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과 문학 소설외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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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작가소개

2 인물소개

3 줄거리

4 작품 해석

본문내용

작가소개
1963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겨울우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
탁월한 문체, 치밀한 구성, 현미경적인 관찰력으로 침착하게 삶의 풍속도를 그려냄
시적통찰력이 돋보이는 그의 언어는 메마른 산문정신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는 무게를 지니고 있다.
-작품-
겨울우화/1990작품/기록 사항
풍금이 있던 자리/문학과 지성사/1993
깊은 슬픔(상,하)/1994
외딴방(소설)/문학동네/1995.10
아름다운 그늘(산문집)/문학동네/1995.6
오래 전 집을 떠날 때/창작과 비평/1996
아름다운 그늘/문학동네/1995
강물이 될 때까지/문학동네/1998
기차는 7시에 떠나네/문학과지성사/1999.2
내 마음의 빈집 한 채(시)/2000.2/동아일보사
딸기밭(작품집)/2000.2/문학과지성사
부석사/2001/문학사상사
어두워 지기 전에(소설)/2001.여름/문학동네 (출간)
인물소개
나 – 이 소설의 주인공. 신경숙 자신이기도 하며 작가를 꿈꾸는 열 여섯 살의 소녀이다.
외사촌 – 사진작가의 꿈을 가지고 나와 함께 서울로 올라와 외딴 방에서 함께 생활하며 같은 공장, 같은 학교를 다닌다.
큰오빠 – 사랑하는 여자로부터 버림받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외딴 방의 ‘가장’으로서의 모습을 잃지 않는다.
희재언니 – 나와 같은 학교에 다니고, 나와 같은 서른 일곱 개의 방들 중 한 칸에 살며 나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있는 인물. 자신의 외딴 방에서 문을 잠근 채 자살한다.
‘희재언니……기어이 튀어나오고 마는 이름. 우리는, 희재언니는 유신말기 산업역군의 풍속화.’(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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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3.11.20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23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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