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쉽게 익힐수 있어야 한다.
2. 네비게이션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3. 네비게이션은 피드백을 제공해야 한다.
4. 네비게이션은 대안을 제시해야한다.
5. 네비게이션은 행동과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어야한다.
6. 네비게이션은 문맥을 표시 되어야한다.
7.네비게이션은 명확한 레이블링을 해야한다.
2. 네비게이션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3. 네비게이션은 피드백을 제공해야 한다.
4. 네비게이션은 대안을 제시해야한다.
5. 네비게이션은 행동과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어야한다.
6. 네비게이션은 문맥을 표시 되어야한다.
7.네비게이션은 명확한 레이블링을 해야한다.
본문내용
UN&MALL의 경우 아이콘 자체가 레이블링을 지웠을 경우 이것이 FUN &MALL 임을 알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그림
메뉴 하위 서브 메뉴에서는 마우스를 롤오버 하였을 경우
위와 같이 각 글로벌 메뉴제목과 짙은 색으로 색이 서브메뉴에 나타나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4. 네비게이션은 대안을 제시해야한다.
ttl 사이트의 경우 사이트 문의 사항이나 각종 문의 사항에 대해 사이버 고객 센터를 이용하여 답변하여주며 대안으로 ARS문의, FAQ, 그리고 Q&A게시판 두고 있다 그러나 이메일이나 관리자에 대한 메일로 연락할 방법이나 직접적으로 관리자와 접촉할 수 있는 대안으로는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사이트의 다른버전(네비게이터 용)은 구현 되어져있지 않으며 언어적으로 외부인의 접근이 제한된 반 폐쇠 커뮤니티 이지만 또한 외국인 접속이 없겠지만 다른 언어로의 지원이 없는 것도 한가지의 대안 제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5. 네비게이션은 행동과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어야한다.
ttl 사이트 같은 경우는 글로벌 메뉴가 각 페이지마다 일관되게 제공되어 각 부분으로의 이동이 간편하다. 그러나 로케이션 정보는 표시되지 않아 길을 잃을 경우 사이트 맵을 참고하여 원하는 페이지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위의 메뉴는 TTL ZONE 메뉴의 글로벌 메뉴를 클릭하면 그 로컬 페이지 안에서는 계속해서 존재하는 플래쉬 메뉴 아이콘 인데 각 TTL ZONE의 페이지로 빠르게 인지하고 이동할수 있도록 설계 하였고 마우스를 롤 오버 하였을 때 불빛이 들어오는 효과를 주어 피드백을 제공 하고 있다. 이 메뉴는 각 ZONE 페이지로 이동하여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존재하여
한번 이동후 다른 ZONE으로의 이동을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위처럼 로케이션 정보를 제공하여 바로 전 메뉴로의 이동을 간소화하여 길을 잃는 불편함을 어느정도 해소하여 줄 수 있고 빠른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6. 네비게이션은 문맥을 표시 되어야한다.
사이트맵의 경우 각 서브 메뉴에 대해서는 나와 있다 그러나 맨위쪽의 글로벌 메뉴의 경우
롤 오버 하였을 경우 각 메뉴의 서브 메뉴가 나오게 되어있고 사이트 맵의 경우 이것들을 총체적으로 표시하였지만 단지 글로벌 메뉴의 서브메뉴들의 나열 일뿐 문맥적으로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 메뉴인지는 설명하지 않아 문맥적으로 구성되지 못한 부분으로 지적할 수있다.(간단하게 설명 해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7.네비게이션은 명확한 레이블링을 해야한다.
FUN & MALL 의 서브 메뉴의 경우 재미와 쇼핑은 거리감이 있는 걸로
보이며 이러한 메뉴를 통합하여 네이밍하고 범주를 묶어 주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은거 같고 FUN에 해당하는 메뉴들을 LOUNGE쪽 메뉴롤 돌려 휴식이나 재미(타로 cafe 와 온라인 게임)를 위한 공간으로 넣어야 할 것이다.
아바타에 대한 메뉴가 FINGO분류에 속해있는데 한글로 레이블링 되어 있지만 퀵메뉴에는
Avatar로 레이블링 되어 있어 일관성이 결여 되어 있어 유저가 혼란을 느낄 수 있다.
글로벌
그림
메뉴 하위 서브 메뉴에서는 마우스를 롤오버 하였을 경우
위와 같이 각 글로벌 메뉴제목과 짙은 색으로 색이 서브메뉴에 나타나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4. 네비게이션은 대안을 제시해야한다.
ttl 사이트의 경우 사이트 문의 사항이나 각종 문의 사항에 대해 사이버 고객 센터를 이용하여 답변하여주며 대안으로 ARS문의, FAQ, 그리고 Q&A게시판 두고 있다 그러나 이메일이나 관리자에 대한 메일로 연락할 방법이나 직접적으로 관리자와 접촉할 수 있는 대안으로는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사이트의 다른버전(네비게이터 용)은 구현 되어져있지 않으며 언어적으로 외부인의 접근이 제한된 반 폐쇠 커뮤니티 이지만 또한 외국인 접속이 없겠지만 다른 언어로의 지원이 없는 것도 한가지의 대안 제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5. 네비게이션은 행동과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어야한다.
ttl 사이트 같은 경우는 글로벌 메뉴가 각 페이지마다 일관되게 제공되어 각 부분으로의 이동이 간편하다. 그러나 로케이션 정보는 표시되지 않아 길을 잃을 경우 사이트 맵을 참고하여 원하는 페이지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위의 메뉴는 TTL ZONE 메뉴의 글로벌 메뉴를 클릭하면 그 로컬 페이지 안에서는 계속해서 존재하는 플래쉬 메뉴 아이콘 인데 각 TTL ZONE의 페이지로 빠르게 인지하고 이동할수 있도록 설계 하였고 마우스를 롤 오버 하였을 때 불빛이 들어오는 효과를 주어 피드백을 제공 하고 있다. 이 메뉴는 각 ZONE 페이지로 이동하여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존재하여
한번 이동후 다른 ZONE으로의 이동을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위처럼 로케이션 정보를 제공하여 바로 전 메뉴로의 이동을 간소화하여 길을 잃는 불편함을 어느정도 해소하여 줄 수 있고 빠른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6. 네비게이션은 문맥을 표시 되어야한다.
사이트맵의 경우 각 서브 메뉴에 대해서는 나와 있다 그러나 맨위쪽의 글로벌 메뉴의 경우
롤 오버 하였을 경우 각 메뉴의 서브 메뉴가 나오게 되어있고 사이트 맵의 경우 이것들을 총체적으로 표시하였지만 단지 글로벌 메뉴의 서브메뉴들의 나열 일뿐 문맥적으로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 메뉴인지는 설명하지 않아 문맥적으로 구성되지 못한 부분으로 지적할 수있다.(간단하게 설명 해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7.네비게이션은 명확한 레이블링을 해야한다.
FUN & MALL 의 서브 메뉴의 경우 재미와 쇼핑은 거리감이 있는 걸로
보이며 이러한 메뉴를 통합하여 네이밍하고 범주를 묶어 주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은거 같고 FUN에 해당하는 메뉴들을 LOUNGE쪽 메뉴롤 돌려 휴식이나 재미(타로 cafe 와 온라인 게임)를 위한 공간으로 넣어야 할 것이다.
아바타에 대한 메뉴가 FINGO분류에 속해있는데 한글로 레이블링 되어 있지만 퀵메뉴에는
Avatar로 레이블링 되어 있어 일관성이 결여 되어 있어 유저가 혼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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