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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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속적인 분위기에 대한 분석이다. 이 단면은 통합에 대해 저항하는 사람들의 견해를 이해하게 해 준다.
불확실설
심리학이 구체적이고 관찰 할 수 있는 사실들에 초점을 맞추게 될 때, 사람들에게 일종의 "진리"에 기초를 둘 수 잇는 기호리가 제공하게 된다.
상대성
길케이는 말하기를, 그것은 강조점을 "확일성과 동일성에 맞서는 변화, 본질에 맞서는 것으로의 광정 존재에 맞서는 존재화, 그리고 타고난 개인의 능력에 맞서는 주변상황"에 두고 있다고 한다.
일시성
일시성은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기 이해의 한 부분이고, 따라서 개리 클린스의 항변속에 있는 "성경적인 근육의 신축"이상의 것을 요구하고 있다.
자율성
길케이에 의하면 자율성은 "자신의 진리를 깨우치고,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결단하며, 자신의 의미를 창조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수립하는 권리를 확립 하는 것"이다.
심리학과 신학의 통합을 위해 지나간 거의 모든 노력은 아래와 같은 결함들 중 한가지 혹은 이상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다.
1. 그러한 노력들은 단편적이거나, 통합문제에 대해 성경에 의해 검중된 접근법에 기초하는 경향이 있고, 경과적으로는 이해가 결핍되어 있다.
2. 그들은 성경의 자료들을 심리학 속으로 억지로 끌어들이려고 하거나, 반대로 심리학적 자료들을 성경 속으로 끌어 들이려고 시도함으로써, 두 영역에서의 연구에 적절하지 못한 방법을 사용 한다.
4. 그들은 인간 존재에 대하여 잘 정의도니 경해를 갖고 있징 못하다.
5. 그들은 분명하게 정의된 신학적이고 철학적인 토대를 갖고 있지 못하다.
6. 그들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자룔르 갖고 있지 못하다.
7. 그들은 인격에 대하여 잘 정리된 이론을 갖고 있지 못하다.
8. 그들은 인간의 존재와 부적응에 대하여 통찰력에 있는 견해로부터 나온 상담 이론을 갖고 있지 못하다.
분명히 심리학과 신학의 통합은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다. 다르게 강조되는 영역과 다른 연구의 중심이 계속적으로 있게 될 것이다. 앞으로 십년 간 우리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급성장의 조짐을 보이고 잇는 분야에서 훈련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부차적인 중심점들을 확실히 발전 시켜야만 한다. 만일 현재가 미래의 어떤 지표가 된다면 통합기술의 상태는 통합기술의 계속되는 확장으로 말미암아 1990년대 2000년대에는 더울 분석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다. 아마도 우리는 미래를 위하여 매우 유용하게될 새로운 학문의 발전으로 향하는 문턱에 서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서두에서 자신에게 있어서의 첫 번째 심리학과 신학의 만남-주립병원을 방문해서 한 주간을 보내도록 요구받았던 신입생으로서의-에 대해서 기술했다. 그 초기 시절에 나의 관심을 끌었던 몇 가지 의문점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해답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유능한 사람들이 통합 주제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으며 발전이 이미 명백히 보이고 있다.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고무적이면서도 가슴을 뛰게 만드는 책이다.
< 심리학과 신학의 통합 전망에 대한 나의 소견 >
"심리학"이 일반 대중속에 가깝게 파고 들어 있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실태에서(예전에 이해), 교회와 신학교, 신학교에 속한 우리가 성경에 기초를 둔 철학적 - 신학적 기초 위에 재건한 심리학을 들고, 신앙인과 비 신앙인에게 접근해야 할 때라고 본다.
이 중대한 사역을 위해 개리 콜린스와 같은 헌신자를 이시대에 세우신 것이 감사하고, 인류를 위해 다행스런 일이라고 생각한다. 심리학과 신학의 통합 사역에 있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인은, 전문가들이 혼신을 다하여 세워 놓은 이론 체계를 토대로 하여 목회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해 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키워드

심리학,   길케이,   불확실설,   인류학,   신경증적,   변증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