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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속에서 이마에 카인의 표적을 새긴 수 많은 사람들을 목격한다. 전쟁은 사람들을 '카인'으로 만들고 있었다. 데미안이 진정으로 원했고, 또 꿈속에서 보았던 그 세계는 전쟁이었다. 전쟁터에는 선도 악도 없었다. 오직 자신만이 존재할 뿐이었다. 그리고 강자의 세계였다. 또 외롭고 고독한 세계였다. 데미안이 예견했던 것처럼 카인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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