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일본, 일본인- 한국과 너무 다른 나라
● 세계 제2의 경제대국
1..일본의 7가지 성공이유
2)근검, 절약, 저축하는 국민
3) 엘리트 관료 - 우리가 일본을 이끈다
4) 규격제품 대량생산 - 가격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한다
5) 삼인일각(三人一角) - 정․경․관(政經官)의 밀착
6) 회사는 가정이다 - 독특한 고용제도 : 연공서열, 종신고용제도
7) 좋은 것은 기꺼이 취한다.- 이이도코토리
2. 일본의 7가지 고민
1) 세계최고의 품질 -그러나 비용이 너무 든다
2) 저축하는 국민 - 그러나 돈이 돌지 않는다
3) 엘리트관료 : 우리가 일본을 이끈다 - 그러나 기업의 발목을 잡는 관료주의
4) 규격제품 대량생산 - 그러나 이제는 다품종 소량생산시대
5) 정․경․관(政經官)의 밀착 - 그러나 부정․부패의 고리가 되었다.
6) 회사는 가정이다 - 그러나 노동시장이 경직되었다.
7) 이이도코토리 : 좋은 것은 기꺼이 취한다. - 그러나 창의력이 약하다.
● 일본은 어디로 가는가?
1. 일본- 20세기에 가장 성공한 나라
2. 일본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세계 제2의 경제대국
1..일본의 7가지 성공이유
2)근검, 절약, 저축하는 국민
3) 엘리트 관료 - 우리가 일본을 이끈다
4) 규격제품 대량생산 - 가격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한다
5) 삼인일각(三人一角) - 정․경․관(政經官)의 밀착
6) 회사는 가정이다 - 독특한 고용제도 : 연공서열, 종신고용제도
7) 좋은 것은 기꺼이 취한다.- 이이도코토리
2. 일본의 7가지 고민
1) 세계최고의 품질 -그러나 비용이 너무 든다
2) 저축하는 국민 - 그러나 돈이 돌지 않는다
3) 엘리트관료 : 우리가 일본을 이끈다 - 그러나 기업의 발목을 잡는 관료주의
4) 규격제품 대량생산 - 그러나 이제는 다품종 소량생산시대
5) 정․경․관(政經官)의 밀착 - 그러나 부정․부패의 고리가 되었다.
6) 회사는 가정이다 - 그러나 노동시장이 경직되었다.
7) 이이도코토리 : 좋은 것은 기꺼이 취한다. - 그러나 창의력이 약하다.
● 일본은 어디로 가는가?
1. 일본- 20세기에 가장 성공한 나라
2. 일본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본문내용
일본은 1868년 메이지 이신 이후 1백여 년만에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 20세기에 가장 성공한 나라의 하나임에 분명하다. 하 지만 지금은 시대와 세계의 변화에 재빠르게 자신을 변화시키지 못해 생긴 경제위기에서 고민하고 있다. 이는 일본의 정책이 선진국 따라잡기가 목적인 개발도상국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게 핵심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일본은 세계 제2의 채권국가이면 2천억 달러가 넘는 외환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다.
2. 일본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일본본의 신세대는 그들 부모가 어렸을 때 이미 일본의 경제가 풍요로워 졌기 때문에 물질적 풍요가 '당 연한' 환경에서 성장했고, 정보통신이 발달한 사회에서 자라났으므로 바깥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그들 부모가 '미덕' 으로 알고 따랐던 일본적 가치관에 커다란 반발 감을 가지고 있다. 즉 그들은 더 이상 부모세대처럼 부지런함을 미덕으로 삼지 않고 검소함보다는 화려함을 추구하며 저축보다는 소비에 열 중하는 세대이다. 또한 관료주의에 강한 반발심을 지니고 있으며 정·경·관 유착과 이로써 발생하는 비리 를 거부하며 정의로운 사회의 실현을 강력히 요구한다. 부모세대가 개발도상국형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면 일본의 신세대는 이와 완전히 다른 선진국형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이렇듯 일본의 신세대는 부모시대 와 하나부터 열까지 다르다. 일본은 지금 새로운 세대를 주축으로 아무도 강요하지 않는 제 2의 개국에 직 면해 있다.
■ 참고문헌 : 이원복, 『새 먼나라 이웃나라』, 김영사, 2000
2. 일본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일본본의 신세대는 그들 부모가 어렸을 때 이미 일본의 경제가 풍요로워 졌기 때문에 물질적 풍요가 '당 연한' 환경에서 성장했고, 정보통신이 발달한 사회에서 자라났으므로 바깥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그들 부모가 '미덕' 으로 알고 따랐던 일본적 가치관에 커다란 반발 감을 가지고 있다. 즉 그들은 더 이상 부모세대처럼 부지런함을 미덕으로 삼지 않고 검소함보다는 화려함을 추구하며 저축보다는 소비에 열 중하는 세대이다. 또한 관료주의에 강한 반발심을 지니고 있으며 정·경·관 유착과 이로써 발생하는 비리 를 거부하며 정의로운 사회의 실현을 강력히 요구한다. 부모세대가 개발도상국형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면 일본의 신세대는 이와 완전히 다른 선진국형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이렇듯 일본의 신세대는 부모시대 와 하나부터 열까지 다르다. 일본은 지금 새로운 세대를 주축으로 아무도 강요하지 않는 제 2의 개국에 직 면해 있다.
■ 참고문헌 : 이원복, 『새 먼나라 이웃나라』, 김영사,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