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이라는 족쇄..그리고 그 끝없는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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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글자로 세겨진 명품들.... 한편으론 너무나 웃긴것이아닌가.... 우리가 초등학교때 가방이나 책에 이름을 큼지막하게 썹던것을 점점 진학하면서 조그마하게 쓰듯이 유아틱한 발상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한다.
우리는 선진국이 아니다. 아직 그 근처도 오지 못했다. 더욱 노력해야 하며 더욱 열심히 일해야한다. 옛말에 이런 말이있다. '까마귀가 백로따라가려면 가랭이 찢어진다'라고... 물론 우리가 백로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하지만 아직은 좀더 자중하고 근면할 때이다. 명품으로 자랑하는것은 앞으로 더 잘살고 더 발전한후 해도 늦지않으며 그땐 우리 스스로 치장하지 않아도 남들이 그 가치를 알아줄것이기 때문이다.
명품으로 치장하기 보다는
나 스스로의 가치로 당당할수 있는 사회가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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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2.05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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