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티켓-외국인이 보는 한국인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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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간단한목록>

<사생활 관심>

<한국인의 인내심>

<지나친관심>

<외국인은 언제나 외국인>

본문내용

그때 외국인은 기분이 무척 안 좋았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외국인들도 그런 경험이 있다고 한다. “당신은 왜 그렇게 뚱뚱하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 그런 경우 기분이 안 좋을 것이다. 또는 여드름이나 흉터가 있는 사람도 비슷한 질문을 받는 경우가 많다. 외국에서는 이런 질문을 안 한다. 왜냐하면 실례가 되기 때문이다.
<외국인은 언제나 외국인>
외국인이 한국에서 아무리 오래 살더라도, 한국말을 아무리 잘 하더라도 한국인이 될 수도 없다. 귀화해도 마찬가지다. 한국 사람들은 언제나 외국인을 외국인으로 본다. 이런 점이 외국인에게는 특히 안 좋은 점이다. 귀화한 본인에게는 더더욱 그렇고. 외국에서는 그렇지 않다. 미국은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을 언제나 같은 미국 사람으로 여긴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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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1.07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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