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성학대

목차

『아동성학대』

1. 아동성학대의 개념 및 현황
2. 아동성학대 행위
3. 아동성학대가 발생하는 장소
4. 아동성학대의 단계
5. 성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치료
6. 성학대 예방

본문내용

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나 아동 성학대 예방을 위한 가장 실질적인 목적은 아동에게 무엇이 성학대인지 그리고 사건이 발생한 후 어떻게 알릴 것인지를 교육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어린이 성추행발생사례-신문검색상 발생사건사고실례
1) 영생 애육원 사건
고아원의 원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정서교육을 목적으로 활동하던 「애지회」는 충남 아산군에 있는 「영생 애육원」에서 사감과 원장에 의해서 자행된 여원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88년 1월 28일 「여성의 전화」에 고발하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감 이경재(가명)는 애육원의 교양담당으로서 원생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6명의 어린이에게 집단 추행을 자행하였다. 이경재는 성교육과 안마를 빙자하여 국민학교 5, 6학년에서 중학교 1, 2학년 원생들을 자기 방으로 불러들여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온갖 성추행을 일삼아왔다, 어린 원생들은 이와 같은 경험이 얼마나 참담했던지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며 "저주스럽다." "그런 생각이 날 때마다 너무나 화가 나서 눈물이 나오고, 나도 모르게 연필을 집어 던지게 된다. 심지어는 "나는 버린 몸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원장 김상면(가명)은 지난 84년에서 86년에 걸쳐 당시 중학교 1학년생인 한 원생을 지속적으로 강간하는 행위를 저질렀다. 김상면은 안마를 빌미로 성관계를 강요했고, 때로는 그에 대한 댓가로 몇천원에서 일만원까지의 돈을 주기로 했다고 한다
2) 62세 노인 엽기적 아동성학대 의혹 - 피해자 "동네 어린이 5명 성추행"
서울시 양천구 일대에서 62살의 노인 S씨가 자신의 집에 세들어 사는 6살난 여자아이를 무려 200차례에 걸쳐 성폭행 했다는 유인물이 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S씨는 J양 등을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99년 9월 구속돼 징역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뒤에도 계속해서 J양 등 같은 동네 여아들을 성폭행 했다고 피해자와 피해자 부모가 주장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3) 학원 女선생님 남자 어린이 성추행
도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001년 2월 28일 成모씨(31·여·춘천시 교동)를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成씨는 지난해 6월 중순 자신이 일하던 춘천시 S학원에서 이 학원에 다니던 金모군(7)을 화장실로 데려가 성추행하는 등 같은 해 12월까지 모두 3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성추행 행각을 벌인 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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