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링컨의 정치리더쉽비교

목차

1.서론

2.본론

3.노무현과 링컨의 정치리더쉽비교

4.결론

본문내용

을 받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은 혁명에 바쳐진 피를 걸고 맹세합시다 법률의 일점 일 획도 어기지 않겠다고 다른 사람이 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방관하지 않겠다고 한마디로 말해서 이것(법률준수)이 이 나라의 정치적인 종교가 되게 합시다"
노무현은 그의 저서'노무현이 만난 링컨'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지난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옳지 못한 길을 가야 하고 정직해서는 성공할수 없다는 그릇된 관념이 형성되어 왔다 이러한 의식 이러한 문화를 바꾸지 않고서는 한차원 높은 사회발전도 역사발전도 불가능하다 이제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 가는 사람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인간의 자존심이 활짝피는 사회 원칙이 승리하는 역사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 주어야 한다 이것이 나의 간절한 소망이자 정치를 하는 이유이다. 취임초기부터 노무현 대통령은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하였으며 자신의 친인척이나 자신에게 로비를 하려는 사람은 그사람 뿐만이 아니라 자손에게두 피해가 갈수 있다고 공언하였다 이러한 그의 결심이 얼마나 오래 얼마나 완벽하게 지켜 질지는 지켜봐야 알수 있겠지만 이러한 마인드를 가지고 국정을 운영한다면 원치과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이 그리 멀지 만은 않은 일일 것 같다.
3. 결론
시대가 영울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시대가 모든 사람을 영웅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시대정신을 온몸으로 체현한 사람 시대정신을 감당항수 있는 내적인 힘을 키워온 사람만이 시대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링컨과 노무현 또한 시대가 만든 대통령이다. 시대의 요구에 의하여 선출된 대통령이다.
둘의 성장과정 정치적 행보 그리고 정치적 리더쉽에 대하여 조사하면서 둘이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도 사회문화적 배경이 다른 조건에서 어떻게 비슷한 사람이 나올수 있었는가 대통령에 당선될수 있었는가에 대한 신기한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링컨은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많은 평가를 받은 대통령이지만 노무현은 현재 이제 막 우리나라의 대통령으로써의 일을 시작한 사람이다.
때문에 노무현에 대한 평가를 그가 임기를 끝마친뒤에 제대로 다시 한번 평가해볼수 있는 기회가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참고자료
문헌자료: 노무현이 만난 링컨
노무현과 국민사기극
노무현의 리더쉽이야기
인터넷 : http://www.knowhow.or.kr/노무현 공식홈페이지
http://www.nosamo.org/노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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