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와 비교를 통한 우리 유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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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시

2. 전- 공자 죽이기 VS 공자 살리기
1)『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2)『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3. 종

본문내용

하는 바램이다. 비단 교육뿐만이 아니라 사회전반에 그런 의식이 퍼져나가야 할 것이다. 극단적으로 "공자를 죽여야 할 지 살려야 하는 지"에 관심을 기울이기 보단 어떻게 극복, 해결하는 지에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공자를 죽이거나 살리는 것에 신경 쓸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우리는 그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일차적 과제이고 이차적 과제로 방향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그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문화가 자리를 잡을 것이고 그것은 전통과 접목되어 새로운 방향으로 나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빨리 유교가 가졌던 악습을 고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주지할 점은 상당한 시간이 투자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기다릴 줄 아는 지혜 역시 필요하다. 그것은 우리사회전반에 유교의 폐단이 너무나 뿌리깊게 박혀있기도 하며 우리 의식의 전환이 그만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의식 전환이 무엇보다도 먼저 이루어 져야 함은 절실하고 누구나 동감하는 사실일 것이다.
【참고 도서】
·김경일,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바다출판사, 1999.
·최병철,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시아출판, 1999.
  • 가격1,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3.10.27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8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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