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UBF란
2. 설립 배경
3. 설립 목적
4. UBF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5. UBF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나?
6. UBF에 가면 무엇을 찾을 수 있나?
7. 선교 후보자 훈련 내용 및 기간
8. UBF의 역사
Ⅰ. 광주와 전국 개척역사 (1961-1966)
Ⅱ. 수도 서울 개척역사 (1966-1977)
Ⅲ. 세계 개척역사 (1969-1991)
9. 결론
2. 설립 배경
3. 설립 목적
4. UBF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5. UBF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나?
6. UBF에 가면 무엇을 찾을 수 있나?
7. 선교 후보자 훈련 내용 및 기간
8. UBF의 역사
Ⅰ. 광주와 전국 개척역사 (1961-1966)
Ⅱ. 수도 서울 개척역사 (1966-1977)
Ⅲ. 세계 개척역사 (1969-1991)
9. 결론
본문내용
한 점뿐만 아니라 연약한 점까지도 전부 쓰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 둘째, 1975년 8월 18일부터 22일에 있었던 나이아가라 수양회이다. 선교사와 한국 사람 160명, 이방 양 21명이 참석했다. 이것은 NMC출신 세 자매 선교사를 파송한 후 4년만의 놀라운 역사이다. 1971년 수양회 때 10년 후 1981년 각국에서 200명의 수양회를 하도록 기도했다. 그런데 이미 75년 나이아가라 수양회에 181명, 프랑크푸르트 수양회 때 220명의 수양회가 이루어졌다. 하나님이 얼마나 이들 기도를 신실하게 들으시는가, 그리고 세계선교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시는가를 깨닫게 된다. 또한 연약한 자매 선교사들만을 통해 이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볼 때 그들의 이름 없이 드린 충성과 헌신이 어떤 것이었는가 알 수 있다. 워싱턴에 파송된 선교사들의 사랑의 역사, Toledo 원복순 선교사님의 매일 밤 새벽 1시까지의 합심 기도가 이 역사의 오병이어였다. 1976. 5.21일에 정 요셉, 정 에스더 선교사가 시카고에 파송 되어 시카고 센터에서 체계적으로 역사를 섬기기 시작했다.
(2) 이 사무엘 선교사 파송
77년 6월 13일 이 사무엘 선교사를 시카고에 파송했다. 이것은 미국 캠퍼스 개척 역사와 세계선교사상 가장 큰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하나님은 그를 광주에서 6년, 서울에서 10년, 도합 16년간 본국 개척 역사에 귀하게 쓰셨다. 그는 모든 특권과 안정된 생활을 다 버리고 50의 나이에 다시 세계선교를 섬기기 위해 선교일선으로 떠났고 세계선교 방향을 굳게 하셨다.
(3) 1977년 6월 13일 이후
이 사무엘 선교사의 미국 파송으로 본격적으로 미국 캠퍼스 개척역사가 시작되었고, 만 14년 동안 2개 Chpater개척의 크신 역사를 이루셨다. 561 Full Time 목자와 교회를 세워가고 있다. 미국을 새롭게 Bible Teacher를 양성하는 Missionary Sending Country로 변화되었다. 한편 시카고를 비롯하여 51개국 지구에서 60년대 광주, 66년대 서울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역사가 세계 개척 역사에 약 700명의 선교사들에 의해 활발히 이루어져 가고 있다. 지난 MSU 여름수양회, International Conference는 31개국에서 이 방양과 지부장을 합한 1,200명이 참석하였고 그로 인해 John Bird, Ron Ward, Mark V.C 등 Full Time 목자들이 자라나고 있으며 이외에도 각 지구에서 수많은 Full Time 목자 또는 선교후보들이 자라고 있다.
3) 공산권 종주국인 소련 개척 (1990.8.28 이후)
이 사무엘 선교사가 1985년도에 공산권의 종주국인 소련 모스코바 개척을 위해서 기도하자고 기도제목을 제시했고 이 기도제목을 영접한 미국의 Jim Rabchuk, Brain Wilford, July Nugent 목자들이 단기 어학연수로 3개월간 Shorterm Missionary로 갔다 왔다. 1985년 한국 World Mission Report에서 이 사무엘 선교사의 소련 개척 기도제목을 영접한 James Hwang, Deborah Chung, Peter Kim, 팀장인 Augustine Song 선교사가 모스코바 선교사로 갔다. 지금 현재 모스코바에 24명, 레닌그라드에 5명, 타시켄트에 2명, 키에프에 5명의 선교사들이 그곳 대학을 개척하고 있다. 이번 여름수양회에는 158명 (소련학생 102명)이 참석하는 역사적인 수양회를 가졌다.
9. 결론
30년전 광주에서 시작한 말구유 역사는 이제 세계 6대주에 51개국에 지부장을 세우고 제자양성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광주에서 시작한 이 말구유 역사는 개척 30년만에 공산국의 종주국의 수도인 모스코바까지 정복해 갔다. 하나님께서 저희가 부족하든 보통이든 잘났든 저희를 제사장 나라로 쓰시고 있음을 확신한다. 이들이 제사장으로서 택하심과 부르심을 새롭게 영접하고 제사장으로서 직분인 간절한 심정으로 세계 158개국 개척과 제자양성을 위해서 기도해야겠다. 또한 우리가 처한 캠퍼스에서 1:1을 제자 양성을 하여 선교사를 많이 키워 세계 역사를 섬겨야겠으며 나 자신이 우리대학의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될 대제사장임을 깨닫고 간절한 심정으로 기도를 해야겠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2:9)
(2) 이 사무엘 선교사 파송
77년 6월 13일 이 사무엘 선교사를 시카고에 파송했다. 이것은 미국 캠퍼스 개척 역사와 세계선교사상 가장 큰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하나님은 그를 광주에서 6년, 서울에서 10년, 도합 16년간 본국 개척 역사에 귀하게 쓰셨다. 그는 모든 특권과 안정된 생활을 다 버리고 50의 나이에 다시 세계선교를 섬기기 위해 선교일선으로 떠났고 세계선교 방향을 굳게 하셨다.
(3) 1977년 6월 13일 이후
이 사무엘 선교사의 미국 파송으로 본격적으로 미국 캠퍼스 개척역사가 시작되었고, 만 14년 동안 2개 Chpater개척의 크신 역사를 이루셨다. 561 Full Time 목자와 교회를 세워가고 있다. 미국을 새롭게 Bible Teacher를 양성하는 Missionary Sending Country로 변화되었다. 한편 시카고를 비롯하여 51개국 지구에서 60년대 광주, 66년대 서울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역사가 세계 개척 역사에 약 700명의 선교사들에 의해 활발히 이루어져 가고 있다. 지난 MSU 여름수양회, International Conference는 31개국에서 이 방양과 지부장을 합한 1,200명이 참석하였고 그로 인해 John Bird, Ron Ward, Mark V.C 등 Full Time 목자들이 자라나고 있으며 이외에도 각 지구에서 수많은 Full Time 목자 또는 선교후보들이 자라고 있다.
3) 공산권 종주국인 소련 개척 (1990.8.28 이후)
이 사무엘 선교사가 1985년도에 공산권의 종주국인 소련 모스코바 개척을 위해서 기도하자고 기도제목을 제시했고 이 기도제목을 영접한 미국의 Jim Rabchuk, Brain Wilford, July Nugent 목자들이 단기 어학연수로 3개월간 Shorterm Missionary로 갔다 왔다. 1985년 한국 World Mission Report에서 이 사무엘 선교사의 소련 개척 기도제목을 영접한 James Hwang, Deborah Chung, Peter Kim, 팀장인 Augustine Song 선교사가 모스코바 선교사로 갔다. 지금 현재 모스코바에 24명, 레닌그라드에 5명, 타시켄트에 2명, 키에프에 5명의 선교사들이 그곳 대학을 개척하고 있다. 이번 여름수양회에는 158명 (소련학생 102명)이 참석하는 역사적인 수양회를 가졌다.
9. 결론
30년전 광주에서 시작한 말구유 역사는 이제 세계 6대주에 51개국에 지부장을 세우고 제자양성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광주에서 시작한 이 말구유 역사는 개척 30년만에 공산국의 종주국의 수도인 모스코바까지 정복해 갔다. 하나님께서 저희가 부족하든 보통이든 잘났든 저희를 제사장 나라로 쓰시고 있음을 확신한다. 이들이 제사장으로서 택하심과 부르심을 새롭게 영접하고 제사장으로서 직분인 간절한 심정으로 세계 158개국 개척과 제자양성을 위해서 기도해야겠다. 또한 우리가 처한 캠퍼스에서 1:1을 제자 양성을 하여 선교사를 많이 키워 세계 역사를 섬겨야겠으며 나 자신이 우리대학의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될 대제사장임을 깨닫고 간절한 심정으로 기도를 해야겠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