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동해로 떠났던 출발지는 어디일까?
2. 이 낯선 이국땅에 호기롭게 발을 들인 발해인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3. 어떤 목적 때문에 발해는 일본에 사신을 파견했던 것일까요?
4. 일본으로 간 또 다른 이유는?
5. 과연 발해의 영토는 어디까지였을까요?
2. 이 낯선 이국땅에 호기롭게 발을 들인 발해인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3. 어떤 목적 때문에 발해는 일본에 사신을 파견했던 것일까요?
4. 일본으로 간 또 다른 이유는?
5. 과연 발해의 영토는 어디까지였을까요?
본문내용
생긴다.
역사 스페셜을 보면서 왜 발해가 일본으로 건너갔는지에 대해 확실하게 알거 같다. 그 중 첫 번째인 외부에서의 침공에 대한 보호정책, 또 다른 하나는 일본과의 무역으로 축소할수 있다. 이 부분에서는 교수님이 말씀하셨던 것이 생각이 난다. '일본은 문화을 수용할수 있는 곳이 없다. 그로 인해 일본은 우리나라를 통해 중국의 문화 혹은 우리나라의 문화를 수용해야 했었다'
책에서 보면
"남북한은 모두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한 독립국가라고 보고 있다. 특히 남한에서는 이 시대를 신라와 발해가 함께 존재하였다고하여 남북국시대라 부르고 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발해를 중국사의 일부로 보고 있다. 즉, 발해가 당나라의 지방 정권에 불과한 발해군이었다고 본다. 아울러 발해를 건국한 세력과 주민에 대해서도 고구려 유민과는 다른 말갈이었다고 본다. 또 러시아는 발해가 고구려를 일부 계승하기는 하였지만 대체로 말갈인들이 주축되어 건국한 나라로 보고 있다. 발해사는 한국사나 중국사 어디에도 속하지 않으며, 당나라의 지방정권도 아닌 말갈족의 독립국가였다는 것이다."
위같은 내용이 있는데, 만약 우리나라의 주장데로 발해가 우리 역사라면 정말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발해가 그 큰 영토를 계속 유지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도시집중문제라든가 주택문제등이 해결되지 않았을까라는 엉뚱한 생각을 한번 해본다.
그리고 역사스페셜을 보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내용면에서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인 생각에서 이런면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발해의 역사와, 문화, 멸망원인등 그런 내용과 함께 다루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 스페셜을 보면서 왜 발해가 일본으로 건너갔는지에 대해 확실하게 알거 같다. 그 중 첫 번째인 외부에서의 침공에 대한 보호정책, 또 다른 하나는 일본과의 무역으로 축소할수 있다. 이 부분에서는 교수님이 말씀하셨던 것이 생각이 난다. '일본은 문화을 수용할수 있는 곳이 없다. 그로 인해 일본은 우리나라를 통해 중국의 문화 혹은 우리나라의 문화를 수용해야 했었다'
책에서 보면
"남북한은 모두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한 독립국가라고 보고 있다. 특히 남한에서는 이 시대를 신라와 발해가 함께 존재하였다고하여 남북국시대라 부르고 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발해를 중국사의 일부로 보고 있다. 즉, 발해가 당나라의 지방 정권에 불과한 발해군이었다고 본다. 아울러 발해를 건국한 세력과 주민에 대해서도 고구려 유민과는 다른 말갈이었다고 본다. 또 러시아는 발해가 고구려를 일부 계승하기는 하였지만 대체로 말갈인들이 주축되어 건국한 나라로 보고 있다. 발해사는 한국사나 중국사 어디에도 속하지 않으며, 당나라의 지방정권도 아닌 말갈족의 독립국가였다는 것이다."
위같은 내용이 있는데, 만약 우리나라의 주장데로 발해가 우리 역사라면 정말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발해가 그 큰 영토를 계속 유지했더라면, 지금과 같은 도시집중문제라든가 주택문제등이 해결되지 않았을까라는 엉뚱한 생각을 한번 해본다.
그리고 역사스페셜을 보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내용면에서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인 생각에서 이런면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발해의 역사와, 문화, 멸망원인등 그런 내용과 함께 다루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