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세대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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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N세대란 무엇인가?
2. 10대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전략
3. 10대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의 전략적 대안
4. 사례

본문내용

왔다갔다. 결국 닉스가 서태지를 잡았다.
3개월간 닉스를 입는 조건으로 무려 15억원을 주기로 했다. 닉스의 경우 서태지에게 주는 개런티 15억원을 벌려면 연 매출액이 500억 이상 돼야한다. 1개월에 40억원 이상을 가량을 벌어야 한다는 뜻이다.
드라마도 스타마케팅의 주무대다.
얼마 전 막을 내린 SBS-TV의 <경찰특공대>는 대부분의 훈련 장면을 지난해 겨울에 제작했다. 이때 K의류가 전체 의상을 제작, 지원하려 했다가 포기했다. 공익성이 강해 브랜드 노출이 쉽지 않은데다 의상의 70%가 경찰들이 입는 검정색 유니폼이어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가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래도 틈새시장은 있었다. 나머지 30%의 사복 노출효과는 70%의 유니폼 사이에서 더욱 강력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사복 협찬사를 놓고 내로라하는 캐주얼 브랜드들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경쟁해 거금(?)을 주고 드라마 속으로 들어갔다. 그 액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 드라마는 겨울 산악훈련장면도 내보냈다. 등산복 업체들이 틈을 비집고 들어갔다.
그 중 한 업체가 ‘에델바이스’. 특공대원의 왼쪽 가슴에 달린 로고가 에델바이스 제품이었다. 등산이 취미인 시청자는 브랜드를 인지했다. 이와 함께 산악의 기본장비인 침낭 배낭 텐트 신발 등은 코오롱스포츠 제품이었다.
이에 그치지 않는다. 김석훈 이종원 등 주인공들이 쓰던 멋진 선글라스는 외제 명품 ‘오글리’로 50만원대의 고가품이다. 오글리 선글라스에 열광하는 신세대들은 그 테만 봐도 금방 오글리 제품인지 안다.
영화 출연진에게 옷을 협찬, 브랜드를 홍보하는 PPL(Product Placement)도 스타마케팅의
한 방법이다. 동일레나운의 ‘까르뜨블랑슈’는 올해초 개봉된 영화 <신혼여행>의 의상 협찬과 아울러 제작지원까지 맡았다.
1천5백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차승원 정선경 등 출연 배우들에게 의상을 협찬,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까르뜨블랑슈는 박신양 안성기 주연의 영화 <킬리만자로>도 제작, 지원했다.
네티즌들을 겨냥, 인터넷 PC통신과 접목한 스타마케팅도 활발하다.
영화 및 드라마 PPL 전문 인터넷 쇼핑몰 ‘드라마트’는 영화, 드라마에 등장하는 옷과 소품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인터넷 쇼핑몰도 운영한다.
스타가 극중에서 착용한 티셔츠나 목걸이 등을 컴퓨터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신원은 N세대 스타 김효진을 ‘아이엔비유’의 새 얼굴로 내세웠다.
신원은 ‘당대 최고의 스타와 차세대 스타만을 모델로 쓴다’는 전략에 따라 이번 시즌에는
김효진을 잡았다. 코오롱의 ‘1492마일즈’는 댄스그룹 태사자를 모델로 썼고 가수 박지윤은 게스가 올가을 선보인‘앤티크 데님’의 모델이 됐다.
이들 빅모델들은 10대 중반∼20대 중반의 N세대 젊은층에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다.
대부분 6개월에 1억원대 이상의 고액 개런티를 받는다.
[광고] N세대 중심 광고 선풍
새천년에도 광고계 '태풍의 눈'
'N세대를 잡지 못하면 성공하기 어렵다.' 이동통신 업계의 지상명령이다. 올 한해 N세대를 겨냥해 출시된 CF의 현란한 그림들을 보자. 영화배우 정우성과 탤런트 이은주가 차가운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신세기통신 파워디지털 017 CF(오리콤 제작). 황량한 벌판, 인터넷 영웅 이기석(스타크래프트 챔피언)이 등장하고 우주전이 벌어지는 한국통신 코넷 광고(휘닉스컴 제작).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고독한 표정의 청년 릭윤(모델)과 사이버 천사 이정현(가수)이 등장하는 한국통신 프리텔 n016 퍼스넷 광고(제일기획 제작). 톱스타 장동건이 미래를 구하는 전사로 등장하는 SK텔레콤 nTOP 광고(TWBA제작) 등.
신세대-X세대의 뒤를 이은 N세대(Net Generation). N세대가 주요 소비계층으로 급격히 부상함에 따라 이동통신업체를 선두로 N세대 마케팅에 주력한 광고 크리에이티브가 전성시대를 누렸다. SK텔레콤의 TTL광고도 'N세대를 77년 이후 출생자로서 인터넷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이들'이라는 또 휴대전화를 이용한 네트워크 게임과 문화, 여행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nTOP 광고 역시 생활범위 확대를 위한 각종 정보에 접할 수 있는 권리를 중요시하는 N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이다. 한국통신 프리텔은 PCS 016이란 브랜드를 'n016'으로 변경했는데 여기서 n은 네트워크, 차세대를 뜻하는 이름이다.
신세기 통신 파원디지털 017 CF도 N세대의 가장 큰 관심거리인 고독, 자유, 사랑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 젊은 세대의 주목을 받았다. LG정보통신도 휴대전화 이름을 'T22N'으로 하였는데 이것은 목표소비자인 N세대를 의미하는 Teen이라는 단어에서 e를 발음이 같은 2로 대신한 것이다.
N세대를 겨냥한 광고 크리에이티브는 뉴 밀레니엄을 여는 2000년도에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http://www.hk.co.kr/13_5/200002/e20000208180823355146.htm
http://www.nefa.co.kr/hotline/issue/history/old/ba_02_091.html#패션업계%20비상!%20N세대를%20잡아라!
http://enter.groonet.com/qna/qna2000_10/06.html
http://www.hk.co.kr/12_5/199912/s2551240.htm
http://www.nefa.co.kr/hotline/issue/history/old/ba_02_091.html
http://www.mmsbook.co.kr/book/view/02-08/08-46-07-03.html
http://www.shinbo.co.kr:8084/manage/webzine/mn40112ma5.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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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ream.hitel.net/august/special/s/s4.html
http://cic.taegu-c.ac.kr/~cic_20/cham/2/04/n_gen.html
http://www.korea-adtimes.com/past/mag_01oct/marketing/sub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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