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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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려져 있으나 1960년대에서 1980년 까지만해도 오직 포노 시스템을 주로 생산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었다. 1926년 9월1일에 정식으로 설립된 메이커인 ELAC사는 일렉크로어쿠스틱(ELECTROACUSTIC)사로 출발 초기에는 오디오에 관련된 시스템을 생산하지 않았다. 이 회사가 초기에 관련한 사업은 Phil Heinrich Hechtm 박사가 개발한 수중에서 사용하는 하이드로 사운드 테크노러지(Hydrosound Technology) 분야로서 Schleswig-Holstein 도시 Kiel에서 시작된다.
레코드플레이어와 카트리지로 두각실제적으로 ELAC 이름으로 오디오 제품을 개발 소개한 것은 1948년부터라고 할 수가 있다. 그러나 1934년경 사운드 분야에 관련된 사업이 시작되었으며 동시에 있는 Kiel 대학 졸업자들을 스카우트해 기술 분야에 전력하게 된다. 1948년 12월 14일 최초로 레코드플레이어시스템을 개발 소개했다. 모델 PW 1이라고 했지만 후에 미라코드 1(Miracord)으로 교체되었으며 약 5600개가 제작 판매되었다. 또한 1945년 초기 첫번째로 스크르식 사파이어 바늘인 크리스탈 픽업 시스템인 모델 KST1을 내놓는다.
1953년에는 드셀돌프에서 열린 라디오 쇼에 출품 자동 레코드플레이어 시스템인 모델PW5를 소개했다. 1957년에는 무빙 마그네트 카트리지인 MM형의 특허를 취득했다. 이때부터 동사가 내놓은 모든 오디오 제품은 전세계 시장에 불티나듯 팔려 순조로운 경영이 되었다. 1967년 고급품이라고 개발한 모델 Miracord 50H를 선보여 레코드플레이어 부분에서는 수준급 제품으로 인정을 받게된다. 당시 동사가 소개한 매뉴얼 디자인의 Benjamin Miracord제품은 반자동식으로 설계 미국 지역에서도 인기가 있었다. 1970년부터 사실상 제품 개발보다는 피셔 또는 일본의 소니, 나까미지 등 주로 외국 유명 브랜드를 수입해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자사의 카트리지까지도 OEM 방식으로 생산 점차 인기가 없어졌다. 설상가상으로 TV나 소형 컴포넌트시스템 까지 손대면서 1978년 경영이 어렵게 되자 선박 탐사 장치 부문과 오디오 부문을 별개의 회사로 나누었고 이중 탐사 관계는 이름이 잘 알려진 Honewell사에 경영권을 넘기게 된다.
볼프강 욘에 의해 재건된 ELAC1981년에는 독일에서 존 & 파트너 사의 이름으로 ELAC사의 판매 대리점을 운용하고 있었던 빈 태생의 음악광이었던 볼프강 욘이 경영이 어려운 ELAC사의 포노부를 인수 했다. 그는 곧이어 프랑크푸르트에 있던 스피커 메이커인 AXION사를 인수 사옥을 ELAC가 있는 Kiel에 통합 현재에 이루고 있다. 그는 1983년 다시 지멘스사에 일하고 있었던 뮌헨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학자인 울리히 프란츠 토마네크를 끌어들이게 되었고 현재는 토마네크 부인인 도로시 토마네크 (Dorothee Thomanek)여사 두 사람에 의해 ELAC 사는 공동 경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제품의 연구개발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는 첨단 핵심 연구기관인 엘락 테크닉서 소프트웨어(ETS)사는 울리히 프란츠 토마네크가 맏고 있다. 1984년부터 스피커시스템 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그동안 하이파이에서 보여준 음향적인 노하우를 프로용 시스템 개발에도 보여주고 있어 주목되고 있는 메이커로 성장했다.
첨단 스피커시스템 메이커로서 ELAC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오디오 전문 제조 메이커로 항시 새로운 기술로 시스템을 제작 오늘에 이루고 있다. 특히 동사가 최근에 개발 소개하고 있는 역 돔형의 유닛과 알루미늄 재질의 인클로져는 시스템을 더한층 돋보이게 하고 있어 오디오 파일들의 관심을 끌게 하고 있다. 동사 연구소가 개발한 CARA'이라는 룸 어쿠스틱 측정 컴퓨터 프로그램 소프트는 동사의 스피커시스템을 오늘에 있게 했으며 왕년의 ELAC사의 영광된 이름을 다시 부활 시켜놓은 것이다. 약 70여명의 종업원과 13명의 판매 책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장 규모는 8,000평방미터이고 이곳에서 연간 10만개의 스피커시스템을 제조 이중 약 30%를 외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중요 수출 대상 구가로는 EC 지역이 가장 많다고 하는데 극동지역으로는 중국 대만 한국등이라고 한다.
첨단 핵심 연구기관인 ETS 공헌에 힘입어ELAC사의 제품 특징은 연구 개발에서부터 제품 제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일사 분란 하게 시도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유닛 개발과 시스템 조립 그리고 시청 결과에 따른 철저한 음향 튜닝 등을 들 수가 있다. 이러기 위해서는 동사는 품질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음을 이야기 해준다. 이를 위해 이미 DIN ISO 14001을 받은바 있다. 특히 동사가 개발한 고음용 트위터인 4Pi와 Jet 트위터의 성능은 이미 주지된 사실이다. 특히 JET 트위터와 독자적인 알루미늄에 펄프를 플러스해 만든 저음용 우퍼는 동사가 자랑하는 설계 방식으로 모델 CL 310JET과 CL 330JET에서 유감없는 실력을 발휘해 주고 있다. 또한 알루미늄 압출 가공으로 제작되고 있는 인클로저 역시 소형 제품에서 찾을 수 없는 산듯한 멋을 지니고 있게 디자인되어 있다.
동사가 갖추고 있는 대형 인젝션 머신을 비롯해 각종 첨단 측정 장비 시스템들은 최고 수준 품을 만들어 내는데 절대적인 역할을 해주고 있다. 저음용 우퍼에 사용되고 있는 서라운드와 진동판 그리고 댐퍼 등은 독일의 크루트 물러사로 부터 공급받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초강력 네오디움자석을 위한 전용 대형 장착장치도 있다. 동사는 현재 평면판 진동판 기술 협력사로 영국 NXT와 함께 하고 있으면서 특수한 평판형 제품들을 개발 이 분야에서도 관심을 끌게 하고 있다. 1992년에는 Nuremberg Design Forum으로부터 "Ecology + Design" 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에는 동사가 있는 Kiel시로부터 그리고 Schleswig-Holstein 이코노미 환경상을 수상했다. 동사가 현재 개발 소개하고 있는 JET 고음용 트위터는 감동적인 사운드를 재현시켜 줄 수 있게 만든 유닛으로 디자이너인 Wilfrid Werner가 개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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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2.11.10
  • 저작시기200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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