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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말 아이들 보다 불만이 많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이해심이 많지만 난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괭이부리말과 한국 이라는 것을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이웃끼리도 모르며 자신만아는 한국과 서로 도와가며 사는 괭이부리말 사람들은 정말 다르게 느껴진다. 나는 괭이부리말 사람들처럼 애해도 못하고 도와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괭이부리말 사람들은 나의 마음에 큰 영향을 주었다.
누구보다 따뜻하고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해주는 괭이부리말 사람들. 우리나라가 괭이부리말 사람들처럼 괭이부리말이 서울처럼 잘 사는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괭이부리말 사람들이 부유해진다면 순박하고 아름다운 정이 사라질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모두 힘든 시간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살았으면 한다.
누구보다 따뜻하고 다른 사람을 잘 이해해주는 괭이부리말 사람들. 우리나라가 괭이부리말 사람들처럼 괭이부리말이 서울처럼 잘 사는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괭이부리말 사람들이 부유해진다면 순박하고 아름다운 정이 사라질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모두 힘든 시간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