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아리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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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함께 했다. 아니 함께 할 수밖에 없는 그런 관계인 듯한 생각이 든다.
너무 이야기의 흐름만을 따라 책을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한 번 읽고싶어지면서도 그러기가 무섭다. 쉽게 읽을 수 없는 책, 쉽게 읽으면 안돼는 책인 듯 하다. 조선의 사람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쯤은 이 책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김산 뿐만 아니라 다른 혁명가들도 가명을 사용했을 것이다. 김산의 본명이 장지락이라는 것도..
우리는 쉽게 태극기를 볼수 있으며, 사용 할 수 있다. 옷, 스티커, 깃발 등 다양한 곳에 다양한 장소에서 태극기를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다. 그것은 아마도 조국을 위해 투쟁한 장지락과 그와 같이한 이름 모를 수 많은 혁명가들의 노력이 아닐 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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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3.11.30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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