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교육과정
2. 제7차 교육과정
3. 제6차 교육과정의 학급과 7차 교육과정의 의한 수학 교실의 차이는 어떻게 다른가?
4. 제7차 교육과정의 비판적 시점
2. 제7차 교육과정
3. 제6차 교육과정의 학급과 7차 교육과정의 의한 수학 교실의 차이는 어떻게 다른가?
4. 제7차 교육과정의 비판적 시점
본문내용
육과정의 문제점을 완전히 분석한 후 좀더 달라진 교육과정이 나왔으면 한다.
·이상만 쫑는 교육과정보다는 조금 현실적이었으면 한다.
먼저 이번 설문은 정확한 데이터를 구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면이 없지 않다. 하지만 일선에서 학생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의 속앓이를 들어보는 것이 제일 문제 파악하는데 빠를 것이라고 생각되어졌으며, 이 설문지는 보고서 제일 마지막에 첨부하겠음.
참으로 흥미로우면서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다.
일선에서 학생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은 제7차 교육과정을 정확히 모르시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최소한 교사로서 이번 교육과정이 바뀌는데 대한 소견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지 못하고 조심스러워 한다는 것이 아직 7차 교육과정에 대한 보편화되지 않고 있다는 단편이었으며, 자주 바뀌는 교육제도에 대해서 이제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 만성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선의 교사들은 제일 심각한 문제로는 학급의 정원을 손꼽았다. 현재 정원이 40명이 한 반에 넘는다고 한다. 물론 불과 10년 전보다는 평균적으로 10名이상이 줄어든 인원이지만, 그만큼 교육과정도 바뀌었으므로 교사들이 체감하고 있는 현실적 벽은 전과 달라진 것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인원으로 한 명 한 명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시킨다는 것은 무리가 있는 내용이 당연할 것이다. 초등학교의 경우 40분 수업을 하는데 40명이면 각 학생당 1분의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는 결론인데, 하루에 6교시를 하는 6학년의 경우 하루에 선생님의 개인지도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하루에 불과 6분이며 이 짧은 시간동안 어떻게 개인의 수준에 받는 교육을 수요자가 충족할 수 있겠나?
다음으로 교사들과 잠시 담소를 나누는 동안에도 교육과정이 너무 현실은 무시한체 이상만 쫑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고 얼마나 많은 이점이 있는지는 알지만, 현실은 그런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마치 TV속 드라마 같은 삶을 현실에서 바라고 사는 사람같다는 말이다. 흔히 토론이나 포럼에서 나와서 이야기하는 교육전문가들은 그 성공적인 예로 외국 중에도 선진국의 예를 많이 든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수준별 교육과 단계별 교육과 우리 나라에서 적용될 문제는 같은 것일지라도 환경에서 너무나 틀린 영향을 받을 것이므로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일 경우가 있다. 외국의 성공사례를 들며 좋은 제도를 받아들이는 것도 좋지만 주체적인 입장이 있어야 될 것 같다. A 나라의 성공사례를 도입하고, 또 어느 날 B나라의 성공사례를 도입하고, 또 C 나라의 성공사례를 도입하여 믹스시키기보다는 조금 선별된 주체적인 입장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으로 교육과정을 만들시에 일선에서 부딪히는 교사들의 목소리가 들어가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그보다 훌륭한 교육전문가들이 계시지만, 이론이나 연구로 뛰어나신 교육전문가들과 일선의 교사들의 의견이 조율된다면 이처럼 공급하는 사람의 입장과 이용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이렇게 틀려서 이처럼 많은 문제점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상만 쫑는 교육과정보다는 조금 현실적이었으면 한다.
먼저 이번 설문은 정확한 데이터를 구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면이 없지 않다. 하지만 일선에서 학생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의 속앓이를 들어보는 것이 제일 문제 파악하는데 빠를 것이라고 생각되어졌으며, 이 설문지는 보고서 제일 마지막에 첨부하겠음.
참으로 흥미로우면서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다.
일선에서 학생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은 제7차 교육과정을 정확히 모르시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최소한 교사로서 이번 교육과정이 바뀌는데 대한 소견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지 못하고 조심스러워 한다는 것이 아직 7차 교육과정에 대한 보편화되지 않고 있다는 단편이었으며, 자주 바뀌는 교육제도에 대해서 이제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 만성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선의 교사들은 제일 심각한 문제로는 학급의 정원을 손꼽았다. 현재 정원이 40명이 한 반에 넘는다고 한다. 물론 불과 10년 전보다는 평균적으로 10名이상이 줄어든 인원이지만, 그만큼 교육과정도 바뀌었으므로 교사들이 체감하고 있는 현실적 벽은 전과 달라진 것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인원으로 한 명 한 명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시킨다는 것은 무리가 있는 내용이 당연할 것이다. 초등학교의 경우 40분 수업을 하는데 40명이면 각 학생당 1분의 시간이 주어져야 한다는 결론인데, 하루에 6교시를 하는 6학년의 경우 하루에 선생님의 개인지도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하루에 불과 6분이며 이 짧은 시간동안 어떻게 개인의 수준에 받는 교육을 수요자가 충족할 수 있겠나?
다음으로 교사들과 잠시 담소를 나누는 동안에도 교육과정이 너무 현실은 무시한체 이상만 쫑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고 얼마나 많은 이점이 있는지는 알지만, 현실은 그런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마치 TV속 드라마 같은 삶을 현실에서 바라고 사는 사람같다는 말이다. 흔히 토론이나 포럼에서 나와서 이야기하는 교육전문가들은 그 성공적인 예로 외국 중에도 선진국의 예를 많이 든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수준별 교육과 단계별 교육과 우리 나라에서 적용될 문제는 같은 것일지라도 환경에서 너무나 틀린 영향을 받을 것이므로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일 경우가 있다. 외국의 성공사례를 들며 좋은 제도를 받아들이는 것도 좋지만 주체적인 입장이 있어야 될 것 같다. A 나라의 성공사례를 도입하고, 또 어느 날 B나라의 성공사례를 도입하고, 또 C 나라의 성공사례를 도입하여 믹스시키기보다는 조금 선별된 주체적인 입장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음으로 교육과정을 만들시에 일선에서 부딪히는 교사들의 목소리가 들어가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그보다 훌륭한 교육전문가들이 계시지만, 이론이나 연구로 뛰어나신 교육전문가들과 일선의 교사들의 의견이 조율된다면 이처럼 공급하는 사람의 입장과 이용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이렇게 틀려서 이처럼 많은 문제점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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