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스포츠] 스노우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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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스노우보드의 역사
2. 보드(Board)
3. 바인딩(Binding)
4. 부츠(Boots)
5. 보드의 라이딩 기술
6. 기초 실전 보드
7. 스노우보드 숙달을 위한 연습방법
8. 참고 문헌

본문내용

방향으로 미끄러져
내려갈 때 시행하는 동작으로 리프트에서 내리면서 이 연습을 할 수 있습
있다. 일단 기본 자세를 갖추고 보드를 폴라인과 평행으로 맞춘 상태에서
언덕을 내려가는데 앞발로만 보드를 탄다는 생각으로 앞 무릎에 체중을 싫고
굽힌 상태에서 뒷발을 가볍게 바인딩 사이에 올려놓는다.
(초보자인 경우 body position이 보드의 tail 방향으로 기울이는 경우가 많은데
body position은 보드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경사진 만큼 몸을
보드의 tip방향으로 기울인다는 생각을 갖고 시행한다.)
설 때는 뒷발로 가볍게 눈을 끌어주거나 턴을 시도하면 된다.
(7) 리프트 타고 내리기
스노우보드를 배우는 초보자에게 첫 난관으로 등장하는 것이 바로 리프트를 타고
내리는 일이다. 리프트를 탈 때까지는 괜찮았지만 점점 정상을 향해서 올라가면
그 불안감이란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힘들 정도이데 이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침착하게 마음을 가다듬는 일이다. 스노우보드를 배우기 시작한 뒤 약 2시간만
지나면 누구나 리프트를 타고 정상으로 올라가고 싶어하는데 스키어나 스노우보더
모두 마찬가지지만 이러한 성급함이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있다.
자연스럽게 시간이 경과하면 능숙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 좀더 완벽한 보딩을 위해
얼마간의 참을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본적인 보딩을 어느정도 익혀 슬라이딩이
된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리프트를 향해 돌진한다.
완사면에서의 여러번의 성공적인 연습뒤에는 하이킹(hiking)할 차례가 기다리고
있다. 스그 첫번째로 리프트가 기다리고 있다. 만약 T-bar 리프트를 탄다면 가장
가파른 슬로프로 올라가는 것은 이용하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리프트를 탄다.
이때 주의할 점은 앞쪽 다리만이 바인딩에 부착되어 있음을 명심하는 것인데 오픈된
뒤쪽 바인딩의 느슨한 부분이 포개진 뒤 가장 좋은 쪽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레귤러 스타일의 라이더는 바의 왼쪽에, 구피 라이더는 바의 오른쪽에 자리를 잡고,
바를 잡아 넓적다리 아래에 고정하거나 엉덩이 아래에 위치시킨다.(초보자에게는
이것이 훨씬 어렵다.)
좌석앞을 잡고 천천히 앉는다. 리프트 출발시의 갑작스런 흔들림은 약간 앞쪽으로
몸을 기울여 균형을 잡고, 뒤쪽 다리는 리프트를 타는 동안 미끄럼 방지 패드 위에
두거나 바인딩이 풀려 있는 발등에 올려놓는다. 또한 리프트에서는 절대 흔들지
말아야하며 리프트 트랙이 직선이 아닌 경우 슬로프의 경사에맞춰 보드를 조정한다.
내릴 때가 가까워지면 보드를 탈 방향으로 돌리고 서서 일어날 자세를 만들고 내릴
장소에 보드판을 편편하게 내려놓고 가볍게 엉덩이를 들어 가만히 보드위에 선다.
이때 뒷발은 바인딩 사이에 두고 팔은 의자를 약간 끌어당긴 뒤 옆으로 밀어준다.
롤러 테크닉을 이용해 플랫폼에서 이탈한다. 체어리프트를 탈 때 중요한 것은
보드는 이동하는 방향을 가리켜야 한다. 오르고 내릴 때도 마찬가지이고, 어쨌든
말로 배우는 것보다 많은 연습으로 몸에 익숙해져야 한다.
7.스노우보드 숙달을 위한 연습방법
(1) 보딩을 할때는 좋은 자세을 가지자.
초보자로부터 상급자까지 모두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이지만, 보딩을 할때에 이상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어떤 순간에 넘어져도 민첩하게 반응하기 위해서는 꼭 그렇게 하자
그 동작 중에는 자세뿐만 아니라 리듬도 필요하게 되어 온다. 그러므로 나쁜 자세를
가지는 것은 절대로 안된다.
스포츠에는 무엇보다도 좋은 자세가 그 스포츠를 하는데 최상의 조건이 아닐까?.
(2) 능숙한 사람의 보딩을 본다.
1번과 관련하여 좋은 자세를 가지기 위해서는 역시 능숙한 사람의 보딩을 보지
않으면 안 된다. 리프트를 타고 산으로 올라갈 때나 보딩을 하다 잠시 쉴 때 능숙한
사람의 보딩을 자세히 보자. 능숙한 사람은 역시 자세와 리듬이 좀 다르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움직임을 높여 갈수 있을것이다.
(3) 자기 자신의 보딩을 봐 주자.
자신의 보딩을 의외로 알고 있는 사람은 적다. 비디오로 자신의 보딩하는 것을 찍어
자세히 보고 자세를 교정하도록 하자
친구에게 자세를 교정 받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4) 스피드에로 익숙해지자.
초보자중 대부분은 스피드를 콘트롤 할 수 없어서 무서운 생각을 하는 것이 많다.
점차 스피드 콘트롤의 방법을 알게되면 반대로 스피드를 필요로하는 일이 많아 질
것이다.
앞으로 점프등에 도전하기에는 역시 스피드가 필요하게 되어온다.
그러므로, 활강등으로 스피드에 익숙해지도록 노력을 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
(5) 리듬을 타자.
이것에는 2가지 의미가 있다, 첫 번째는 동작을 부드럽게 이어 간다는 것,
두 번째는 정신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또 집중한다는 것이 있다.
예를 들면 프론트사이드턴은 할 수 있지만, 백 사이드가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것은 단지 백 사이드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결국 프론트사이드로부터의
백 사이드에 옮길 때의 스피드와 리듬도 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항상 리듬미컬한 자세를 가져 두자
(6) 자신에게 딱 맞는 셋팅을 하자.
같은 도구로도 셋팅을 바꾸는 것만으로 큰 차이가 난다. 대체로 보드를 산 숍에서의
셋팅대로 타는 사람이 많지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에게 맞는 셋팅을 한다면
어제의 보딩과 오늘의 보딩은 천지차이가 날 것이다.
(7) 친구를 가르쳐 보자.
친구를 가르치는 것만큼 귀찮은 일이 없지만, 그 열매는 자신의 보딩의 체크가
되기도 한다. 제대로 알고 있지 않고는 가르칠 수도 없기 때문...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가 있다고 본다.
(8) 보딩자국을 체크하자.
보딩의 자국은 자신의 보딩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체크하는 편이 좋다.
깨끗한 라인이 그릴 수 있고, 또 있지 않은 사람은 어디가 달라도 다르다고 생각한다.
만원의 스키장에서는 그럴수 없겠지만 자주 자신의 자국을 체크하자.
8.참고 문헌
인터넷 사이트: http://www.happycampus.com/report/
http://myhome.hananet.net/~coollara/howto/howto.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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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06.16
  • 저작시기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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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2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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