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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말미암아 영생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다른 희생은 아무리 믿어도 가슴만 아프고 눈물만 나지, 참된 영생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글을 마치면서 한 마디만 덧붙이자면, 이 글은 가시고기라는 소설을 비판하기 위해서 쓴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래도 소설을 평가하려면 어느 정도 소설가의 위치에 있어야 하니까 말입니다. 다만, 젊은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 한국교회가 지금 전혀 다른 길을 가고있지 않는지, 뭔가 새로워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렇게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새롭다는 것은 자신의 각오를 새롭게 하는 것이 아니고, 날마다 새 것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고 말입니다.
"진희씨, 이런 말 알아? 사람은 말이야, … 그 아이를 세상에 남겨놓은 이상은, 죽어도 아주 죽는 게 아니래"
글을 마치면서 한 마디만 덧붙이자면, 이 글은 가시고기라는 소설을 비판하기 위해서 쓴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래도 소설을 평가하려면 어느 정도 소설가의 위치에 있어야 하니까 말입니다. 다만, 젊은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 한국교회가 지금 전혀 다른 길을 가고있지 않는지, 뭔가 새로워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렇게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새롭다는 것은 자신의 각오를 새롭게 하는 것이 아니고, 날마다 새 것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고 말입니다.
"진희씨, 이런 말 알아? 사람은 말이야, … 그 아이를 세상에 남겨놓은 이상은, 죽어도 아주 죽는 게 아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