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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카메라라면 상황이 달라진다.)를 제외하고는 중간 중간에 한 번씩 걸리기 때문에 중간 중간에 한 번씩 멈춘다는 의미로 스톱이란 말을 쓴다.
부족하게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야경의 경우, 릴리즈
야경을 찍을 때 사용하는데 와이어로 셔터를 누르게끔 작동한다. 맨손으로 눌렀을 때 충격이 릴리즈를 사용하면 완충작용으로 흔들린 사진을 막을 수 있다.
와 삼각대(보통 Tri-Pod라고 한다.)는 필수이다.
왜냐하면 야경을 삼각대로 카메라를 받치고 찍어도 맨손으로 찍으면 셔터를 누를 때의 충격으로 카메라가 흔들려 흔들린 사진이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러한 사진을 막기 위해 릴리즈를 사용한다.
그리고 초상권(肖像權)의 문제도 생각을 해야한다. 왜냐하면 묵시적인 동의하에 찍었다면 양상이 달라지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상황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우연찮게 호텔의 문이 너무 보기좋아 찍었는데 하필 그때 어떤 남자와 여자가 커피수에 들렸다가 나왔는데 우연히 같이 나온 것이 사진에 찍혔다면 그 두 사람의 양해를 구하지 않고선 배포할 수 없다. 그리고 갓난 아기의 사진도 보호자 동의없이 전시회에 출품할 수 없다.
이 정도면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려는지 모르겠다.
부족하게 주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야경의 경우, 릴리즈
야경을 찍을 때 사용하는데 와이어로 셔터를 누르게끔 작동한다. 맨손으로 눌렀을 때 충격이 릴리즈를 사용하면 완충작용으로 흔들린 사진을 막을 수 있다.
와 삼각대(보통 Tri-Pod라고 한다.)는 필수이다.
왜냐하면 야경을 삼각대로 카메라를 받치고 찍어도 맨손으로 찍으면 셔터를 누를 때의 충격으로 카메라가 흔들려 흔들린 사진이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러한 사진을 막기 위해 릴리즈를 사용한다.
그리고 초상권(肖像權)의 문제도 생각을 해야한다. 왜냐하면 묵시적인 동의하에 찍었다면 양상이 달라지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상황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우연찮게 호텔의 문이 너무 보기좋아 찍었는데 하필 그때 어떤 남자와 여자가 커피수에 들렸다가 나왔는데 우연히 같이 나온 것이 사진에 찍혔다면 그 두 사람의 양해를 구하지 않고선 배포할 수 없다. 그리고 갓난 아기의 사진도 보호자 동의없이 전시회에 출품할 수 없다.
이 정도면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려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