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열풍 : 문화속의 경제한류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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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류열풍 : 문화속의 경제한류를 꿈꾸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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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서는 않된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깨어서 반미를 외치는 것처럼 중국인들이 한국상품 불매운동을 펼치기 전까지 뽑을 수 있을 만큼의 이익을 반드시 뽑아내야만 하며 들어갈 수 있을 만큼 깊게 중국으로 들어가야 한다.(아쉽게도 벌써부터 반한류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역시 중국은 중국이다.)
주제와 약간 빗나간 이야기일지도 모른지만, 어떤 때엔 뉴스보다가 참 우습다. 반미 시위하면서 나이키 운동화 신고 있다. 환경운동가가 3000CC자동차 모는 꼴이다. 문화의 의미가운데는 TV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태극기도 완벽히 못 그리며 무슨 반미를 외치는가? 나 자신부터가 우리문화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인들의 韓流에 대한 우월감 또한 이해가 된다. 그들은 자신들의 문화를 잘 인식하고 韓流보다는漢流가 강함을 확실히 믿고 있다. 머지 않은 장래에 중국도 우리나라 만큼의 방송선진국이 되리라고 본다. 아니 한국보다 더 선진화 될 수 도 있다. 또 안재욱, 김희선이 중국에서 성공했던 것처럼 중국연예인이 한국에서 성공할 수 도 있다. 13억 중에 예쁘고 잘난 사람이 얼마나 많을 것인가? 그러나 나는 오늘 한가지 꿈을 꿔본다. 중국이 방송 선진국이 되고 중국연예인이 한국에 진출하더라도, 설사 지금의 대중문화적 한류열풍이 사라지게 되어 흔적을 감출지라도, 중국의 시골 곳곳에 롯데리아가 들어서고, 중국의 청소년들이 프로스팩스 운동화를 신으며, 그랜져가 중국에서도 부의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
참고
- 중심이 되는 논지에 밑줄을 그었습니다.
-‘한류’란 중국에서 ‘韓國流行文化’를 축약해 일컫는 말이다.
  • 가격2,3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3.10.16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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