가에 대한 보상체계를 선호하며 직업을 자아실현의 장으로 여긴다.
나아가 정보를 확보하는 능력, 그것을 가공하는 능력은 21세기 연구개발에 있어서 필수다. 연구개발리더십이란 어떤 정보를 입수하여 나의 분야에 다른 사람보다 한발 앞서 적용하여 열매를 맺는 것이다. 박사가 수백명이 모인 전문연구소나 대학에 골드칼라 사람들이 풍부하다면 수많은 결실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http://hys3203.hihome.com/111-1-001.htm
3.8 한 편의 詩를 읊는 자가 되라
신지식을 창출하려면 풍부한 정서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사물을 맹맹하게 바라본다거나 무반응이면 곤란하다. 아름다움을 보고는 감탄할 줄 알고, 슬픔을 보면 슬퍼할 줄 알고, 화가 나면 화낼 줄도 알고, 일을 하다가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도 해보고, 넘어지기도 하는가 하면 일어서기도 하고, 참지 못하고 내팽개칠 때도 있고 끝까지 참는 겸손도 있고… 그러는 가운데 우리의 뇌는 성장하고 발전하고 아이디어를 많이 낼 수 있는 기초를 닦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우뇌를 많이 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대개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은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자기가 최고라는 생각이 가득차 있는데 그런 사람머리에는 정서가 풍부할리 만무하다. 가을 벼이삭이 되어야 한다.
① 정서는 생각에서 나오고 생각은 믿음에서 나오고 믿음은 말씀(Words)을 듣고 행함에서 온다. 따라서 정서는 조절할 수 있다.
② 사람들은 실패를 하기 전에 과거의 습성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 실패는 변화의 시작이다.
③ 수영은 물 속에서 익혀라. 순간의 베스트는 언제나 있다.
④ 메아리가 없는 산은 죽은 산이다. 사물을 바라보면 무언가 느끼고 말하고 생각하고 반추하라.
⑤ 습관대로 사는 것은 일단은 편하다. 그러나 발전이 없다.
⑥ 저질러라. 용기의 첫 걸음이다. 옳은 버릇은 평소에 피나는 노력과 오직 자기훈련 뿐이다.
⑦ 자기자신의 내면의 밑바탕에 갈린 감정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그 감정을 즉시즉시 그대로 표현하라. 생각을 개방하라.
⑧ 저지르고 실수도 하고 깨닫고 성장하고 즐기고 또 저지르고 실수도 하고 깨닫고 성장하고 즐기기를 계속 반복하라.
⑨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때로는 기다리라.
⑩ 내가 변해야 세상이 산다.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내가 빠르다.
4. 신지식인과 구지식인
연구차원에서 신지식인이란 경험이 많고 풍부한 정서를 가진 사람이다. 이론과 경험 그리고 아이디어가 서로 연계될 때 새로운 것이 개발되거나 개선 또는 새로운 발명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연구하는 사람들은 대개 발표작업을 통해 기록, 자료공유 등의 일이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표 1> 신지식인과 구지식인의 비교
기 준
신지식인
구지식인(지식인)
1. 지식의 양
지식의 양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
많이 알면 지식인으로 쳐준다.
2. 적용능력
아는 것을 접목시키는데 강하다.
상대적으로 약하다.
3. 이론과 경험
이론적 지식은 약하나 경험이 많다.
이론은 강하나 경험이 약하다.
4. 지식진화능력
항상 부족함을 느끼며 업그래이드시킨다.
한 번 배우면 오래 써먹는다.
5. 지식개념
적용가능한 지식을 우선시한다.
많은 것을 습득하는데 초점을 둔다.
6. 평가척도
학력수준에 관계없이 결과를 중요시한다.
학벌에 치중하며 교육과정을 중요시한다(우수대학 자격증 등).
7. 성공개념
지위보다 자기분야에서 앞서 가는 사람(진급에 신경을 안쓴다)
지위를 중요시한다(높은 자리에 올라가야 성공했다고 생각함).
8. 정보가공능력
뛰어나다. 누구에게 잘주며 공유하기를 좋아한다.
약하다. 혼자 정보가지기를 좋아한다.
9. 창조력
항상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적용한다. 우뇌를 잘 활용한다(골드칼라형).
상대적으로 약하다. 비개방적이며 정서(情緖)가 약하다.
10. 사물에 대한 태도
항상 생산적이고 긍정적이다. 혁신을 좋아하고 변화를 좋아한다
소극적이며 변화를 싫어하며 보수적이다.
신지식인이란?
① 끝없이 자신과 사물을 변화시켜 나가며 ② 자기고유의 일을 창조해 나가는 사람
그런 과정속에서 부수적으로
① 자신의 부가가치가 창출되고 ② 자신의 일이 개선, 혁신, 개발된다.
5. 결 론
연구는 생각에서부터 출발한다. 정서는 생각에서 나오고 생각은 믿음(신뢰)에서 온다. 이제 21세기에는 우뇌형 골드칼라시대가 빛나는 시대이다. 화이트칼라시대는 이제 떠나고 없고 이제 골드칼라시대가 밀리니엄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다. 부지런히 우뇌를 써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연구리더십을 부지런히 각자가 개발하여 성공적인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여야 할 때이다. 화이트칼라의 일은 이제 대부분 컴퓨터가 알아서 처리하는 시대가 왔으니 이제 사람이 할 일이 무엇인가? 빌게이츠, 톰왓슨, 헨리포드, 블레어 영국총리…, 이들은 금처럼 반짝이는 아이디어 창출자들로 골드칼라(Gold collar)의 귀재들이다. 이제 인간은 유일한 자산인 "사고"를 극대화시켜 창조적 아이디어를 내어야 인정받을 것이다. 그 동안 우리의 우뇌(右腦)는 잠시 쉬게 하였지만 21세기에는 제각기 우뇌를 부지런히 가동시켜야 무한한 경쟁에서 이겨낼 것이다.
골드칼라는 이제가지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일을 미리 생각하고 꿈꾸고 미래의 방향을 미리 조망하는 AQ(Analogy Quotient, 유추지수)를 가진 사람이다. 정서와 감성, 비논리적 직관력, 예술적 감각을 이끌고 이미지에 의존하는 우뇌형(右腦形) 인간을 지칭한다. 마음껏 정서를 키우고, 사물을 바라보고 풍부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마음껏 생각하고 상상의 나래를 펴고 아이디어를 내어야 한다. 21세기는 정보와 창조사회가 될 것이다.
골드칼라의 특성 전문분야에서 일하기를 좋아하며 일을 즐기면 자발적으로 한다. 친화력이 있고 상사력이 풍부하여 창의적인 발상을 잘하며 항상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태도를 취한다. 성취감을 즐기며 업적평가에 대한 보상체계를 선호하며 직업을 자아실현의 장으로 여긴다.
나아가 정보를 확보하는 능력, 그것을 가공하는 능력은 21세기 연구개발에 있어서 필수다. 연구개발리더십이란 어떤 정보를 입수하여 나의 분야에 다른 사람보다 한발 앞서 적용하여 열매를 맺는 것이다. 박사가 수백명이 모인 전문연구소나 대학에 골드칼라 사람들이 풍부하다면 수많은 결실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http://hys3203.hihome.com/111-1-001.htm
키워드
추천자료
제 5의 물결 지식경영
지식경영(노나카 이쿠치로)
지식기반사회에서우리교육이나아가야할방향
지식경영
[고전시가][시가][설화][고대가요][향가][교려가요][고려속요][경기체가]고전시가 심층 분석(...
지식기반사회 학교교육과정의 인식론적 문제와 Polanyi의 지식이론
지식기반사회의 인간자원개발의 이해
[교육론]존 듀이 교육학을 둘러싼 오해와 새로운 해석
[지식기반경제사회]지식기반경제사회의 정의, 지식기반경제사회의 형성, 지식기반경제사회의 ...
사회과 정치교육에 대한 분석(완벽 분석 정성리포트임)
지식기반사회와 하부구조 구축의 현황과 문제점 및 과제에 관한 연구
‘1910’ 년대 문학 (1910년대 문학, 근대문학의 출발점, 1910년대 문학의 양상, 시의 양상, 소...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