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프로그램의 제목
2.프로그램의 취지와 목적
3.프로그램의 소재
4.소재의 수집 및 채택 방법
5.프로그램의 구성
6.프로그램의 진행방식
Ⅲ. 결론
Ⅱ. 본론
1.프로그램의 제목
2.프로그램의 취지와 목적
3.프로그램의 소재
4.소재의 수집 및 채택 방법
5.프로그램의 구성
6.프로그램의 진행방식
Ⅲ. 결론
본문내용
운전면허 시험장에서의 불친절, 상습적으로 법규를 위반하는 대중 교통수단 등이 있다.
두 번째로는 피해를 입은 사람을 PD나 대역배우가 맡고 가해자는 실제 인물을 등장시키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는 특별히 피해자가 익명을 원하는 경우나, 피해자가 없는 경우(사망, 또는 입원, 출타 등) 등에 쓰일 수 있다. 대체로 첫째 방식과 유사하다. 이 때, 첫째와 둘째 방법들에 있어서는 물론 촬영을 하는것을 가해자가 알게 해서는 안된다.
끝으로 셋째는 피해자, 가해자 모두를 연기자들의 대역으로 묘사하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특정 사건의 재발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이나 피해자가 익명을 요하는 경우, 개인 사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건일 경우 등에 쓰일 수 있다.
그러나 이상의 3가지 방식과 각각의 상황에 대한 조합은 결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서 최대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여 진행에 유동성을 부여한다.
III.결론
모든 매스미디어는 나름대로의 힘(Power)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 TV는 특히 현대사회에서 가장 많은 수용자 계층을 형성하고 있는 매체이다. 그 이유는 TV라는 매체에는 시간적 공간적 제한이 없고, 자체가 가지고 있는 멀티미디어적인 기능(문자, 소리, 영상)에 있어서 현재까지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하기 때문이다.
TV는 현장감과 이미지 중심성을 통해 공익성과 사회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6) 이정춘, "현대사회와 매스미디어" <나남출판> (1995.9) p181-182
그러한 TV가 요즘은 날로 상업성에만 치중하여 본연의 기능인 '공익성'을 간과하고 있다. 과소비를 조장하기도 하고, 인륜적인 관습에 해를 가져오기도 하며, 현실을 왜곡시키는 등의 폐해가 비일비재 하다. 물론 수용자 입장에서 판단하여 자신에게 유용한 정보만을 취득하는 일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우선적으로 지켜져야 할 것이 TV 본연의 자세인 것이다.
본인은 물론 성자도, 인격자도 아니고, 해박한 지식을 소유한 사람도 못된다. 본인도 선정적인 내용에 쉽게 자극받고 자극적인 장면에는 더욱 더 눈길이 가는 평범한 TV 수용자 중에 한명일 뿐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TV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중들의 '알 권리'에 대한 실질적인 실현과 TV가 가지고 있는 그 막강한 힘을 가지고 날로 개인적이고 비 인간적으로 흐르는 그릇된 세태를 바로잡아 올바른 시민 의식의 고취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사람이 사람을 믿고 진실로 사랑하며,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 사회 건설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물론 TV만의 임무도, 그렇다고 PD만의 임무도 아니다. 전체 TV 시스템과 수용자 모두가 협력해야 가능한 일이다. 그러기 위해 TV는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변화 마인드'를 조성해야 하고, 대중들은 옳다고 판단되는 메시지를 그냥 흘려 보낼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한 작은 힘들이 모여서 우리 사회는 보다 풍요로운 사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r
두 번째로는 피해를 입은 사람을 PD나 대역배우가 맡고 가해자는 실제 인물을 등장시키는 방법이 있다. 이 경우는 특별히 피해자가 익명을 원하는 경우나, 피해자가 없는 경우(사망, 또는 입원, 출타 등) 등에 쓰일 수 있다. 대체로 첫째 방식과 유사하다. 이 때, 첫째와 둘째 방법들에 있어서는 물론 촬영을 하는것을 가해자가 알게 해서는 안된다.
끝으로 셋째는 피해자, 가해자 모두를 연기자들의 대역으로 묘사하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특정 사건의 재발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이나 피해자가 익명을 요하는 경우, 개인 사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건일 경우 등에 쓰일 수 있다.
그러나 이상의 3가지 방식과 각각의 상황에 대한 조합은 결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서 최대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여 진행에 유동성을 부여한다.
III.결론
모든 매스미디어는 나름대로의 힘(Power)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 TV는 특히 현대사회에서 가장 많은 수용자 계층을 형성하고 있는 매체이다. 그 이유는 TV라는 매체에는 시간적 공간적 제한이 없고, 자체가 가지고 있는 멀티미디어적인 기능(문자, 소리, 영상)에 있어서 현재까지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하기 때문이다.
TV는 현장감과 이미지 중심성을 통해 공익성과 사회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6) 이정춘, "현대사회와 매스미디어" <나남출판> (1995.9) p181-182
그러한 TV가 요즘은 날로 상업성에만 치중하여 본연의 기능인 '공익성'을 간과하고 있다. 과소비를 조장하기도 하고, 인륜적인 관습에 해를 가져오기도 하며, 현실을 왜곡시키는 등의 폐해가 비일비재 하다. 물론 수용자 입장에서 판단하여 자신에게 유용한 정보만을 취득하는 일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우선적으로 지켜져야 할 것이 TV 본연의 자세인 것이다.
본인은 물론 성자도, 인격자도 아니고, 해박한 지식을 소유한 사람도 못된다. 본인도 선정적인 내용에 쉽게 자극받고 자극적인 장면에는 더욱 더 눈길이 가는 평범한 TV 수용자 중에 한명일 뿐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TV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중들의 '알 권리'에 대한 실질적인 실현과 TV가 가지고 있는 그 막강한 힘을 가지고 날로 개인적이고 비 인간적으로 흐르는 그릇된 세태를 바로잡아 올바른 시민 의식의 고취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사람이 사람을 믿고 진실로 사랑하며,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 사회 건설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물론 TV만의 임무도, 그렇다고 PD만의 임무도 아니다. 전체 TV 시스템과 수용자 모두가 협력해야 가능한 일이다. 그러기 위해 TV는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변화 마인드'를 조성해야 하고, 대중들은 옳다고 판단되는 메시지를 그냥 흘려 보낼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한 작은 힘들이 모여서 우리 사회는 보다 풍요로운 사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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