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같았다.
사람은 참 간사한 것 같다.
이제껏 내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몇번이나 했을까??
하지만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는 작가의 외침속에는 나는 나의 이런 망각을 수없이 책망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떠오른 태양빛에 그리고 숨쉴 수 있음에,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리워 할 수 있음에, 그리고 작가 유용주와의 색다른 만남에 감사한다.
사람은 참 간사한 것 같다.
이제껏 내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을 몇번이나 했을까??
하지만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는 작가의 외침속에는 나는 나의 이런 망각을 수없이 책망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떠오른 태양빛에 그리고 숨쉴 수 있음에,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리워 할 수 있음에, 그리고 작가 유용주와의 색다른 만남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