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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교육제도 및 사회적 측면에서의 한국교육의 위기 : 진단과 처방 -초·중등교육을 중심으로
교원정책 면에서의 한국교육의 위기 : 진단과 처방
교육철학 및 교육사 영역
교육심리 및 교육방법 영역
교육사회 영역 영역
교육과정 영역
교원정책 면에서의 한국교육의 위기 : 진단과 처방
교육철학 및 교육사 영역
교육심리 및 교육방법 영역
교육사회 영역 영역
교육과정 영역
본문내용
그것이다. 모름지기 학교라고 하면 이러한 것들을 구비해야 하며, 제대로 구비하지 못하면 비정규학교라는 열등한 지위를 가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사회는 정규학교에서 배운 것만을 온전히 인정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근대학교의 기본 가정이나 정형화된 틀이 점차 무너지고 있다. 누구나 배워야 할 지식이 있다는 생각에 커다란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학교보다는 인터넷이나 다른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지식 습득에 훨씬 효과적임이 입증되기도 한다. 평생교육이 중시되면서 독보적인 교육기관이던 학교는 이제 여러 교육기관 가운데 하나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학교만이 발급하던 자격증은 이제 다원화되고 있으며, 그것을 획득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측면에서도 학교는 후순위로 밀리고 있다. 홈스쿨링의 확산, 다양한 형태의 대안학교 등장, 탈학교 운동의 전개 등은 이러한 변화의 결과인 동시에 또 그러한 변화의 촉진자이기도 하다. 이제 '학교'가 가지고 있는 정형화된 틀은 약화되고 있으며, 학교와 학교가 아닌 것 사이의 경계가 점차 엷어지고 있다. 이 속에서 종래의 틀을 유지하고 있는 학교는 스스로 존재의 위기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Ⅲ. 학교교육의 효용성과 그 위기
근대 세계에서 학교가 급격하게 팽창할 수 있었던 주된 요인은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노동력을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규모 공장에서 표준화된 공정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작업을 진행하는 근대 산업은 다수의 인원을 빠른 시간 안에 훈련시킬 수 있는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필요로 하였다. 근대의 대중교육체제는 무엇보다도 바로 이러한 요구의 산물이었다(Bowles & Gintis, 1976). 물론 이러한 산업의 요구는 공권력을 통해서 반영됨으로써 19세기에는 선진국들에서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교육체제가 확립되었으며(Green, 1990), 이후 다른 나라들도 부국강병을 위한 수단으로 이 새로운 체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게 된다. 2차대전 후에는 공교육의 확대가 사회 불평등의 해소를 위한 최선의 방안으로 채택되어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한편, 이러한 공교육의 확대 추세 속에서도 학교교육이 개성을 말살하고 기존의 불평등한 현실을 은폐·유지한다는 비판이 60년대 후반부터 제기되었다. 실버만(Silberman, 1970)을 비롯한 다수의 인본주의자들의 비판이 그 시작이었다. 이어 일리치(1971)와 라이머(Reimer, 1971)의 급진적인 '탈학교론'이 제기되었고, 이들을 낭만주의자로 몰아부치는 대신 공교육체제가 기존 사회의 구조적 불평등을 재생산할 뿐이라는 신 마르크스주의자(Bowles & Gintis, 1976)의 비판과 문화적 재산이론이 등장하였다. 이들의 비판 속에서 공교육체제는 한 마디로 미래사회의 개선을 위해 아무런 기대도 할 수 없는 우울한 모습을 띠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80년대에 이르기까지 공교육체제는 팽창을 계속하였다. 비록 낭만주의자들이 보기에 통제 위주의 비인간적인 교육이 불가피하고 평등주의자들이 보기에 불평등을 영속화하는 주요 수단이기는 하지만, 학교교육은 산업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효율적으로 훈련시켜 공급하고 국민 전체를 이데올로기적으로 통합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80년대를 지나면서 상황은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세계 경제의 장기적 불황과 선진국의 만성적인 재정적자는 공교육에 대한 투자의 감축을 가져왔으며, 탈산업사회로 일컬어지는 정보사회의 도래는 대중교육보다는 창의적인 엘리트 양성을 위한 수월성 교육의 필요성을 증대시켰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다양성, 수월성, 창의성, 자율성 등을 새로운 교육의 목표로 삼고 종래의 학교교육체제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을 시도하게 된다. 90년대에 보편화되기 시작한 인터넷은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시켰다. 인터넷은 종래의 학교 대신 새로운 지식과 정보의 원천으로 등장하였고, 이에 따라 지식의 전수를 핵심으로 하는 학교의 역할은 불가피하게 달라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다(Drucker, 1993). 종래의 학교체제로는 새로운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한 마디로 종래 학교체제의 사회적 효용성이 수명을 다 했으며, 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육 형식과 내용이 요구되는 것이다. 현재의 학교교육 위기는 이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종래 체제의 자기 갈등이라고 할 수 있다.
Ⅳ. 결론
이 글에서는 현재의 학교교육 위기를 종래 학교체제의 정체성과 효용성의 위기로 이해하고자 하였다. 달리 말하자면, 최근의 상황은 학교와 학교 아닌 것 사이에 경계가 불명확하며, 종래의 학교체제로는 변화된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어렵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판단은 위기의 극복 방향에 일말의 시사를 준다. 그것은 학교의 개념을 새롭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즉, 미래의 학교는 종래와 같이 이미 만들어진 지식을 후세대에게 전수하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 새로운 지식을 찾아 학습하도록 하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학교교육 위기의 극복이 현재의 학교제도나 내용과는 다른 과감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비로소 가능하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연차학술대회 위원회>
<교체위원회 위원> (가나다순)
위원장 :
노종희(한양대학교)
위 원 장 :
임규진(공주대)
위 원 :
신현석(한남대학교)
부위원장 :
이명기(공주대)
이재창(홍익대학교)
위 원 :
권낙원(한국교원대)
조용환(서울대학교)
김동환(대전보건대)
신차균(국민대학교)
김신호(공주교대)
이영석(성균관대학교)
마정건(공주대)
윤병희(숙명여자대학교)
신통철(공주교대)
정택희(KEDI)
양낙진(대덕대)
김두정(충남대학교)
윤운성(선문대)
박세훈(전북대학교)
이영재(공주대)
임연기(공주대학교)
천세영(충남대)
2001년도 춘계 학술대회 논문집
2001年 6月 日 印刷
2001年 6月 日 發行
發行人
韓國敎育學會
編輯人
會 長 尹 亨 遠
서울특별시 서초구 우면동 92-6
한국교육개발원내
전 화 : 02)572-4696
02)3460-0451
FAX : 02)571-7065
印刷處 충대문화사
電 話 042)822-8162
그러나 최근에는 근대학교의 기본 가정이나 정형화된 틀이 점차 무너지고 있다. 누구나 배워야 할 지식이 있다는 생각에 커다란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학교보다는 인터넷이나 다른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지식 습득에 훨씬 효과적임이 입증되기도 한다. 평생교육이 중시되면서 독보적인 교육기관이던 학교는 이제 여러 교육기관 가운데 하나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학교만이 발급하던 자격증은 이제 다원화되고 있으며, 그것을 획득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측면에서도 학교는 후순위로 밀리고 있다. 홈스쿨링의 확산, 다양한 형태의 대안학교 등장, 탈학교 운동의 전개 등은 이러한 변화의 결과인 동시에 또 그러한 변화의 촉진자이기도 하다. 이제 '학교'가 가지고 있는 정형화된 틀은 약화되고 있으며, 학교와 학교가 아닌 것 사이의 경계가 점차 엷어지고 있다. 이 속에서 종래의 틀을 유지하고 있는 학교는 스스로 존재의 위기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Ⅲ. 학교교육의 효용성과 그 위기
근대 세계에서 학교가 급격하게 팽창할 수 있었던 주된 요인은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노동력을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규모 공장에서 표준화된 공정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작업을 진행하는 근대 산업은 다수의 인원을 빠른 시간 안에 훈련시킬 수 있는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필요로 하였다. 근대의 대중교육체제는 무엇보다도 바로 이러한 요구의 산물이었다(Bowles & Gintis, 1976). 물론 이러한 산업의 요구는 공권력을 통해서 반영됨으로써 19세기에는 선진국들에서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교육체제가 확립되었으며(Green, 1990), 이후 다른 나라들도 부국강병을 위한 수단으로 이 새로운 체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게 된다. 2차대전 후에는 공교육의 확대가 사회 불평등의 해소를 위한 최선의 방안으로 채택되어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한편, 이러한 공교육의 확대 추세 속에서도 학교교육이 개성을 말살하고 기존의 불평등한 현실을 은폐·유지한다는 비판이 60년대 후반부터 제기되었다. 실버만(Silberman, 1970)을 비롯한 다수의 인본주의자들의 비판이 그 시작이었다. 이어 일리치(1971)와 라이머(Reimer, 1971)의 급진적인 '탈학교론'이 제기되었고, 이들을 낭만주의자로 몰아부치는 대신 공교육체제가 기존 사회의 구조적 불평등을 재생산할 뿐이라는 신 마르크스주의자(Bowles & Gintis, 1976)의 비판과 문화적 재산이론이 등장하였다. 이들의 비판 속에서 공교육체제는 한 마디로 미래사회의 개선을 위해 아무런 기대도 할 수 없는 우울한 모습을 띠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80년대에 이르기까지 공교육체제는 팽창을 계속하였다. 비록 낭만주의자들이 보기에 통제 위주의 비인간적인 교육이 불가피하고 평등주의자들이 보기에 불평등을 영속화하는 주요 수단이기는 하지만, 학교교육은 산업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효율적으로 훈련시켜 공급하고 국민 전체를 이데올로기적으로 통합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80년대를 지나면서 상황은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세계 경제의 장기적 불황과 선진국의 만성적인 재정적자는 공교육에 대한 투자의 감축을 가져왔으며, 탈산업사회로 일컬어지는 정보사회의 도래는 대중교육보다는 창의적인 엘리트 양성을 위한 수월성 교육의 필요성을 증대시켰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다양성, 수월성, 창의성, 자율성 등을 새로운 교육의 목표로 삼고 종래의 학교교육체제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을 시도하게 된다. 90년대에 보편화되기 시작한 인터넷은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시켰다. 인터넷은 종래의 학교 대신 새로운 지식과 정보의 원천으로 등장하였고, 이에 따라 지식의 전수를 핵심으로 하는 학교의 역할은 불가피하게 달라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다(Drucker, 1993). 종래의 학교체제로는 새로운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한 마디로 종래 학교체제의 사회적 효용성이 수명을 다 했으며, 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육 형식과 내용이 요구되는 것이다. 현재의 학교교육 위기는 이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종래 체제의 자기 갈등이라고 할 수 있다.
Ⅳ. 결론
이 글에서는 현재의 학교교육 위기를 종래 학교체제의 정체성과 효용성의 위기로 이해하고자 하였다. 달리 말하자면, 최근의 상황은 학교와 학교 아닌 것 사이에 경계가 불명확하며, 종래의 학교체제로는 변화된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어렵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판단은 위기의 극복 방향에 일말의 시사를 준다. 그것은 학교의 개념을 새롭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즉, 미래의 학교는 종래와 같이 이미 만들어진 지식을 후세대에게 전수하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 새로운 지식을 찾아 학습하도록 하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학교교육 위기의 극복이 현재의 학교제도나 내용과는 다른 과감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비로소 가능하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연차학술대회 위원회>
<교체위원회 위원> (가나다순)
위원장 :
노종희(한양대학교)
위 원 장 :
임규진(공주대)
위 원 :
신현석(한남대학교)
부위원장 :
이명기(공주대)
이재창(홍익대학교)
위 원 :
권낙원(한국교원대)
조용환(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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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정(충남대학교)
윤운성(선문대)
박세훈(전북대학교)
이영재(공주대)
임연기(공주대학교)
천세영(충남대)
2001년도 춘계 학술대회 논문집
2001年 6月 日 印刷
2001年 6月 日 發行
發行人
韓國敎育學會
編輯人
會 長 尹 亨 遠
서울특별시 서초구 우면동 92-6
한국교육개발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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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460-0451
FAX : 02)571-7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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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 話 042)822-8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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