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기독교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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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리를 해보았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래서 사회에서 떨어져서는 살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교회와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과 같이 시민과 사회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사회에서 원하는 것에 대해서 거스르기만 한다면 그것이 여론에 영향을 미쳐서 어쩌면 꼭 필요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거스르게 된다면..그리고 그로 인해서 사회가 병을 얻게 된다면 그것은 개인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물론 사회. 정치적 면이 국민을 위해서 이루어져야 하는 개개인의 존엄성을 존중해야하는 것을 가장 밑바탕에 깔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면 개인은 자신만의 방종을 누리고 자신의 개인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옳은 것일까..하지만 그렇다고 사회에서 잘못하는 것이 뻔히 보이는데도 방치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의 한 시민으로서 부끄러운 일일 것이다. 그 잣대를 잘 파악하고 자신의 뜻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찰한 뒤에 의견을 내어놓는 다면 더 좋은 결과로 다가올 것이다.
그리고 사회에서 지켜져야 할 의무를 얼마나 잘 이행하며 그것을 잘 지켜나갈수 있을 때에 사회가 잘 이루어질 것이며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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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2.10
  • 저작시기2002.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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