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7 강
제 2 편 총론
1. 성경은 선교의 책
2. 성경의 주제
제 8 강
3. 성경의 분류
4. 성경의 중심
제 9 강
5. 선교의 성경적 기초
제 10 강
6. 선교와 신학
제 11 강
제 3 부 구약의 선교
1. 창조와 선교
제 12 강
제 13 강
2. 계시와 선교
제 14 장
3. 타락과 선교
제 15 강
4. 원시복음과 선교
제 16 강
5. 선교의 문화적 / 복음적 위임(명령)
제 17 강
제 2 편 총론
1. 성경은 선교의 책
2. 성경의 주제
제 8 강
3. 성경의 분류
4. 성경의 중심
제 9 강
5. 선교의 성경적 기초
제 10 강
6. 선교와 신학
제 11 강
제 3 부 구약의 선교
1. 창조와 선교
제 12 강
제 13 강
2. 계시와 선교
제 14 장
3. 타락과 선교
제 15 강
4. 원시복음과 선교
제 16 강
5. 선교의 문화적 / 복음적 위임(명령)
제 17 강
본문내용
.
2) 아들이 죄가 없으므로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도 죄가 없다.
3) 마리아는 기도의 대상으로서, 사람들이 마리아에게 기도하면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이것을 말함으로서 기도가 응답되는 것이다(포도주의 기적).
4)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어머니인 마리아는 구속의 동역을 한 것이다.
이슬람의 신학
이슬람 신학에서 예수는 하나의 선지자일 뿐이며, 최후의 선지자는 마호멧이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들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강조하며 주장한다. 그러나 이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할 수는 있지만, 여자의 후손은 아닌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여자의 후손은 오직 사라의 아들 이삭으로부터 난 자손으로서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
우리는 최초의 복음을 제대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완전한 승리는 오직 여자의 후손 예수그리스도에게 있다.
제 16 강
오늘의 말씀 :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또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은 창조하신 사람들을 통하여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가게 하시고, 또한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5. 선교의 문화적 / 복음적 위임(명령)
하나님의 두 가지 역사
1) 인류문화사 : 모든 인류가 이루어 가는 문화의 역사 (cultural history)
2) 하나님의 구속사 :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구속의 역사 (redemptive history)
문화의 강과 구속의 강 (아더 글라서)
하나님의 창조 이래로 두 개의 강이 흐르고 있다.
표면적으로 흐르는 강은 바로 문화의 강으로서, 가정과 공동체, 국가를 이루도록 하시며, 환경과 자연과 사단의 역사에까지 문화에 관계되는 모든 것에 대한 문화적 명령이다.
그리고 그 땅 밑에 더 크고 깊은 물이 흐르는데 이것이 바로 구속의 강이다. 죄와 구속, 속죄, 중보, 구원, 새로운 삶, 거듭남, 새로운 탄생, 중생,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 천국과 지옥, 심판 등에 대한 구속의 명령이 있다.
이 둘을 명령해 주셨으며, 우리는 문화적 명령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되겠다.
하나님의 두 가지 위임
1) 문화적 위임 : 모든 인류에게 위임하신 것으로, 모든 사람들이 문화를 이루고 창조물을 다스리도록 위임을 하신 것이다. 이러한 문화적 위임의 초점은 '봉사'하는 것이다.
2) 복음적(구속적) 위임 : 오직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위임하신 것으로 믿는 자들이 복음을 전하고 구원의 역사를 감당하도록 위임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복음적 위임은 '전도'를 통하여 이루어가는 것이다.
선교의 두 가지 위임
1) 문화적 위임
창1:28, 다스리라 - 돌보는(care) 것, 사랑으로 다스리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마22:37-39,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 복음적 위임 : 창3:9, 롬10:13-15.
3) 위의 두 가지에 대한 통전적 전도와 균형적인 선교가 이루어져야 한다.
제 17 강
오늘의 말씀 : 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정복, 충만, 생육하라고 축복하여 주시었다. 모든 것을 다 잘 다스리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이 말씀에 순종하여야 할 것이다.
1) 문화적 위임.
창1:28. 복을 주신 것,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마22:37-39.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는가?
2) 복음적 위임
창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인간에게 그들의 주소를 물으시는 것이다. 사람의 진짜 주소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사실 이것은 그들의 육체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질문이 아니라, 너의 상태,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묻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회심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롬10:13-15.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리라."
선교의 목적과 단계(롬10:13-15)
구원이 곧 선교의 목적이다.
선교의 5단계 : 보냄→전파→들음→믿음→부름→구원→보냄→ (요20:21,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엡6:15, 네 발에 딱 맞는 평안의 복음의 신발을 신기워서 보내준다.)
때가 차매 그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셨다. 예수그리스도를 첫 번째 선교사로 보내셨다(예수님에게만 성육신적 선교사라는 이름을 쓰자).
3) 통전적 전도와 선교
문화적 위임 : 모든 인류에게 위임,
복음적 위임 : 모든 믿는 자에게 위임.
통전적 위임 : 위의 두 가지 위임을 통합해서 하나의 위임과 같이 수행하는 것이다. 양자의 분리 또는 대치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보완적이면서 통전적으로 위임을 감당하는 것이다.
문화적 위임과 복음적 위임(전도와 사회사역) : A-B-C-D-E
A - 문화적 위임이 크다 (자유주의 방향).
C - 균형과 이루며 이 두 가지를 다 포함하면서 위임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E - 복음적 위임이 크다 (근본주의 방향).
통전적 선교 = P.S. + S.R.(Personal Salvation + Social Responsibility)
통전적 선교는 봉사와 선교가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먼저 구원을 받고 구원받은 백성이 구원받은 백성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감당해 나가는 것이다. 우리는 위의 두 위임을 한 가지로 수행해 나가는 통전적 선교를 해야 하는 것이다.
2) 아들이 죄가 없으므로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도 죄가 없다.
3) 마리아는 기도의 대상으로서, 사람들이 마리아에게 기도하면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이것을 말함으로서 기도가 응답되는 것이다(포도주의 기적).
4)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어머니인 마리아는 구속의 동역을 한 것이다.
이슬람의 신학
이슬람 신학에서 예수는 하나의 선지자일 뿐이며, 최후의 선지자는 마호멧이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들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강조하며 주장한다. 그러나 이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할 수는 있지만, 여자의 후손은 아닌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여자의 후손은 오직 사라의 아들 이삭으로부터 난 자손으로서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
우리는 최초의 복음을 제대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완전한 승리는 오직 여자의 후손 예수그리스도에게 있다.
제 16 강
오늘의 말씀 :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또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은 창조하신 사람들을 통하여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가게 하시고, 또한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5. 선교의 문화적 / 복음적 위임(명령)
하나님의 두 가지 역사
1) 인류문화사 : 모든 인류가 이루어 가는 문화의 역사 (cultural history)
2) 하나님의 구속사 :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구속의 역사 (redemptive history)
문화의 강과 구속의 강 (아더 글라서)
하나님의 창조 이래로 두 개의 강이 흐르고 있다.
표면적으로 흐르는 강은 바로 문화의 강으로서, 가정과 공동체, 국가를 이루도록 하시며, 환경과 자연과 사단의 역사에까지 문화에 관계되는 모든 것에 대한 문화적 명령이다.
그리고 그 땅 밑에 더 크고 깊은 물이 흐르는데 이것이 바로 구속의 강이다. 죄와 구속, 속죄, 중보, 구원, 새로운 삶, 거듭남, 새로운 탄생, 중생,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 천국과 지옥, 심판 등에 대한 구속의 명령이 있다.
이 둘을 명령해 주셨으며, 우리는 문화적 명령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되겠다.
하나님의 두 가지 위임
1) 문화적 위임 : 모든 인류에게 위임하신 것으로, 모든 사람들이 문화를 이루고 창조물을 다스리도록 위임을 하신 것이다. 이러한 문화적 위임의 초점은 '봉사'하는 것이다.
2) 복음적(구속적) 위임 : 오직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위임하신 것으로 믿는 자들이 복음을 전하고 구원의 역사를 감당하도록 위임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복음적 위임은 '전도'를 통하여 이루어가는 것이다.
선교의 두 가지 위임
1) 문화적 위임
창1:28, 다스리라 - 돌보는(care) 것, 사랑으로 다스리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마22:37-39,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2) 복음적 위임 : 창3:9, 롬10:13-15.
3) 위의 두 가지에 대한 통전적 전도와 균형적인 선교가 이루어져야 한다.
제 17 강
오늘의 말씀 : 창세기 1장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정복, 충만, 생육하라고 축복하여 주시었다. 모든 것을 다 잘 다스리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이 말씀에 순종하여야 할 것이다.
1) 문화적 위임.
창1:28. 복을 주신 것,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마22:37-39.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는가?
2) 복음적 위임
창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인간에게 그들의 주소를 물으시는 것이다. 사람의 진짜 주소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사실 이것은 그들의 육체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질문이 아니라, 너의 상태,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묻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 회심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롬10:13-15.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리라."
선교의 목적과 단계(롬10:13-15)
구원이 곧 선교의 목적이다.
선교의 5단계 : 보냄→전파→들음→믿음→부름→구원→보냄→ (요20:21,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엡6:15, 네 발에 딱 맞는 평안의 복음의 신발을 신기워서 보내준다.)
때가 차매 그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셨다. 예수그리스도를 첫 번째 선교사로 보내셨다(예수님에게만 성육신적 선교사라는 이름을 쓰자).
3) 통전적 전도와 선교
문화적 위임 : 모든 인류에게 위임,
복음적 위임 : 모든 믿는 자에게 위임.
통전적 위임 : 위의 두 가지 위임을 통합해서 하나의 위임과 같이 수행하는 것이다. 양자의 분리 또는 대치되는 것이 아니라, 상호보완적이면서 통전적으로 위임을 감당하는 것이다.
문화적 위임과 복음적 위임(전도와 사회사역) : A-B-C-D-E
A - 문화적 위임이 크다 (자유주의 방향).
C - 균형과 이루며 이 두 가지를 다 포함하면서 위임을 이루어 가는 것이다.
E - 복음적 위임이 크다 (근본주의 방향).
통전적 선교 = P.S. + S.R.(Personal Salvation + Social Responsibility)
통전적 선교는 봉사와 선교가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먼저 구원을 받고 구원받은 백성이 구원받은 백성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감당해 나가는 것이다. 우리는 위의 두 위임을 한 가지로 수행해 나가는 통전적 선교를 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