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는 문화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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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문화적인 안목과 예술적인 잣대

2. 교리적 윤리적 접근으로서의 대중 문화에 대한 분석과 비판

3. 세속 문화를 변화. 교정시키려 할 때는 문화적 상식적으로 접근한다

4. 세속 문화는 기독교 문화적 시선으로 접근한다

5. 복음이 필요하다

본문내용

하실 만큼 엄격하신 분이다. 구약의 율법보다 더 높은 수준을 기대하시는 분이다. 하지만 그가 간음한 여인을 용서했다는 것은 그의 사악한 죄는 처벌받아 마땅하지만 그 여인에게는 용서해주는 사랑 역시 필요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한 예로 우리가 잘 아는 소설가 마광수는 「즐거운 사라」로 인해 수감된 적이 있었다. 그때 한 문화 사역자가 한 말이 있다. "감옥에 갇힌 그 사람을 찾아가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손잡고 기도해준 크리스천이 과연 있었는가?" 물론 그들은 찾아가야만 한다는 뜻은 아니다. 적어도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며 가슴 아파하는 크리스천이라면 그를 위해 중보 기도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런 사랑이 없다면 자칫 기독교는 바리새인의 실수를 범하기 쉽다. 사랑이 없으면 우리들의 문화 사역은 결국 소리나는 구리와 꽹과리가 되고 말 것이다. 사랑은 세속문화를 그리스도문화로 변화 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문화를 대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으로 문화를 사랑하며 그리스도 문화를 발전 시켜 나가야 할 것이며 세속문화를 그리스도의 문화로 바꾸어 나가는 꾸준한 노력과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을 계속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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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0.19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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