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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있는지에 대한 나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컴퓨터를 인간의 뇌와 대결하는 한 인간과 또다른 생명체?로 만들었다. '컴퓨터도 욕망을 가질 수 있는가'등의 인류학과 인지과학을 고민하게 만드는 창의적인 문제제기도 흥미로웠다.
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의 존재를 묻는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을 기다리면서 이 책의 마지막장을 덮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컴퓨터를 인간의 뇌와 대결하는 한 인간과 또다른 생명체?로 만들었다. '컴퓨터도 욕망을 가질 수 있는가'등의 인류학과 인지과학을 고민하게 만드는 창의적인 문제제기도 흥미로웠다.
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의 존재를 묻는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을 기다리면서 이 책의 마지막장을 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