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나의 답사기 -
본문내용
의 말씀을 들은 뒤 그 위대한 업적의 산실을 찾았다. 허름한 공장 같은 곳에 차곡차곡 쌓여있어서 그런지 약간은 실망했지만 이것들을 소중함은 알 수 있었다. 한 3년에서 5년뒤면 우리에게 그 장엄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스님의 말에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우리는 절을 내려가기로 했다.
허기로 가득한 나에게
교수님의 그 꿀 맛 같은 국수와 함께....
허기로 가득한 나에게
교수님의 그 꿀 맛 같은 국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