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지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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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레테와 엘리시온 이야기.

본문내용

되었다. 결국 레테의 강은 지옥으로 통하는 길에 놓여져 강을 건너는 혼령들이 이승의 일을 잊고 저승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게 되었다.
엘리시온과의 일을 모두 잊어버린 레테는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고 이승을 떠나는 혼령들이 행복했던 추억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일이 없도록 그것을 망각시키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리하여 레테의 강은 지금까지 망각의 강으로 불려 전해져오고 있다. 종종 추억의 해독제라고 일컬어진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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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권 207.
'비통의 강'아케론. '시름의 강'코퀴토스, '불의 강'플레게톤, '망각의 강'레테.
극락의 들판 엘뤼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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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1.30
  • 저작시기200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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