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경영의 기본사상과 품질경영 선구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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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품질경영의 기본사상과 품질경영 선구자 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1. 테일러(Taylor)
<표 1.1> 테일러식 관리의 장단점
2. 슈하트(Shewhart)
3. 데밍(Deming)
4. 쥬란(Juran)
(1) 품질 트릴러지(Quality Trilogy)
(2) 품질개선을 위한 프로젝트
5. 크로스비(Crosby)
(1) 크로스비의 품질원칙
(2) 크로스비의 품질백신
6. 파이겐바움(A.V. Feigenbaum)
7. 이시카와 가오루(1915-1989)
8. 다구찌 겐이치(1924- )
9. 신고 시게오(1909-1990)
10. 톰 피터스

Ⅱ. 나오며

본문내용

질관리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것은 교육부장 시절(1951년)이었다. 1955년에는 도요타자동차 직원 및 공급업체(약 100개사)를 위한 산업공학/공장개선 연수 프로그램 책임자로 일했다. 1956-58년에는 나가사키의 미스비시중공업에서 6만5천톤 초대형 탱커의 선체조립시간을 4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시키는 세계적 기록을 수립했다.
1959년 일본능률협회를 떠나 관리개선연구소를 창설했다. 1962년에는 마쓰시다전기 회사에서 산업공학/공장개선 훈련프로그램을 시작하여 7천명을 훈련시켰다. 그의 유명한 "포카요케", "실수 방지", "결점 제로"의 아이디어가 등장한 것도 바로 1961-62년간의 일이다. 이러한 그의 독특한 방법들은 불과 2년내로 많은 공장들에 보급되었다. 60년대 후반에는 오토메이션 및 JIT 시스템과 연계된 공장혁신 방법들을 계속 고안하여 보급했다. JIT에서는 작업준비(setup)시간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이를 수분 이내로 줄일 수 있는 도요타자동차의 SMED(Single Minute Exchange of Die)라는 방법도 신고가 고안했다고 한다.
70년대는 그의 해외 활동기라고 볼 수 있다. 독일, 스위스, 미국, 프랑스 등에서 훈련과 컨설팅을 담당했다. 그와 관계를 맺은 회사들은 독일의 다임러 벤츠, 터너, 스위스의 H-웨이드먼, 뷔허가이어 AG, 미국의 페드럴 모굴, 프랑스의 시트렌, 푸조, 일본의 야마하, 마스다, 샤프, 후지, 니폰, 히다치, 소니, 올림푸스 등이다. 신고는 가는 곳마다 생산성 향상과 재고 및 불량률 감소의 개가를 올렸다. 그는 모두 14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그중 <도요타 생산 시스템> 등 여러 권이 외국어로 번역되었다.
신고의 대표적인 업적은 포카요케 및 근원검사체제라고 볼 수 있다. 종래의 통계적 품질관리로 해결하기 어려운 근원적 문제에 대한 대책이었다. 그 아이디어는, 결점이 발견되는 즉시 라인을 정지시키고 결점의 원인을 추적해 들어가 원인을 근원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그는 1961년 야마다전기회사 조립선에 아주 간단한 기계적 장치를 부착했다. 작업자들이 실수로 어느 부품을 뺀채로 조립하면 즉시 경보가 울리는 장치였다. 이 실수방지(mistake-proofing, poka-yoke) 장치는 결점을 줄이는 효과적 대책이었다. 1967년, 신고는 예방적 성격이 가미된 보다 완벽한 포카요케 방식을 개발했다. 실수가 완벽하게 방지될 수 있다면 샘플링검사를 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신고는 미국과 유럽에서 흔히 하는 연설, 슬로건, 품질 캠페인 대신에 철저한 공학적 검토를 통한 무결점 성취를 강조했다.
10. 톰 피터스
톰 피터스는 학생시절에 공학, 경영학을 전공했고 해군에 복무한 경력이 있다. 맥킨제이사에 근무하면서 그는 후일 탁월성 탐구(In Search of Excellence)라는 베스트셀러(1982년 출판)를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질 연구를 했고, 1981년 자신의 회사, 톰 피터스 그룹을 창설했다. 탁월성 탐구에서 그는 미국의 43개 대기업을 심층분석하고 그 탁월성의 이유를 개괄적으로 스케치했다. 그가 처음부터 품질에 관심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그의 품질개선 철학은 판매지향적 관점의 경험에서 울어나온 것이었다. 그는 1985년에 두 번째 책, 탁월성에 대한 열정(A Passion for Excellence)을, 1988년에는 세 번째 책, 혼돈 위의 번영(Thriving on Chaos)을 출판했다.
80년대까지 피터스는 탁월성 추구의 3영역(고객, 혁신, 사람)을 삼각형의 3변으로 보고 그 중심에 리더십을 위치시켜 설명했다. 그는 리더십이 품질개선 프로세스의 중심이라고 보았으며 MBWA(Managing by Wandering About)와 경청, 대면교육, 현장촉진을 강조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고객, 혁신, 사람, 리더십, 네 가지를 동등하게 다루며 고객부분을 더욱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피터스가 최근에 주장하는 <품질혁명의 특성 12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Management Obsession with Quality: 오매불망, 품질에 몰두하는 경영자
(2) Passionate Systems: 열정 없는 시스템, 시스템 없는 열정은 실패한다.
(3) Measurement of Quality
(4) Quality is Rewarded
(5) Everyone is Trained for Quality
(6) Multi-function Teams
(7) Small is Beautiful: 작은 개선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
(8) Create Endless 'Hawthorne Effects': 프로젝트가 끝났다고 쉬면 안된다. 흥분이 식지 않도록 계속 새 일을 꾸며야
(9) Parallel Organization Structure Devoted to Quality Improvement: 별도의 품질 전담 조직을 만들어 맡기려 하지 말 것.
(10) Everyone is Involved : 공급자, 고객, 중간유통, 모두 포함
(11) When Quality Goes Up, Costs Go Down
(12) Quality Improvement is a Never-ending Journey
Ⅱ. 나오며
지금까지 품질선구자들의 철학 및 사상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처음에는 쥬란, 데밍, 크로스비에 대해서만 알아보고자 했으나 이들만이 품질의 선구자이고 대가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고, 시초는 누구나 알 듯이 테일어라고 생각을 했기에 제일 앞에 거론을 했다. 그리고 미국에서 먼저 시작을 했지만 일본식 품질선구자들이 일본이 미국을 따라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기에 거론을 했다. 하지만 한국은 품질 선구자라고 내세울 사람도 거의 없었고 지금도 단순히 외국에서 시작된 경영방식(ex. 100ppm운동, T5S운동, 6 이론 등)을 따라하는 수준이어서 더욱 더 아쉬움이 남는다.
참고문헌)
박영택(1993), "품질경영의 기본사상", 품질경영연구
참고사이트)
http://khic.kyunghee.ac.kr/suh/qm
http://cba.soongsil.ac.kr/qms/
  • 가격2,0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3.11.03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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