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에 관한 기독교적 관점과 나의 생각

본문내용

못한다는 생각은 성경 적인 생각은 아니다. 성경은 자살을 다른 범죄와 함께 동일한 범죄의 차원에서 다루기 때문이다. 구원을 얻는 것이 영생을 얻는 것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중생 했는가를 기준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각자의 생명에 충실할 의무를 갖는다.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이 땅에 살게 한 그 본래의 듯에 충실하게 사는 일이야말로 최고의 아름다움이고 최고의 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된다. 현재 내가 처한 상황을 잘 해결하고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알며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것 이야말로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이번 레포트를 하면서 자살이라는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자살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살펴보면서 단지 원인과 결과를 찾아 해결하기보다는 근원적인 해결책인 믿음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자살에 대한 충동을 느껴본 적이 있다. 그렇지만 그 때 함께 하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었고, 나에게 따뜻한 친구들이 있었고, 뭔가에 대해 믿음을 가졌었던 것 같다. 자살이 심각한 범죄이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죄악임을 강조함 하는 기독교적 입장도 잘 알게 되었다.

키워드

자살,   기독교,   사회문제,   자살 충동,   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