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선교의 중점 과제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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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계속 : URBAN SPIRITUALITY 다니엘 6장
많은 수백만명의 신자들이 도시에 살고 있다. 평생동안 도시에서 살고 있다. 그들이 기독교인으로서 성장하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돌보아주어야할 우리의 목회이다. 우리의 관심사이다. 도시는 영적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필요하다. 정직하고, 빛과 소금, 누룩이 되는 성도가 필요하다. 어떤 선교사는 도시에서 오래있지 못한다. 어떤 선교사는 영적인 생활이 유지하지못하고 있다. 어려워한다. 그런의미에서 도시교회의 목회자는 우리의 영적인 상태를 생각하면서 힘써야한다.
오늘은 다니엘 6:1-6 -- The example of Daniel, a Spiritual Man in a wicked city
이야기가 바벨론이라는 악하고 큰 도시, 부패한 도시, 성경에는 상징적인 두 도시가 있다. 예루살렘은 거룩한 성, 바벨론은 악한 도시라는 상징이다.
다니엘은 베벨론에 있음, 다니엘을 데려갔고, 어려움을 격음, 예루살렘에서 생각만 해도 악한 일이 어떻게 일어난 것을 알게되고, 이제 바벨론을 위해서 정부를 위해서 일하고, 종교적으로 자기 신앙을 포기할 수 있다면, 포기하게 했다. 유데인들이 도와주면서 바벨론의 신과 모든 것이 강한 것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포기했다면 모든일에 자유로웠을 것이다, 그러나 다니엘은 하나님을 섬기고 바벨론안에서 행정부에서 섬기고 있는 사람이었다. 훌륭한 행정가였다. 왕이 더욱 더 높은 위치로 보낼려고 했다. 다니엘은 종으로 잡혀왔지만, 바벨론 정부에 최선을 다해서 봉사하게 하다.
롑29: 7 -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다. 예언자가 포로된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도시의 평화와 평화를 위해서 올바른 관계를 맺게했다. 하나님은 포로자들에게 바벨론에서 평화를 찾으라, 번영하게되면 너희들도 번영하게 될 것이다. 예언자의 말씀에 순종해서 정부에서 일하고 있었다. 주변에서는 나뿐 것을 많이 보았다. 다니엘은 번영을 찾고 있었다. 세계의 여러나레에 이러한 정치가도 필요하다.
단6:4 - 다니엘의 생활에서 정직, 깨끗하고, 부패함이 없고, 착실한 사람이다. 분위기와 환경은 아주 나쁘지만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든지 도덕적인 면에서 지킬 것을 지키고, 봉사하게되었다. 이야기를 잘알고 있다. 원수들이 다니엘을 잡을려고 다른 신에게 기도할 수 없다고 했다. 그들은 다니엘이 늘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다니엘이 전혀 부패함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단6:10 - 자기가 사는 집에 방에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3번이나 위하여 기도했다. 일하는 사람들을 떠나서 하루에 3번씩 기도하는 다니엘은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망하게 했는데 망해버린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을 열고 기도한 것이 중요하다. 계속 창을 열어놓고 기도한다. 아직도 예루살렘의 하나님께 기도한 믿음의 사람이다. 왕은 다니엘을 죽이고 싶지 않았지만, 법 때문에 왕이 잠을 자기 못한 것은 자기가 의롭게 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너의 하나님이 살려주었는냐? 왕은 이 사람의 원수들을 잡아오라. 다시 사자굴에 넣어서 사자들이 아침식사를 했다. 바벨론이 나뿐 나라이지만 도시가 나뿐 것을 알았다. 그러나 다니엘을 그곳에 두시고, 거기서 깨끗한 삶을 살게 하셨다.
25절 - 왕이 감동적인 체험을 했다. 자기 왕국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니엘의 하나님이 하신일을 썼다. 다니엘이 쓴 것같다.
다리오 왕이 어찌 그렇게 썼을가? 25-끝절까지........................형통하였더라...
다니엘이 영적인 사람이 모든 사람에게 모본으로 보여 주었다. 다리오왕이 쓴 것을 보라. 다니엘의 하나님을 경외하고, 살아있는 하나님, 하나님은 건져주시고, 구원해 주셨다. 이야기의 절반밖에 아니다. 다니엘의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오심, 다니엘의 그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주시고, 구원해 주신다. 우리는 정부 청사에서도 이런 일이 필요하다. 우리는 학교에도 필요하다. 우리는 이런 건져주심과 구원이 다니엘과 같은 사람이 도독적인 사람, 열심히 일하는 사람,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일하는 자가 필요하다. 도시안에서 교회가 하는 사역이 바로 이러한 사역이다. 목회자로서 영적이며, 신앙적인 자가 필요하다. 다니엘은 평신도였다. 부모가 아주 경건한 신앙의 부모였다. 나는 후에 다니엘을 가프쳤던 제사장을 찾아서 그 목사님을 찾아 만나고 싶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도시 교회에서 가르쳐야 하고, 학교와 사무실에서, 우리는 사역자로서 그들의 신앙을 가프쳐야 한다. 다니엘과 같은 사람들을 키워야 한다.
이제 개인적인 이야기하자. 우리가 어떻게 도시에서 살면서 다니엘과 같이 영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가? 도시의 길을 걸으면서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사무실과 일하면서도, 주위의 사람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을 때, 도시를 볼때에도 하나님을 보고, 바벨론에서 살지만 참된 하나님은 한분 뿐이신데 그하나님을 믿고, 다니엘같이 살기를 원하다.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 때에는
Alternance --Intense Involvement =================> Withd
다니엘에게 다니는 자, 오고 가는자 많음, 그러나 자기 방에 돌아가서 사막에서 오와시스를 찾음, 물이있고, 나무가있고, 그늘이있고, 더위와 모래를 피하는 오와시스에서 휴식하게 된 것이다. 우리 교회안에도 이런 오와시스와 같은 개인적인 기도와 휴식이 필요하다. 어떤 상황이든지 바벨론 시에서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기독교 지도자에게도 필요하다. 도시선교는 쉽지않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다니엘과 같이 살아야 한다. Alternance에서 오와시스와 같이 찾아야 한다.
결국 도시선교는 영적인 삶에 달려있다. 영혼이 지치지않고 하나님앞에서 즐겁게 기쁘시게 하면서 살아야 한다.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매 순간 좋았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깨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중에 어떤곳에든지 아프리카, 아시아, 바벨론같은 미국, 북한까가서 선교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능력있는 사역을 감당하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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