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서적의 원가계산
(1) 개요
1) 원가계산의 의미
2) 원가계산의 필요성
(2) 인쇄물 원가계산
1) 인쇄물 원가계산시 참조사항
2) 인쇄물 원가계산의 항목
3) 인쇄물의 원가계산
2. 기존 서점
(1) 거래형태
(2) 마진체계
3. 인터넷 서점
(1) 인터넷 서점의 등장배경
(1) 인터넷 서점의 특징
4. 가격비교
(1) 인터넷서점의 할인방법
(2) 기존 대형서점의 할인방법
(3) 가격비교의 예
(4) 기존서점과 오프라인 서점 유통 경로
5. 가격할인에 따른 문제점
3. 결론
2. 본론
1. 서적의 원가계산
(1) 개요
1) 원가계산의 의미
2) 원가계산의 필요성
(2) 인쇄물 원가계산
1) 인쇄물 원가계산시 참조사항
2) 인쇄물 원가계산의 항목
3) 인쇄물의 원가계산
2. 기존 서점
(1) 거래형태
(2) 마진체계
3. 인터넷 서점
(1) 인터넷 서점의 등장배경
(1) 인터넷 서점의 특징
4. 가격비교
(1) 인터넷서점의 할인방법
(2) 기존 대형서점의 할인방법
(3) 가격비교의 예
(4) 기존서점과 오프라인 서점 유통 경로
5. 가격할인에 따른 문제점
3. 결론
본문내용
로 어려움을 겪게 되고, 결국 서적 도매상 또한 문을 닫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이는 도서를 독자에게 공급해야 할 공급체인 전체가 붕괴됨으로써 출판구조 자체가 허물어지는 초유의 사건으로 확대될 것이다.
☞ 향후 도서와 관련해 정부 정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YES24- 정부는 공정한 심판관의 역할에 충실해야 하며, 특정 계층의 이익만을 대변해서는 안될 것이다. 또한 인터넷 할인서점의 수익모델 창출 및 혁신된 유통경로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자유경제체제라는 헌법의 기존 질서에 반하는 정책을 도모해서는 안된다. 문화 소비의 주체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정책을 기안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다만 이번 출판 및 인쇄진흥법(안)의 입법 예고 골자 중 하나가 “간행물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임에 주목하며, 이는 정부의 꾸준한 정책 검토 및 실태 파악을 통해 낙후된 국내의 유통망을 새롭게 교체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도서정가제라는 초법적인 악수는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교보문고- 도서정가제가 입법화 되든 입법화 되지 않든 어떤 식으로든 이번 도서정가제 문제는 명쾌하게 정리가 되어야 한다. 현재처럼 법적인 강제력도 없으면서 업계 상호간의 당위성 때문에 정가제를 유지하는 것은 불공정하다.
정가제가 입법화되지 않고 어느 서점이든 도서의 할인이 가능하다면 자본력이 있고 기본 영업 노하우가 풍부한 교보문고는 오히려 독점 기업처럼 시장 점유율을 더욱 넓혀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독자들은 기업으로서의 교보문고가 아닌 문화공간으로서의 교보문고를 생각하기 때문에, 교보문고 나름대로 문화적 서비스를 독자에게 계속해서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기존의 출판서적계와 신생 인터넷 서점, 전자 출판업 등 모두가 공생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
Ⅲ. 결 론
인터넷 서점의 등장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여러 가지 혜택을 받고 있다. 기존의 오프라인의 서점과는 달리 소비자가 경비와 시간을 들여가며 직접 가서 구매하는 것이 아니고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보고 싶은 서적을 구매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인터넷 서점의 등장과 함께 동네 서점과 중소형도매상은 매출의 하락으로 인해 점점더 쇠퇴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인터넷 서점 등장이전에는 소비자가 보고싶은 책이 있다면 가까운 동네 서점을 통해 어떤 내용인지 확인하며 구매하였다. 동내서점의 몰락으로 인해 이제는 책 한권의 내용을 보기 위해서는 아까운 차비와 시간을 들여 시내 대형서점으로 가야만 한다. 결국 동네 서점의 몰락은 소비자의 피해로 돌아 올 수밖에 없다. 완전 시장경쟁체제 하에서는 가격경쟁력이 있는 인터넷 서점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오프라인 서점의 몰락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는 도서 정가제도를 실시 하려고 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장단점을 살려서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보다 더 좋은 제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인터넷 서점중에 주목이 되고 있는 알라딘이라는 인터넷 서점은 온라인의 단점인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수 있게 "나의 서재"라는 방명록을 만들어 회원들끼리 의사소통을 할수 있고 책에 대한 내용을 기재 할 수 있게 하여 책에 대한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어서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
◈ 부록 ◈
<인터넷서점 또 가격파괴 경쟁 >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주춤하던 인터넷서점들의 가격파괴 경쟁이 재연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간 서적에 한해 가격 할인폭을 10%로 제한한 도서정가제가 지난 2월말 시작되면서 매출이 급감하자, 인터넷서점들은 신간의 경우 기존 25%(마일리지 포함) 정도의 할인폭을 30%까지 높였으며, 구간은 최대 40%까지 할인하고 있다.
예스24(www.yes24.com)는 6월 한달동안 최고 33∼40%의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인문, 역사, 비즈니스, 예술분야 등 화제의 도서를 이달말까지 33%까지 할인하고, 어린이서적 전문출판사와 추천도서 등을 40%까지 할인하는 행사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예스24 관계자는 “신간도서의 경우 가격 할인율 10%에 마일리지를 최고 20%까지 적립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와우북(www.wowbook.com)도 사이트 오픈 5주년 기념행사로 한달동안 800여종의 도서를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고, 매일 구매고객 100명에게 CD를 증정한다. 또 오는 12일까지 컴퓨터 도서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225종을 30%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인터파크가 운영하는 북파크는 (www.bookpark.com)는 이달말까지 문학, 인문·사회, 어린이서적 등 베스트셀러 1000종에 대해 최대 4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알라딘(www.aladdin.co.kr)도 지난 3일까지 10만종의 단행본 도서를 최대 40%(구간40%, 신간 20%) 할인판매했다.
이처럼 인터넷서점들의 가격파괴 경쟁이 재연된 이유는 매출 감소와 함께 문화관광부가 추진하던 ‘출판물 유통질서에 관한 고시(안)’이 사실상 철회됐기 때문이다.
당초 문화부는 지난 3월 인터넷서점들이 도서정가제 시행 후에도 마일리지를 확대하는 등 간접할인 행위로 입법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며 마일리지 및 경품 할인을 2%로 제한하는 ‘출판물 유통질서에 관한 고시(안)’을 제출했으나 지난달 규제개혁위원회가 이 안의 철회를 권고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문화부의 마일리지 규제가 사실상 좌절되면서 인터넷 서점들은 자유롭게 마일리지와 경품할인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이에 따라 도서정가제 이후 매출 감소에 시달렸던 인터넷서점들의 가격파괴 경쟁이 더욱 심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 hjkim@fnnews.com 김홍재기자
◈ 참고문헌 ◈
·알기 쉬운 출판제작론 / 세계사
·출판유통론 / 세계사
·http://www.interpark.com
·http://www.yes24.com
·http://www.fnnews.com
·http://www.amazon.com
·http://www.aladdin.co.kr
·http://www.book4u.co.kr
·http://www.wowbook.com
·http://www.kkoje.com
☞ 향후 도서와 관련해 정부 정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YES24- 정부는 공정한 심판관의 역할에 충실해야 하며, 특정 계층의 이익만을 대변해서는 안될 것이다. 또한 인터넷 할인서점의 수익모델 창출 및 혁신된 유통경로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자유경제체제라는 헌법의 기존 질서에 반하는 정책을 도모해서는 안된다. 문화 소비의 주체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정책을 기안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다만 이번 출판 및 인쇄진흥법(안)의 입법 예고 골자 중 하나가 “간행물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임에 주목하며, 이는 정부의 꾸준한 정책 검토 및 실태 파악을 통해 낙후된 국내의 유통망을 새롭게 교체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도서정가제라는 초법적인 악수는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교보문고- 도서정가제가 입법화 되든 입법화 되지 않든 어떤 식으로든 이번 도서정가제 문제는 명쾌하게 정리가 되어야 한다. 현재처럼 법적인 강제력도 없으면서 업계 상호간의 당위성 때문에 정가제를 유지하는 것은 불공정하다.
정가제가 입법화되지 않고 어느 서점이든 도서의 할인이 가능하다면 자본력이 있고 기본 영업 노하우가 풍부한 교보문고는 오히려 독점 기업처럼 시장 점유율을 더욱 넓혀갈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독자들은 기업으로서의 교보문고가 아닌 문화공간으로서의 교보문고를 생각하기 때문에, 교보문고 나름대로 문화적 서비스를 독자에게 계속해서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는 기존의 출판서적계와 신생 인터넷 서점, 전자 출판업 등 모두가 공생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
Ⅲ. 결 론
인터넷 서점의 등장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여러 가지 혜택을 받고 있다. 기존의 오프라인의 서점과는 달리 소비자가 경비와 시간을 들여가며 직접 가서 구매하는 것이 아니고 집에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보고 싶은 서적을 구매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인터넷 서점의 등장과 함께 동네 서점과 중소형도매상은 매출의 하락으로 인해 점점더 쇠퇴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인터넷 서점 등장이전에는 소비자가 보고싶은 책이 있다면 가까운 동네 서점을 통해 어떤 내용인지 확인하며 구매하였다. 동내서점의 몰락으로 인해 이제는 책 한권의 내용을 보기 위해서는 아까운 차비와 시간을 들여 시내 대형서점으로 가야만 한다. 결국 동네 서점의 몰락은 소비자의 피해로 돌아 올 수밖에 없다. 완전 시장경쟁체제 하에서는 가격경쟁력이 있는 인터넷 서점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오프라인 서점의 몰락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는 도서 정가제도를 실시 하려고 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장단점을 살려서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보다 더 좋은 제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인터넷 서점중에 주목이 되고 있는 알라딘이라는 인터넷 서점은 온라인의 단점인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수 있게 "나의 서재"라는 방명록을 만들어 회원들끼리 의사소통을 할수 있고 책에 대한 내용을 기재 할 수 있게 하여 책에 대한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어서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
◈ 부록 ◈
<인터넷서점 또 가격파괴 경쟁 >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주춤하던 인터넷서점들의 가격파괴 경쟁이 재연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간 서적에 한해 가격 할인폭을 10%로 제한한 도서정가제가 지난 2월말 시작되면서 매출이 급감하자, 인터넷서점들은 신간의 경우 기존 25%(마일리지 포함) 정도의 할인폭을 30%까지 높였으며, 구간은 최대 40%까지 할인하고 있다.
예스24(www.yes24.com)는 6월 한달동안 최고 33∼40%의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인문, 역사, 비즈니스, 예술분야 등 화제의 도서를 이달말까지 33%까지 할인하고, 어린이서적 전문출판사와 추천도서 등을 40%까지 할인하는 행사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예스24 관계자는 “신간도서의 경우 가격 할인율 10%에 마일리지를 최고 20%까지 적립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와우북(www.wowbook.com)도 사이트 오픈 5주년 기념행사로 한달동안 800여종의 도서를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고, 매일 구매고객 100명에게 CD를 증정한다. 또 오는 12일까지 컴퓨터 도서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225종을 30%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인터파크가 운영하는 북파크는 (www.bookpark.com)는 이달말까지 문학, 인문·사회, 어린이서적 등 베스트셀러 1000종에 대해 최대 4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알라딘(www.aladdin.co.kr)도 지난 3일까지 10만종의 단행본 도서를 최대 40%(구간40%, 신간 20%) 할인판매했다.
이처럼 인터넷서점들의 가격파괴 경쟁이 재연된 이유는 매출 감소와 함께 문화관광부가 추진하던 ‘출판물 유통질서에 관한 고시(안)’이 사실상 철회됐기 때문이다.
당초 문화부는 지난 3월 인터넷서점들이 도서정가제 시행 후에도 마일리지를 확대하는 등 간접할인 행위로 입법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며 마일리지 및 경품 할인을 2%로 제한하는 ‘출판물 유통질서에 관한 고시(안)’을 제출했으나 지난달 규제개혁위원회가 이 안의 철회를 권고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문화부의 마일리지 규제가 사실상 좌절되면서 인터넷 서점들은 자유롭게 마일리지와 경품할인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이에 따라 도서정가제 이후 매출 감소에 시달렸던 인터넷서점들의 가격파괴 경쟁이 더욱 심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 hjkim@fnnews.com 김홍재기자
◈ 참고문헌 ◈
·알기 쉬운 출판제작론 / 세계사
·출판유통론 / 세계사
·http://www.interpark.com
·http://www.yes24.com
·http://www.fnnews.com
·http://www.amazon.com
·http://www.aladdin.co.kr
·http://www.book4u.co.kr
·http://www.wowbook.com
·http://www.kko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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