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GIS의 개념 및 개요
2. GIS의 중요성과 필요성
3. GIS의 구성요소
4. GIS의 데이터 표현방식
5. GIS 구축 및 공간 분석법(단계별)
6. GIS의 발달 과정과 현황
7. GIS의 필요성
8. GIS의 핵심을 이루는 주요 분야
9. GIS의 활용분야
10. GIS의 사용사례
11. GIS의 발전방향
2. GIS의 중요성과 필요성
3. GIS의 구성요소
4. GIS의 데이터 표현방식
5. GIS 구축 및 공간 분석법(단계별)
6. GIS의 발달 과정과 현황
7. GIS의 필요성
8. GIS의 핵심을 이루는 주요 분야
9. GIS의 활용분야
10. GIS의 사용사례
11. GIS의 발전방향
본문내용
제외한 서울시 지리정보시스템(GIS) 데이터가 시민들에게 직접 판매된다.
17일 서울시는 지리정보서비스의 기본 자료가 되는 1대1000 수치지도와 밀착·확대 항공사진, 양화필름 등 원시 지리정보 데이터를 일반 시민과 GIS업체들에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GIS 관련 산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이용자는 서울시청 본관 1층에 위치한 민원봉사실에 소정의 수수료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면 누구나 필요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향후에는 시청을 직접 방문할 필요없이 인터넷을 통해서 신청,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정보의 종류도 인구·교통·환경 등 서울시의 각종 통계정보를 연계한 통계지도와 도시개발 및 도시시설물 관련 지리정보, 학교 교과과정의 GIS 교육용 자료 등으로 더욱 세분화·다양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지리정보자료가 시중에서 유통되는 평면적 지리정보에 비해 그 정확도와 입체감, 현장감이 훨씬 앞서기 때문에 도로 및 도시계획, 택지개발 등의 설계와 환경·재해·물류 등 공공분야에서의 활용은 물론 시대별 각종 생태, 주거환경 등 도시변천과정의 학술적 연구자료, 각종 용역사업의 설계자료, 교통지도, 관광지도 제작 등 그 활용분야가 매우 다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8) 문화유적 분포현황 한눈에
문화재청. 10개 시·군 정보 DB화
경기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 신석기시대 패총과 집자리를 비롯해 초기 철기시대와 백제, 통일신라 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적ㆍ유물이 발굴된 이곳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한 대규모 물류단지 개발사업으로 한때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시의회와 시민단체 등의 끈질긴 노력 덕분에 지난해 3월 사적 지정이 이뤄졌지만 수자원공사가 이미 220억원을 들여 부지조성 공사를 마친 상태여서 보상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대규모 개발에 따른 문화재 훼손과 예산 낭비 등 부작용을 줄일 길이 열렸다.
전국의 문화유적 분포와 각 유적에 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는 ‘문화재 지리정보체계(GIS)’ 구축사업의 1단계인 GIS 통합 프로그램 시제품 개발이 완료됐다.
문화재청은 9일 올해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의뢰해 개발한 GIS 프로그램과 이를 활용해 구축한 충남 부여군, 전북 익산시 등 10개 시ㆍ군의 문화유적 DB를 선보였다.
문화재 GIS는 시ㆍ군ㆍ구 단위로 지정ㆍ비지정 문화재와 매장 문화재 분포 현황을 축적 5,000분의 1 지도에 표기해 DB화한 것.
따라서 개발 계획 단계에서 해당 지역과 주변의 문화유적 분포를 미리 확인, 문화재 훼손과 사후 계획 변경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일반인도 인터넷을 통해 특정 지역의 유적 분포와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남은 과제는 문화재 분포 예측 시스템, 즉 유적이 묻혀있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찾아내는 프로그램 개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관계자는 “지난해 1차로 증권사가 쓰는 확률 계산 기법을 활용해 청동기, 조선 중기 등 4개 시기를 대상으로 주거지 분포 예측 모델을 개발했으나 검증 결과 아직 적중률이 10~86%로 큰 편차를 보여 수정, 보완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명희 매장문화재과장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은 1990년대부터 문화재 GIS를 활용, 문화재를 효율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있다”면서 “올해 안에 예측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내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05년부터 본격 운용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1. GIS의 발전방향
1) 초등교과과정에 GIS를 포함시켜 GIS의 생활화 유도
현재 우리나라는 GIS전담교육기관과 대학 그리고 일부 민간업체에서 GIS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전문인력을 꾸준히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보다 근원적이고 미래지향적인 GIS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즉 장기적으로 중고등학교는 물론 초등학교의 교과과정에 GIS교육을 포함시켜 GIS에 대한 국민적 이해의 폭을 넓히고 GIS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2) 「1가구 1GIS」를 보급하여 GIS활용의 보편화 실현
우리나라는 현재「1가구 1PC」가 달성된 상태이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GIS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아울러 차세대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나간다면 「1가구 1PC」달성이후 늦어도 5년 이내에 「1가구 1GIS」를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게 되면 GIS활용의 보편화를 보다 앞당겨 이룰 수 있을 것이다.
3) GIS활용시스템 개발을 촉진하여 대국민 GIS서비스 확대
국가GIS구축사업은 궁극적으로 GIS관련 기술을 활용하여 행정업무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대국민서비서의 수준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GIS활용분야는 공간정보데이터베이스의 구축을 전제로 한다면 거의 무제한적이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 대한 활용시스템을 일시에 구축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우선순위를 매겨서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그때 행정업무 개선효과와 범용성이 큰 업무, 정보교류의 활성화 효과가 큰 업무, 의사결정지원효과가 높은 업무 등에 우선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조건에 적합한 사업으로는 첫째 문화생활, 관광생활, 행정정보열람 등 국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보를 일반국민이 쉽게 얻을 수 있는 GIS서비스체제를 구축하는 생활저리정보시스템 개발사업을 꼽을 수 있다. 둘째 지적도, 도시계획도,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행정관청의 각종 민원업무를 전산화하여 국민생활의 행정편의를 꾀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지원사업을 고려해 볼 수 있다.
4) 공간정보유통망을 구축하여 누구나 쉽게 필요한 정보 취득
국가GIS사업으로 구축된 공간정보는 여러분야에서 널리 사용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되고 GIS활용의 보편화를 실현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보통신망에서 공간정보유통기구. 자료생산기관, 공간정보대리점, 사용자가 상호 연결된 공간정보유통망을 구축하여 누구나 쉽게 필요한 공간정보를 검색하거나 매매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추어져야 한다.
또한 국내외의 GIS관련 정보를 통신망으로 제공하는 GIS전자도서관의 설립도 추진해야 할 사업의 하나이다.
17일 서울시는 지리정보서비스의 기본 자료가 되는 1대1000 수치지도와 밀착·확대 항공사진, 양화필름 등 원시 지리정보 데이터를 일반 시민과 GIS업체들에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GIS 관련 산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이용자는 서울시청 본관 1층에 위치한 민원봉사실에 소정의 수수료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면 누구나 필요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향후에는 시청을 직접 방문할 필요없이 인터넷을 통해서 신청,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정보의 종류도 인구·교통·환경 등 서울시의 각종 통계정보를 연계한 통계지도와 도시개발 및 도시시설물 관련 지리정보, 학교 교과과정의 GIS 교육용 자료 등으로 더욱 세분화·다양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지리정보자료가 시중에서 유통되는 평면적 지리정보에 비해 그 정확도와 입체감, 현장감이 훨씬 앞서기 때문에 도로 및 도시계획, 택지개발 등의 설계와 환경·재해·물류 등 공공분야에서의 활용은 물론 시대별 각종 생태, 주거환경 등 도시변천과정의 학술적 연구자료, 각종 용역사업의 설계자료, 교통지도, 관광지도 제작 등 그 활용분야가 매우 다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8) 문화유적 분포현황 한눈에
문화재청. 10개 시·군 정보 DB화
경기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 신석기시대 패총과 집자리를 비롯해 초기 철기시대와 백제, 통일신라 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적ㆍ유물이 발굴된 이곳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한 대규모 물류단지 개발사업으로 한때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시의회와 시민단체 등의 끈질긴 노력 덕분에 지난해 3월 사적 지정이 이뤄졌지만 수자원공사가 이미 220억원을 들여 부지조성 공사를 마친 상태여서 보상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대규모 개발에 따른 문화재 훼손과 예산 낭비 등 부작용을 줄일 길이 열렸다.
전국의 문화유적 분포와 각 유적에 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는 ‘문화재 지리정보체계(GIS)’ 구축사업의 1단계인 GIS 통합 프로그램 시제품 개발이 완료됐다.
문화재청은 9일 올해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의뢰해 개발한 GIS 프로그램과 이를 활용해 구축한 충남 부여군, 전북 익산시 등 10개 시ㆍ군의 문화유적 DB를 선보였다.
문화재 GIS는 시ㆍ군ㆍ구 단위로 지정ㆍ비지정 문화재와 매장 문화재 분포 현황을 축적 5,000분의 1 지도에 표기해 DB화한 것.
따라서 개발 계획 단계에서 해당 지역과 주변의 문화유적 분포를 미리 확인, 문화재 훼손과 사후 계획 변경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일반인도 인터넷을 통해 특정 지역의 유적 분포와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남은 과제는 문화재 분포 예측 시스템, 즉 유적이 묻혀있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찾아내는 프로그램 개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관계자는 “지난해 1차로 증권사가 쓰는 확률 계산 기법을 활용해 청동기, 조선 중기 등 4개 시기를 대상으로 주거지 분포 예측 모델을 개발했으나 검증 결과 아직 적중률이 10~86%로 큰 편차를 보여 수정, 보완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명희 매장문화재과장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은 1990년대부터 문화재 GIS를 활용, 문화재를 효율적으로 보존ㆍ관리하고 있다”면서 “올해 안에 예측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내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05년부터 본격 운용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1. GIS의 발전방향
1) 초등교과과정에 GIS를 포함시켜 GIS의 생활화 유도
현재 우리나라는 GIS전담교육기관과 대학 그리고 일부 민간업체에서 GIS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전문인력을 꾸준히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보다 근원적이고 미래지향적인 GIS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즉 장기적으로 중고등학교는 물론 초등학교의 교과과정에 GIS교육을 포함시켜 GIS에 대한 국민적 이해의 폭을 넓히고 GIS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2) 「1가구 1GIS」를 보급하여 GIS활용의 보편화 실현
우리나라는 현재「1가구 1PC」가 달성된 상태이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GIS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아울러 차세대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나간다면 「1가구 1PC」달성이후 늦어도 5년 이내에 「1가구 1GIS」를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게 되면 GIS활용의 보편화를 보다 앞당겨 이룰 수 있을 것이다.
3) GIS활용시스템 개발을 촉진하여 대국민 GIS서비스 확대
국가GIS구축사업은 궁극적으로 GIS관련 기술을 활용하여 행정업무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대국민서비서의 수준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GIS활용분야는 공간정보데이터베이스의 구축을 전제로 한다면 거의 무제한적이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 대한 활용시스템을 일시에 구축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우선순위를 매겨서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그때 행정업무 개선효과와 범용성이 큰 업무, 정보교류의 활성화 효과가 큰 업무, 의사결정지원효과가 높은 업무 등에 우선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조건에 적합한 사업으로는 첫째 문화생활, 관광생활, 행정정보열람 등 국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정보를 일반국민이 쉽게 얻을 수 있는 GIS서비스체제를 구축하는 생활저리정보시스템 개발사업을 꼽을 수 있다. 둘째 지적도, 도시계획도,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행정관청의 각종 민원업무를 전산화하여 국민생활의 행정편의를 꾀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지원사업을 고려해 볼 수 있다.
4) 공간정보유통망을 구축하여 누구나 쉽게 필요한 정보 취득
국가GIS사업으로 구축된 공간정보는 여러분야에서 널리 사용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되고 GIS활용의 보편화를 실현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보통신망에서 공간정보유통기구. 자료생산기관, 공간정보대리점, 사용자가 상호 연결된 공간정보유통망을 구축하여 누구나 쉽게 필요한 공간정보를 검색하거나 매매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추어져야 한다.
또한 국내외의 GIS관련 정보를 통신망으로 제공하는 GIS전자도서관의 설립도 추진해야 할 사업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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