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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명심보감중 계선편에 대한 해석
본문내용
것이 보이지 않으나 날로 더하는 바가 있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칼을 가는 숫동과 같아서 갈리어서 닳아 없어지는 것이 보이지 않아도 날로 이지러지는 것과 같으니라."고 하셨다.
子曰 見善如不及하고 見不善如探湯하라.
-.공자가 말하기를 "착한 것을 보거든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이 하고, 악한 것을 보거든 끓는 물을 만지는 것과 같이 하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