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공동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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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윤리가 만들어 질 것이고 인간성 상실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어쩌면 더 뚜렷한 인간성을 정의하게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인간이란 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나약한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공존(共存)하려 하는 것이고 공존(共存)을 통해 전진하려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인간은 가치관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살아간다. 다른 말로 이야기하면 공생(共生)하는 모든 것들은 공통된 분모를 가지고 서로 다른 분자를 통해 스스로를 identify하며 공존(共存)하는 것이다. identify하는 것이 인간이든 인간이 아니든 살아있든 죽어있든 간에 각각 서로 협력체의 역할을 이행한다면 결국은 공동체의 번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각 존재의 identify를 인정한다면 말이다.

키워드

인류,   공존,   인류의 공동번영,   데카르트,   플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