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사(식민주의 사관&토지조사사업&의병전쟁&식민통치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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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식민주의사관
1.일선동조론
2.타율성론
3.정체성론
4.당파성론

토지조사 사업

의병전쟁

식민통치의 실상(제1기~민족말살정책)

본문내용

, 창씨개명을 실시했다. 또 일본은 어용학자로 하여금 일선동조론, 내선일체 및 동조동근론을 주장했다. 이는 조선 민족의 저항을 막고 전쟁 협력을 강요하려는 데서 기인한 정책이었다.
인력의 강제 수탈
처음 에는 식민지 청년을 무장시키는데 따른 위험부담 때문에 징집을 실시하지 못하다가 전쟁이 확대되자 1938년 징병렬을 실시한다. 일제의 지원병은 대부분 농촌피폐로 살길을 찾기위한 소작농의 아들들이 대부분이었도 학도지원병제도가 강행되자(1943) 45,000여명의 대학생, 전문학교생등이 전쟁터로 끌려같다. 한편 일제는 노동력확보를 위해 모집, 징요, 보국대, 근로동원, 정신대 등을 통한 노동력의 강제수탈을 하여 어린 학생까지 군사시설 공사에 동원했으며 여자정신대 근무령1944.8을 만들어 12세부터 40세까지의 여자 수십만명을 강제 징집하여 군인상대 위안부 노릇을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런 강제 징용후 전쟁말기가 되자 일제는 보안, 유지비부적, 도주 또는 투항의 이유로 노동자들을 학살하였다.
이와같은 식민지 지배정책과 파쇼체제의 광란으로 조선민족의 생활의 파멸과 해방 후의 민족국가 건설에 대비하지 못하는 자원을 손실, 한반도 분단의 원인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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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1.12
  • 저작시기200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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