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시민 구보 씨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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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은 분명히 꽤나 피곤한 일일것이다.
몇년후 물부족 국가될 것을 경고받고 있고, 가끔 출근길마다 손으로 입을 막아야 할정도로 심한 공기오염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에서의 환경운동에 대한 인식은 저 자신을 포함해 너무나 안이했던게 사실이다. 환경운동이란 북유럽의 그린피스 회원들이나 하는 돌고래 살리기 운동정도로 인식했던것도 돌고래의 생존에 관한게 아니라 인간의 생존 문제였는 것에 인식을 같이 해야 한다.
물론, 구보씨처럼 녹색시민으로 불리울 자신은 없지만, 최소한 양치질하며 물을 틀어놓거나 흐르는 물에 설겆이를 하거나, 필요이상 많은 음식을 주문하지 않는 일 정도는 나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캔콜라대신 병콜라를 커피대신 녹차를 마시는 정도로 환경운동을 실천한다고 하긴 어렵겠지만,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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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0.24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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