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나 공주는 기본공주의 틀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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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공주는 기본공주의 틀에서 벗어났다 !!
< 애니메이션 영화 ‘슈렉’을 관람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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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습니다.
백마 탄 기사가 온준 알고 시치미를 때고 누워서 키스를 원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침대에 스스로 누워 있어서 수동적으로 받으려한 점이 참 안타깝습니다.
만약에 공주가 침대에 누워있지 말고 스스로 다가가서 키스를 하려고 했다면 당당하고 자기의 표현을 더욱 자신있게 하는 모습을 보여 줄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피오나공주가 기본공주의 틀에서 벗어낫다고 보이는 결정 적인 장면이 있는데 그것은 마지막장면에서 슈렉과 키스를 한 후에 마법이 안 풀린 것을 보면서 괴물 피오나 공주가 본모습이란 것을 본후에 예전의 이쁘기만 하면 땡이고 기적같은 일만 바라는 공주의 모습을 버리고 자신이 스스로 좋은사람을 선택하여 사랑을 하는 장면을 본후 피오나공주는 기본공주의 틀에서 확실하게 벗어났다고 생각 합니다.

키워드

슈렉,   피오나,   애니메이션,   영화,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