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지기를 읽고

본문내용

끝내 이 세상을 떠났고 재우는 기적적으로 살았지만 하반신은 마비가 되어 사용할 수 없었다. 이 글을 읽고 나는 그동안 엄마에게 잘 못해드린 점이 너무 죄송했다. 누구나 자식에 대한 사랑을 하고 있고 자기 자신보다 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몸을 내던지는 그렇게 헌신적으로 볼 살펴 주시는 엄마가 너무 감사 드렸다. 나도 이제부터는 엄마한테 잘 해드려야겠다.

키워드

등대지기를 읽고,   등대지기,   독후감,   감상문,   한국소설,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