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에 이 책을 통해 중국인의 모습은 물론이고 우리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장락에서 펴낸 이 책은 글씨 크기와 책표지가 보기에 좋다. 그러나 현시대와 거리가 있는 항목과 문학 분야 등 일부 내용을 빼고 우리말로 옮겼다. 그러니, 온전한 전체를 읽고 싶은 분은 다른 출판사에서 온전하게 모두를 우리말로 옮긴 책을 찾으세요. 아니면 영문판을 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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