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1) 연구목적
2) 연구범위
2. 본론
가. 고래에 대한 일반적 고찰
나. 관광용품에 대한 연구(악세사리set)
다. 돌고래에 대한 연구
라. 돌고래를 이용한 관광용품에 대한 디자인적 접근
마. 시제품 제작기법
3. 결론
1) 연구목적
2) 연구범위
2. 본론
가. 고래에 대한 일반적 고찰
나. 관광용품에 대한 연구(악세사리set)
다. 돌고래에 대한 연구
라. 돌고래를 이용한 관광용품에 대한 디자인적 접근
마. 시제품 제작기법
3. 결론
본문내용
고 해야 한다.
성형
압축성형- 압축성형은 커피잔의 손잡이나 조그마한 동물모양 등을 간단하게 석고틀에 점토를 눌러서 찍어 내는 방법이다. 사용형의 석고틀은 음각으로 되어있고 그 속에 점토를 밀어 넣어 완성하는데 이 때에 점토는 수분이 조금 많게 하여 질은 것이 편리하다.
기물의 형태가 접시나 밥공기, 커피잔 모양같이 위가 벌어져 있는 경우는 석고형에 점토를 손으로 눌러서 붙이거나 커피잔의 손잡이 같이 두 개의 석고틀 사이에 점토를 밀어 넣어 형태를 완성하기도 한다. 또는 아주 커다란 작품의 경우 주입성형이 불가능할 정도로 무거우면 각 석고틀에 점토를 밀어 넣어 접착시킨 후 떼어내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이음새 부분이 선으로 남으나 나중에 잘 손질하면 별로 자리가 남지 않는다.
주입성형- 주입성형은 크게 나누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속이 비워지는 드레인 캐스팅과 접시 같은 형태의 기물을 양면의 석고틀에 속이 꽉차게 이장을 주입하여 성형하는 솔리드 캐스팅이 있다. 대개의 도예가들이 활용하는 방법은 솔리드 캐스팅을 하지만 대단위 공장에서는 기물의 형태에 따라 두 가지 방법을 다 사용하고 있다.
그 두 가지의 방법 중 어느 쪽이든 일단 원형을 제작한 후 실지 사용형 석고틀을 만들어야 한다.
사용형 석고틀이 완성된 후 점토를 크림과 같이 진하게 물만 첨가하여 체에 걸러서 이장을 만들어야 한다. 이 때에 해교제인 규산소다나 탄산소다(소다회)를 전체 양의 약 1.1 ~ 0.5%정도 섞어 넣어 이장의 상태를 부드럽고 붉게 만들어야 주입성형이 가능하다.
석고틀이 만들어 진 후 건조하여 액체상태의 이장을 석고틀에 부어 넣으면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후 석고틀에 닿은 쪽에 점차 점토의 벽이 형성된다. 적당한 시간이 지난 후에 나머지 이장을 떼어내면 석고틀의 모양대로 점토의 막이 남게 되며 좀더 건조한 후 틀에서 떼어내면 기물이 완성된다.
석고틀을 이용한 자동물레 성형- 산업도자에서 아주 중요한 성형방법으로 자동물레는 물레의 형상으로 자동화되어 있는 물레윗판에 똑같은 모양의 석고틀을 얹어서 회전시키면서 그 위에 점토를 놓고 다시 위에서 그 석고틀 모양의 안쪽형태와 똑같이 생긴 쇠로 된 칼날을 눌러서 석고틀과 칼날사이에 기물의 두께를 남겨놓고 나머지 점토는 칼날에 의해 제거하는 방식이다.
과정이 전자동화 되어있는 자동물레를 사용하며 위의 칼날도 둥근 금속질 방망이 형태를 사용하여 회전하면서 성형한다.
3. 결론
성형
압축성형- 압축성형은 커피잔의 손잡이나 조그마한 동물모양 등을 간단하게 석고틀에 점토를 눌러서 찍어 내는 방법이다. 사용형의 석고틀은 음각으로 되어있고 그 속에 점토를 밀어 넣어 완성하는데 이 때에 점토는 수분이 조금 많게 하여 질은 것이 편리하다.
기물의 형태가 접시나 밥공기, 커피잔 모양같이 위가 벌어져 있는 경우는 석고형에 점토를 손으로 눌러서 붙이거나 커피잔의 손잡이 같이 두 개의 석고틀 사이에 점토를 밀어 넣어 형태를 완성하기도 한다. 또는 아주 커다란 작품의 경우 주입성형이 불가능할 정도로 무거우면 각 석고틀에 점토를 밀어 넣어 접착시킨 후 떼어내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이음새 부분이 선으로 남으나 나중에 잘 손질하면 별로 자리가 남지 않는다.
주입성형- 주입성형은 크게 나누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속이 비워지는 드레인 캐스팅과 접시 같은 형태의 기물을 양면의 석고틀에 속이 꽉차게 이장을 주입하여 성형하는 솔리드 캐스팅이 있다. 대개의 도예가들이 활용하는 방법은 솔리드 캐스팅을 하지만 대단위 공장에서는 기물의 형태에 따라 두 가지 방법을 다 사용하고 있다.
그 두 가지의 방법 중 어느 쪽이든 일단 원형을 제작한 후 실지 사용형 석고틀을 만들어야 한다.
사용형 석고틀이 완성된 후 점토를 크림과 같이 진하게 물만 첨가하여 체에 걸러서 이장을 만들어야 한다. 이 때에 해교제인 규산소다나 탄산소다(소다회)를 전체 양의 약 1.1 ~ 0.5%정도 섞어 넣어 이장의 상태를 부드럽고 붉게 만들어야 주입성형이 가능하다.
석고틀이 만들어 진 후 건조하여 액체상태의 이장을 석고틀에 부어 넣으면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후 석고틀에 닿은 쪽에 점차 점토의 벽이 형성된다. 적당한 시간이 지난 후에 나머지 이장을 떼어내면 석고틀의 모양대로 점토의 막이 남게 되며 좀더 건조한 후 틀에서 떼어내면 기물이 완성된다.
석고틀을 이용한 자동물레 성형- 산업도자에서 아주 중요한 성형방법으로 자동물레는 물레의 형상으로 자동화되어 있는 물레윗판에 똑같은 모양의 석고틀을 얹어서 회전시키면서 그 위에 점토를 놓고 다시 위에서 그 석고틀 모양의 안쪽형태와 똑같이 생긴 쇠로 된 칼날을 눌러서 석고틀과 칼날사이에 기물의 두께를 남겨놓고 나머지 점토는 칼날에 의해 제거하는 방식이다.
과정이 전자동화 되어있는 자동물레를 사용하며 위의 칼날도 둥근 금속질 방망이 형태를 사용하여 회전하면서 성형한다.
3.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