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선운사 유래
선운사 연혁
선운사대웅보전(禪雲寺大雄殿)
지석묘(고인돌)
선운사 연혁
선운사대웅보전(禪雲寺大雄殿)
지석묘(고인돌)
본문내용
로서 섬세하고 장식적인 다포 구성과 꽃살 분합문이 화려하고 단청 벽화가 뛰어난 보물 제 290호의 법당이다.
선운사 6층석탑은 대웅전 바로 옆에 있는데 탑의 총 높이 13m로서 조각수법으로보아 고려말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기단위에 윗부분을 둥굴게 처리한 정사각형 하대석을 올려놓고 그위에 사각형 중석이 있으며 옥개석 및 옥신은 하나의 석재로 되어 있다.
옥개석의 추녀는 약간 하늘을 향해 곡선으로 처리 되어 있고 옥개석의 낙수면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하게 되어 있다.
선운사 대웅전,영산전과 뒤편의 팔상전을 병풍처럼 두르고 감싸듯 자생하는 3천여구루의 동백은 자생지로는 최북단에 위치하며 수령이 500년 가량 되는데 4월에 꽃을피우고 질 때는 눈송이처럼 후두둑 떨어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지석묘(고인돌)
고창읍 도산리의 한 민가 뒤뜰에 있는 전형적인 북방식 고인돌이다 전라북도 기념물 제49호로서 북방식 고인돌 가운데서는가장 남쪽에 있다. 원래는 받침돌 4개로 막아놓은 것인데 남아있는 2개의 받침돌의 높이는 1.8m이다. 뚜껑돌의 길이는 3.5m, 폭은 3.1m,두께는 30~38Cm 이다
**죽림리 지석묘군이 2000년 11월 세계문화유산 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선운사 6층석탑은 대웅전 바로 옆에 있는데 탑의 총 높이 13m로서 조각수법으로보아 고려말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기단위에 윗부분을 둥굴게 처리한 정사각형 하대석을 올려놓고 그위에 사각형 중석이 있으며 옥개석 및 옥신은 하나의 석재로 되어 있다.
옥개석의 추녀는 약간 하늘을 향해 곡선으로 처리 되어 있고 옥개석의 낙수면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하게 되어 있다.
선운사 대웅전,영산전과 뒤편의 팔상전을 병풍처럼 두르고 감싸듯 자생하는 3천여구루의 동백은 자생지로는 최북단에 위치하며 수령이 500년 가량 되는데 4월에 꽃을피우고 질 때는 눈송이처럼 후두둑 떨어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지석묘(고인돌)
고창읍 도산리의 한 민가 뒤뜰에 있는 전형적인 북방식 고인돌이다 전라북도 기념물 제49호로서 북방식 고인돌 가운데서는가장 남쪽에 있다. 원래는 받침돌 4개로 막아놓은 것인데 남아있는 2개의 받침돌의 높이는 1.8m이다. 뚜껑돌의 길이는 3.5m, 폭은 3.1m,두께는 30~38Cm 이다
**죽림리 지석묘군이 2000년 11월 세계문화유산 으로 지정되었습니다!!